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의령군은 산불예방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산불예방 숲가꾸기 150ha와 큰나무가꾸기 10ha 등 총 160ha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이 불량하거나 우량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정비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의 생육환경 개선과 탄소흡수 기능 향상, 산림경관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고사목과 산림 내 연료물질을 제거해 산불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산불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산불에 강한 숲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또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통해 우량목 중심의 산림을 육성하고 산림의 생태적·경제적 기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숲가꾸기는 건강한 산림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산림관리로 안전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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