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읍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하동읍협의회, 새마을문고 하동읍분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하동읍은 지난 11일 세 단체 회원들이 하동읍 새마을 창고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하동읍 새마을단체는 2020년부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와 얼갈이 100단으로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날 회원들은 하동읍 내 경로당 43곳을 찾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김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승호 하동읍장은 “농번기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매번 봉사에 기꺼이 동참해 시간과 정성을 베풀어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식사도 챙기시면서 가정의 달 5월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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