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은 여름철 위생 해충 차단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휴대용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거지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민 자율 방역 지원사업으로 개인 주택이나 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 대해 주민이 직접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방식이다.
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16개 면사무소에 휴대용 분무기 5대씩을 비치했으며 대여 시 방역약품도 함께 제공한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합천읍은 보건소, 그 외 지역은 해당 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 방역 문화를 확대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민원 발생 감소와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주민 밀착형 자율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모기 등 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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