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고 습지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습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6~17일 이틀간 주남환경학교에서 ‘2026년 작은 생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남저수지로 습지 시간여행 떠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의 생태적 기록, 현재 생명의 리듬,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주남저수지의 잘 보존된 습지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진행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진행되는 ‘아빠 물자라 목걸이 만들기’, ‘습지생물 스포츠수건 만들기’등이 있으며 도서관과 기획실에서는 ‘습지 생물 전시 및 곤충 사진전’, ‘디지털 현미경으로 보는 습지 생물 관찰 프로그램’ 이 운영되어 평소 보기 힘든 습지 생태계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비체험관 인근 작은 습지에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전문적인 ‘수서곤충 채집 체험’ 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생태 축제를 통해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습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남환경학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생태교육을 월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공지는 주남환경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주남환경학교 누리집에서 매달 셋째 주 화요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