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8일부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2명과 함께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 온 아이들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변화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여행 첫날 에코랜드, 녹산로 유채꽃 도로 관광에 이어 둘째 날 한담해변로트레킹, 세계 자동차 피아노박물관 견학,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은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서프라이즈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의 학부모는 “처음 비행기를 타며 설레는 아이를 보니 덩달아 행복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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