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장학사업 확대부터 대학 협력, 공교육 강화, 청소년 정책까지 전 분야에 걸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채용형 인턴십 확대 먼저, 구미시는 지역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지 산 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사업 규모와 참여인원,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
학생에게 직무교육과 취업연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학습혁신 본격화, 통합학습 플랫폼 구축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 환경도 조성된다.
시는 올해 중 ‘구미 통합학습플랫폼’을 구축해 고등학생들에게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강의, 학습관리는 물론 수능 기출문제와 자체 출제 문항으로 구성된 문제은 행을 구축하고 정기 모의고사를 통해 학력 향상을 돕는다.
구미시장학재단,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개편 추진 구미시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기탁액이 11억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액을 달성하는 한편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 6억 4백만원 규모의 장학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 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해 재단 개편을 추진해 인재양성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학 협력기반 인재양성-취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형 인재양성도 본격 확대된다.
구미시는 반도체·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K-U시티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역 내 취업자 34명을 배출했으며 RISE 사업 공모에서는 총 17개 과제가 선정되고 추가 공모를 통해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경운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더해지면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학력 향상 기반 구축 구미시는 ‘학력제고 지원사업’과 ‘고교특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고 교육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과 중심 운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과 진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력제고 지원사업은 2026년 3개년 운영 종료에 따라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보다 내실화된 사업으로 개편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격차 없는 진학·진로 정보 제공 실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이러한 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서비스로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누적 이용객 수 1만 5천명을 돌파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학·진로 지원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은 지난해 270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30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영·수 학습법 특강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대입 면접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 친화 공간 확대·전국 최우수 시설 선정. 정책 성과 가시화 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
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인동 진미권에청소년 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조성해 청소년들의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생플랫폼으로 이전해 상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2년 만에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과 디지털 기반 시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화된 교육정책으로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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