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이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전통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전통 농경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 간의 세대 공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함께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으며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농사 짓는 경험을 했다.
또한 벼가 자라 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으며 농업의 가치에 대해 배웠다.
특히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모 심는 방법과 농사 과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하의현 이동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모를 심어보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초등학교 관계자 역시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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