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풍기읍 남원천 둔치 소무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풍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점심 식사가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풍기청년회의소는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준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상근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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