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상주향교는 2026년 5월 11일 상주유림회관에서 43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인문학 강좌’ 수료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한 부분으로 지난 3월 9일 개강해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2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양 강좌와 전문 강좌를 병행해 유교 지식의 깊이를 더했다.
지난 3월 9일 김광희 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의 강좌를 시작으로 각각 총 10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도 중요하지만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워 실천하는 수기치인의 자세로 임중도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향교는 이번 강좌 외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프로그램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 향교 사랑운동]을 비롯한 전통의례·민속문화 체험 행사와 행단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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