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군 효령면은 2026년 5월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효령면 매곡리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효령면 직원들은 사과 적과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제때 사과 적과를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준 효령면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효령면장은“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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