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12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와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TF,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강릉의료원, 김남동내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재가의료 지원체계 구축 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중증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민간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한 국도비 등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재가 의료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지역 여건에 맞춘 의료·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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