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농촌인구 고령화 및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위군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와 최근 중동사태 고유가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6월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인력을 활용,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은“농촌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 등을 체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농가에서도“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6월까지 사과 및 자두 적과 등의 농작업을 전 부서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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