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김성재 기자
2026-05-07 19:56:29




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회화면에서는 지난 5월 6일 회화면 자소마을회관 앞에서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포트묘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역 내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화면 단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포트묘 파종이란 플라스틱 포트 안에 볍씨를 2~3립정도 파종해, 35~40일 정도 키운 튼튼한 성묘를 포트이앙기로 이앙하는 방식으로 종자 및 상토 소모를 줄이고 묘의 균일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약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부 회화면 자소단지장은 “포트묘 파종 방식은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호 면장은 “이번 파종작업을 통해 농가의 친환경 농업 실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