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은 지난 8일~10일 2박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하동군-안양시 청소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군 청소년과 지도자 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금남면 솔섬 하동미라클청소년야영장에서 환영식과 레크리에이션, 어울림마당을 통해 양 시군 청소년들이 끼를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솔섬 투어와 함께 낚시, 조개 캐기 등 다양한 어촌 체험활동이 이어졌으며 이어 솔섬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어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10일에는 적량 구재봉 자연휴양림에 모여 목공체험, 모노레일 체험 등 하동의 자연과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또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상호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과 안양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하동군 청소년은 “처음에는 서로 어색한 시간도 있었지만 하동에서 함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다음 안양에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류 행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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