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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출전
경북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출전
[knews25]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확산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통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시상 대상이 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와 ‘전국 최초, 진로연계교육 현장 적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2개의 혁신사례가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2차 온라인 국민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온라인 국민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89건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온국민소통을 통해 7일간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는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무실을 전환해 학교 업무 경감 및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문화와 시스템 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는 맞춤형 진로연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상급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진로교육 저변확대와 개발비 절감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정부혁신 경진대회 온라인 국민 심사에 경북교육청의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우수한 혁신과제 발굴·추진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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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경상북도장애학생체육대회 성료
경북교육청, 2023 경상북도장애학생체육대회 성료
[knews25] 경북교육청은‘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안동에서 개최된‘2023 경상북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북 도내 장애학생들이 맹활약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17개 시군, 3개 경기장에서 육상, 실내조정, 배드민턴, 볼링, 역도 5개 종목에 204명의 선수가 출전해 시범 경기를 포함해 63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주요 입상 현황은 포항명도학교를 포함한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금 9개, 은 2개, 동 3개, 합계 14개를 획득해 참가 시군 중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며 안동교육지원청 13개, 구미교육지원청 10개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의 입상 선수는‘2024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학교에는 내년도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비 등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예선대회를 거치지 않고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기량을 발휘했던 경북의 장애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도 전국대회에서는 더욱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장애학생 체육 영역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적었던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우수 체육 인재 발굴의 좋은 기회가 됐다.
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한 상주 상산고 김OO 학생은 지적장애 남자 고등부 100m에서 12초 초반대의 기록을 수립해 내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으며 올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관왕인 포항명도학교 100m 여자 고등부 서OO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내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다관왕의 기대감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질 높은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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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00억 규모 내년도 교육정보화 사업 계획 심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2023년 제2차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보화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심의 기구로 지난 2020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대학교수 등 16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과‘PC개인정보보호솔루션 도입 건’등 상정된 안건과 기타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분야별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현황, 중복 투자 여부 등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안건은 전체 40개 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전년 대비 392억원 정도가 줄어든 609억 규모의 예산이 꼭 필요한 정책에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1차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개선 방안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보화 정책의 현장 적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위원회에서 제안한‘저소득층 지원 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트북 수리 지원 대책과 인터넷 서비스 미제공 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학계·민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번에 심의·의결된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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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3주년을 맞이해‘2023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 장학관, 사무관 및 본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안동지역 연합 합창단이‘독도는 우리 땅’,‘홀로 아리랑’,‘아름다운 나라’등을 노래했으며 직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독도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독도 수호 의지를 담은 독도 콘서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맨 오정율이 직접 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통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교육에 힘쓸 것”을 밝혔다.
한편 독도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전국 온라인 독도퀴즈대회’는 전 국민이 참여해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으로‘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도 누리집을 통해 계속 진행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3주년을 맞아‘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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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23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 참여기업 모집
한수정, 2023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 참여기업 모집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2023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식물 키트 산업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정은 정원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식물 및 교육 활용도, 소비자 만족도 등 평가를 거쳐 우수한 반려식물 키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시상내용은 최우수상 식물 활용성 우수상 교육 활용 우수상 등 이다.
앞서 한수정은 작년 수상 기업 10곳 중 6곳에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 입점 기회를 제공했다.
금년도 수상 기업에는 국내·외 정원박람회 참여 지원 수목원 내 체험 교육 우선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참여 업체에는 산업전 전시·직거래 판매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에는 반려식물 키트 전시 및 판매, 키트 체험 프로그램, 정원책방, 반려식물 포토존 등 다양한 반려식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품평회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식물 키트, 정원소재 등 기업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혹은 정원누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류광수 이사장은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를 통해 반려식물 산업계 활성화와 대국민 반려식물 문화 정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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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윤정부 들어 발전공기업 RPS 이행률 현저히 떨어져”
국회(사진=PEDIEN)
[knews25] 이용빈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재생에너지 축소 기조에 따라 발전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이행율이 전년 대비 낮아졌고 RPS 이행율 관리 역시 소홀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빈 의원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민간발전사들 대부분 RPS 이행률 100%에 달성한 반면, 발전공기업들이 RPS 이행률 미달로 이행 연기를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한수원·남부발전 등 6개 발전공기업이 직접 제출한 RPS 이행률과 한국에너지공단이 파악한 RPS 이행률이 전혀 다르다는 게 확인됐다.
남부발전을 제외하고 한수원·중부발전·서부발전 등 3곳은 100%, 남동발전·동서발전 등 2곳은 120%를 달성했다고 보고한 것이다.
이렇게 공기업 발전사들이 100% 이행율을 달성했다고 자화자찬하게 된 이유는, 산업부의 운영 지침에 대해 공급의무자인 발전사들이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관리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이용빈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과 관련해, 한국에너지공단과 각 발전사들이 의원실에 제출한 값이 각각 다르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지난 정부 때부터 공단이 이행률 미달 시 패널티를 부과하며 잘 관리해오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발전공기업들의 이행률이 낮아진 이유가 있나”고 비판했다.
최근 3년간 공기업 발전사들의 RPS 이행율 추이를 보면, 20~21년 발전사 대부분 100% 이상을 달성했던 것에 비해, 2022년 들어 공기업 모두 이행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이어 이의원은 “공기업 발전사가 그동안 RPS 이행율을 100% 달성하다가 유독 2022년 이행을 못한 것에 대해 답변해보라”고 추궁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의원이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국장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산업부 자료가 다른 것에 대해 확인해 다시 제출하겠다”며 “공기업 발전사의 100% 이행율 달성을 위해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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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비스, 클라우드 혁신인프라 기반으로 더욱 안정되게 빠르게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대형 정부시스템의 접속장애가 앞으로는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는 하나의 대형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지만 앞으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인프라 위에서 작은 서비스의 묶음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10월24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 공공부문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전 세계는 서비스의 신속성, 안정성, 비용효율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 구축에서 클라우드로 패러다임을 전환 중이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정부도 이러한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을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
내년부터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할 때, 기관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민간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우선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
정보시스템의 노후 서버 교체 시기를 고려해, 2030년까지 대다수의 시스템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6년부터는 신규 클라우드 전환물량의 70% 이상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체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해 초기에는 행안부의 전환 지원사업 중심으로 추진해 기술·제도적 이슈를 지속 발굴·보완하고 이후는 개별기관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행안부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범전환을 하는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환기준·절차,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한다.
정부가 민간의 클라우드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내부 시스템과의 연계기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공공부문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운영에 관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 효과가 큰 시스템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행정·공공기관이 쉽게 클라우드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계획이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혁신 인프라 구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께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민간과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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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용수공급을 위해 발전용댐 활용한다
국가산단 용수공급을 위해 발전용댐 활용한다
[knews25] 환경부는 10월 24일 화천댐에서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강수계 발전용댐 다목적 활용 실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협약은 올해 3월 정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중 경기도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기존 한강수계 다목적댐 외에 추가적인 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이번 실증협약에 앞서 2020년 7월부터 발전용댐인 화천댐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다목적댐과 같이 운영방식을 변경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 수요에 따라 가변적으로 화천댐에서 저수된 물을 방류해왔으나, 댐의 용수공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일정량을 상시 방류하도록 변경한 것이다.
실증협약은 화천댐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능력뿐만 아니라 화천댐에서 상시 공급한 물량을 팔당댐에서 얼마나 취수할 수 있는지를 실증하기 위한 조치이며 환경부는 실증운영 결과에 따라 화천댐에서 용인 국가산단에 실질적으로 공급가능한 물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실증협약에는 화천댐의 홍수조절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비상여수로를 통한 사전방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발생 전 화천댐의 물그릇을 충분히 확보해 홍수량을 댐에 최대한 저류시킴으로써 댐 하류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아울러 댐 하류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목적댐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수문방류 사전예고제를 화천댐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실증협약에 따른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전용댐의 다목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령 개정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며 “화천댐을 최대한 활용해 한강수계의 홍수방어능력을 강화하고 장래 늘어나는 용수를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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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밀수 근절 위한 특단의 대책 시행
관세청
[knews25]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전국 마약밀수 단속 관련 부서장 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청장 주재로 ‘전국세관 마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광효 관세청장은 그간의 마약밀수 단속실적과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마약밀수 척결에 관세청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 관세청이 마약밀수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면서 최근 선포한 관세청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첫 번째 목표가 국경단계에서의 마약 밀반입 원천 차단을 통한 ‘사회의 안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새로이 출범하는‘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존 관행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마약밀수 단속의 장애요인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새로운 과제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발표한 마약밀수 단속 동향을 살펴보면, 23년 9월말 현재 501건, 총 493kg 상당의 마약류를 국경 반입단계에서 적발·단속했다.
이는 일평균 2건·건당 약 1킬로그램에 가까운 마약밀수 시도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지속적인 적발량 증가의 영향으로 3/4분기 기준 건당 적발 중량은 연도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행자 밀수 급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자 밀수의 건당 적발량 역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핸드캐리 수하물을 통한 마약류 적발이 전체 여행자 적발의 3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 주요 밀수품목을 살펴보면, 10대는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시비디오일·대마카트리지 등, 20∼40대는 해외직구를 이용한 케타민·MDMA 등 파티용 마약류, 50대 이상은 여행자를 통한 대마초·거통편 등이다.
한편 성별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남·여간 밀수사범 비중은 3:1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남성은 주로 국제우편을 통한 필로폰·합성대마 등 강성마약, 여성은 주로 해외여행을 통한 CBD오일·거통편 등 진정효과 위주의 마약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골든트라이앵글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발 적발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마약류 밀수로 처음 적발된 국가의 수 및 새로운 국가로부터의 적발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밀수사범의 국적은 한국 ’ 미국 ’ 베트남 ’ 태국 등 순이며 특히 외국인 사범의 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인다.
한편‘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은 관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해 본청과 전국세관의 관련 조직을 아우르는 마약단속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통관·조사 등 업무 구분에 따른 단편적 대응의 한계에서 벗어나 종합적·유기적 단속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 신종마약 증가 등에 따라 대두되는 과학적 대응의 필요성을 감안해 장비 및 연구개발 담당 부서도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추진단을 통해 시행 예정인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기내 수하물 일제검사 확대 등 여행자에 대한 검사율을 2배 이상 상향해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검사율을 초과하도록 하고 전신검색기 활용을 대폭 늘려 신체 은닉 등 마약밀수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한편 엑스레이 검사를 회피하기 위한 지능화된 은닉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마약류 은닉 의심화물에 대해 적극적인 개장검사를 실시하고 파괴·해체검사 비율도 대폭 상향할 계획이며 태국 및 네덜란드 관세당국과의 합동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베트남 등 주요 마약류 공급국으로 공조범위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해외 마약단속 거점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전국세관 마약관계관들에게 지금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위기의식과 막중한 책임감을 유지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강화된 세관조치에 따라 우편·특송물품의 통관지연 또는 입국시 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는 있으나,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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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고 대응훈련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24일 오후 2시 장항선 군산역에서 철도 대형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 및 승객대피 대응태세 강화 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운행 중인 열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너던 화물트럭과 충돌해 탈선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철도 대형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 발생 접수 후 상황 전파, 사상자 구호 및 2차 피해방지 등 초기 대응 및 신속한 시설복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난달 운행을 시작한 신규 열차를 활용함으로써, 출입문 수동 취급, 탈선차량 복구방법 등 최신의 사고대응체계도 진단한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철도안전정책관은 “최근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실 있는 고강도 훈련을 정례화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