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재경예천군민회 군민의 날 및 회장 취임식 개최

서울서 열린 대화합의 장, 고향 발전 위한 애향심 고취 및 상생 협력 다져

김성재 기자
2026-05-16 06:02:2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재경예천군민회는 16일 서울특별시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2026년 재경예천군민의 날 및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를 비롯한 예천군 주요 관계자, 출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고향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출향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고향 예천의 새로운 도약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의시 신임 회장이 제37대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희망찬 새 출발을 알렸다.

시상식에서는 명예군수·명예읍면장 위촉과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여를 통해 예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으며 뒤이어 열린 체육행사 또한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의시 신임 회장은 “재경예천군민회가 출향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고향 사랑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겠다”며 “군민회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고향 예천이 경북의 중심 도시로 웅비하는 여정에 출향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타향에서도 한결같은 애정으로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출향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지혜와 성원은 무엇보다 예천의 귀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경예천군민회는 다양한 공헌 활동으로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예천군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으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고향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예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고향의 번영을 위해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