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해,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함께 선정된 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상시 운영 형 시각예술 교육 거점 구축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에서 회화·조형·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장기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1~3년 차에는 매년 1억원, 4~5년 차에는 매년 5천만원의 국비를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총 5년간 4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6년 차부터는 자체 운영이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회화·조각·설치·사진·도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 AI·로봇·메이커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남대학교 예술대학 및 지역 예술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산의 문화 예술 교육 가능성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이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예술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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