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찾아 안부 확인하며 온정 나눠

김성재 기자
2026-05-07 16:13:22




‘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 제공)



[knews25]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카네이션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전달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 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한 어르신은 “찾아오는이 없이 적적한 어버이날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바구니와 이야기도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규현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현곡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