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과 가족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모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영화 관람을 마친 이 아동은 “마리오가 우주를 날아다니며 모험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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