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가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함안군 관광두레와 그린투어협의회 등 지역 관광 주민조직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함안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 문화공연, 기념촬영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명물로 떠오른 ‘꽃단지 관람열차’는 축제 기간 약 6만명이 탑승했다.
넓은 축제장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청보리와 작약 군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함안군은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했다.
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실시 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고 차량 분산 유도에 힘썼다.
그 결과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서도 큰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함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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