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지강화 활동과 신체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왔다.
특히 4개 권역별 특화 악기 연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우울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참여했다”며 “매주 프로그램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억학당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 활동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공연을 1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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