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도내 18개 시군 자율 방재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방재 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에서는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을 포함해 단원 7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1일 차 교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율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자연환경과 재난 재해에 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
2일 차에는 방재단 안전교육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장 주재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방재단 운영 방향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자율 방재단의 전문 역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 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평소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함께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홍천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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