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난 4월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선정했다.
김해시는 지난 12일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선정된 연수생 3명과 선도농가 3명,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방법 안내, 연수 약정서 체결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의 베테랑 선도농가로부터 1대1 맞춤형으로 4~7개월간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창업 노하우를 전수받는 단계별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거베라·카라, 단감, 토마토 등 3개 작목, 3개 팀이 최종 선정돼 교육에 참여한다.
특히 김해시는 단순 노동력 제공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창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창업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의 유입으로 농촌 현장에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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