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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자료는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처벌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자료는 관계개선의 의미와 참여 절차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학생 학부모용 리플릿으로 제작됐다.포스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교내에 게시하고 학부모용 리플릿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부모에게 제공해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관계개선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과정에서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계개선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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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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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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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10기 수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이날 최종 발표 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수료생들은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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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22개교 가운데 7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학교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적 확인을 넘어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지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학교 평생교육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특수학교인 포항명도학교를 방문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파티셰 기능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도내 학교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평생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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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인포그래픽 거점형 경기도 수원
[knews25] 국토교통부는‘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각 유형별 선정된 지방정부의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해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발굴’한다.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며“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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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건설은 더 스마트하게 … 인공지능 건설혁신 시작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knews25] 앞으로 건설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에 나선다.5개 기관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제공과 인력양성을 비롯해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주체간 역할 분담으로 건설산업의 AI와 로봇화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혁신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며 의지를 모았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스마트건설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방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권역별 혁신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과 건설 AX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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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유전진단 ‘5.5일’로 단축.. 신속유전체 분석 체계 마련
신세뇨관 이형성증 진단 예시
[knews2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급성중증 희귀질환 신생아의 유전질환을 평균 5.5일만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유전체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장윤실 교수팀과 공동으로 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 확인을 위한 연구사업으로 수행했으며 유전질환이 의심되는 20명의 급성중증신생아를 대상으로 신속유전체 분석을 실시했다.유전질환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빠른 증상 악화와 비특이적인 임상 증상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유전체 분석은 결과를 얻기까지 약 4~6주가 소요되어 위급한 신생아 환자에게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진은 임상유전학·진단검사의학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환자 등록부터 검체 분석, 결과 해석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다학제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했다.그 결과, 환자 등록부터 최종 유전진단 결과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평균 5.5일로 크게 단축했으며 가장 빠른 사례의 경우 3일 만에 진단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명 급성중증신생아 중 10명에서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변이를 확인해 50%의 유전 진단율을 달성했다.특히 진단이 이뤄진 환자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 결정, 장기 관리체계 수립, 유전상담 등을 제공받아 신속유전체 분석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했다. 대표적으로 다낭신장병이 의심되던 환아는 신속유전체 분석을 통해 신세뇨관 이형성증으로 조기 확진됐다. 이를 통해 조직 채취와 같은 침습적 절차를 피하고 장기 손상이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맞춤형 치료 및 외래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다학제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유전체 분석 결과가 환아의 맞춤형 치료에 즉각 적용되는 임상적 가치를 확인했으며 현재는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유전체 분석 체계를 전국 단위 다기관으로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다.장윤실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국내 최초로 수행한 신생아중환자실급성중증신생아 대상 신속유전체 진단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러한 다학제 협력연구를 통한 신속한 유전진단은 원인모를 아픈 신생아의 생존을 위해 진료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재필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급성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질환 진단이 일상적인 임상 진료로 자리 잡고 향후 공공 보건의료 체계 내에 통합될 수 있는 중요한 임상적, 과학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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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글로벌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기반 구축으로 팬데믹 대비 역량 강화
국내 임상시험 참여체계
[knews2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미국 국립보건원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가 임상연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23년 미국 NIH가 지원하는 ‘STRIVE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 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연구 참여를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은 미국 NIH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 협력 감염병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으며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등 공중보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했다.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RAPID 임상시험은 CRE등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다. 2025년 10월부터 국내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이어가고 있다.미국 NIH 지원 STRIVE 임상연구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치료제 개발 등을 목표로 전 세계 34개국에서 임상연구를 운영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코로나19 임상시험 2건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중증급성호흡기 감염 면역저하 환자 대상으로 전향적 관찰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국립감염병연구소는 △감염병 전문병원 중심 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 △연구 수행 지원 등을 통해 국제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RAPID와 STRIVE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들이 국제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에 대한 치료 근거 축적과 임상 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특히 국제 임상시험 네트워크 참여 기반 구축은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국내 의료기관이 다국가 임상연구에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 수립과 임상 대응 역량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제 임상시험 네트워크 참여 기반 구축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의료기관의 글로벌 임상연구 참여를 지원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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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26년 하반기 신규 참여대학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6년 하반기 신규참여대학 공모를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대학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매월 기준금액 이상 지급을 보장하고 학생지원금의 지급·운용을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 통합관리 체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동 사업은 참여대학에 기준금액 보장을 위한 부족분, 대학 계정 재원 조성 지원금, 대학별 운영비 등을 통해 대학 차원의 안정적인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25년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43개 대학이 참여해 약 5.2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이 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보장받고 있다.특히 사업 참여로 대학의 학생지원금의 최소 수준이 확보되면서 전반적학생지원금 지급 수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5년 참여대학은 사업 참여 후 월평균 학생지원금이 석사과정은 132만원에서 157만원으로 증가했고 박사과정은 188만원에서 229만원으로 증가해 ’24년 대비 ‘25년 전체 지급 수준은 약 20.5%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과기정통부는 이번 하반기 공모를 마지막으로 1단계 도입기의 신규대학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단계가 종료되는 ’27년까지 대학 중심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확산과 학내 기반 조성에 집중하고 2단계 발전기에는 기존 참여대학의 운영 성과와 제도개선 사항을 토대로 지원 수준 상향, 지급 안정성 강화, 대학 자율성 및 책무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 생활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6년 하반기 참여대학 확정 후에는 대학별 맞춤 자문을 통해 안정적 사업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며 ’26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시행계획 및 사업 공고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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