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7일 청도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요고리 호암산 마애삼존불상 탐방로 일원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숨겨진 문화유산인 호암산 마애삼존불상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탐방로 주변 잡목과 낙엽을 제거하고 불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호암산 마애삼존불상은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문화유산으로 청도면 요고리 산 425번지 일원 산속에 자리하고 있다.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지역 주민들과 일부 탐방객들 사이에서 알려진 청도면의 숨은 문화유산이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청도면에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홍보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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