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 일상의 풍경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삶의 경험 속에서도 공통된 감정과 보편적인 공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떠올리며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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