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체험농장은 △향기소반 △꽃이핀데이 △외갓집 뜰 치유농장 △하늘호수 △사과숲애 등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각 농장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책자를 지참하고 치유농장 체험을 완료해 3곳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관광홍보 부스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치유 ZONE 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무념무상 챌린지’ 와 무소음 요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화려한 축제장 속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신적 휴식을 가질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화관,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소가 운영된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치유농장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 추진하고 있다.
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있는 사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3차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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