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안동역 중심 철도 연계 관광․MICE 협력 기반 마련

김성재 기자
2026-05-13 07:08:02




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 관광 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장 및 명찰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 역무 시스템 설명,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체험, 역사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의 주요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 안동역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주요 문화 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역과의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축제 관광 안내, MICE 방문객 교통편의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의 관문이자, 지역 문화관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 관광 MICE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동의 도시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