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구미정보고 생활관․실습동 증축 공사 예비 준공검사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 금액 50억원 이상의 신축 증축 개축 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하기 위한 절차이다.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검사단은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시설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시공 상태,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구미정보고등학교의 메타버스 분야 학과 재구조화 추진과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응하고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내 생활관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기존 교사동 4층에 실습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구미시 검성로 143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특성화고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용자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미비한 부분은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4월 24일 오전 9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보다 263명이 줄었다.합격예정자는 695명으로 전회보다 169명이 늘었고 합격률도 9.3%로 전회보다 높아졌다.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5월 8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6월 17일 발표한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실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과 점검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안내했으며 이어 안전 관련 협의를 통해 현장 지원 방향과 점검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단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과학실 전담교원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실험실 자체 안전점검 방법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관리 △안전장구와 설비 점검 △과학실 안전수칙 안전 매뉴얼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학생 안전교육 운영 △화학약품 보관 상태 점검 등 실제 학교 점검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현장점검은 5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전 학교와 과학실험실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기관은 도교육청이 위탁한 전문업체가 점검하고 초등학교는 교육지원청별 과학안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고 학교별 자체 점검과 현장 컨설팅의 실효성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과학실험실 안전은 학생과 교사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 조건”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국제교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46개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11개교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로 지정돼 도교육청이 교류학교 매칭부터 초청 방문 교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올해 국제교류는 일본, 대만,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22개국 170여 개 학교와 추진되고 있으며 수업 교류와 동아리 활동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를 이끄는 담당 교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20분 영천시에 있는 선화여자고등학교에서 ‘선화여자고등학교 세팍타크로전용구장 개관식 및 개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한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가 제안한 효율적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석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선수단 ‘9년 연속 우승’ 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대회 준비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첫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 8년 연속 학생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이는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숙련 기술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환경 개선, 맞춤형 기술훈련,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기능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온다움 특수학급’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6년간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은 5223명에서 6902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특수학교 과밀, 지역 간 수용 여건 불균형, 장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급 신 증설과 인력 지원을 병행해 기간제교사 추가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과밀비율’을 2024년 7.5%에서 2025년 3.9%, 2026년 2% 수준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특수교육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 지역별 수용 격차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학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전일제 운영 모델도 시도되고 있으나, 장거리 통학 부담과 일반 학교 내 분리 운영에 따른 통합교육 취지 약화 등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정 학교 집중 배치 방식이 아닌, 학생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특수학급 전반의 지원을 강화하는 ‘온다움 특수학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생활권 중심 배치, 통학 안정성, 통합교육 가치,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함께 고려한 경북형 모델이다.‘온다움 특수학급’은 전일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과 전일제 특수학급을 중심으로 기간제 특수교사 60명을 추가 배치하고 수업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지원강사 30명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수업과 생활 지원을 보완했다.아울러 특수교육실무사,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공간 혁신 및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전일제 특수학급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안정성과 학습 지속성이 높아지고 일반 학교 특수학급 운영 부담도 완화되면서 현장의 수용성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학생이 생활권 내 가까운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교육의 질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단기적으로 ‘온다움 특수학급’을 비롯한 특수학급 지원을 더욱 내실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동부권 과밀 해소와 서부권 장거리 통학 문제 완화를 위해 포항시, 김천시 등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2028년 개교 예정인 칠곡 특수학교와 연계한 지역 균형 지원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다움 특수학급은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면서 전일제 학생이 있는 특수학급 전반의 교육 여건을 함께 높여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함께 특수학교 설립 등 중장기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5.9대 1’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5.9대 1’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 접수 사이트를 통해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197명 선발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18명보다 79명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지난해 1235명보다 71명 감소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0.5대 1보다 낮아졌다.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은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경쟁률 26.5대 1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지원자 수는 전년도 849명보다 57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국 단위로 모집한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그 밖의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향후 일정으로는 6월 1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행한 뒤 7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준비의 한 부분”이라며 “건강을 잘 챙기면서 차분히 준비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북교육청, 교육특구․미래교육지구 현장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월 말까지 20회에 걸쳐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 중이다.경북에는 포항 경주 김천 등 15개 지역이 교육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 운영하는 경북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이 가운데 경주시와 안동시 구미시 등 8개 지역은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가 동시에 지정돼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혁신과 협력 체계 강화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점검은 두 사업이 함께 지정된 지역의 경우 현장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정책국장을 중심으로 한 점검단이 각 지역을 방문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운영 현황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특구 점검에서는 2026년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핵심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본지정 대비 신규 사업 발굴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구조 및 협업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경북미래교육지구 점검에서는 지구별 운영 계획에 따른 추진 현황을 살피고 도 교육청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간 연계 방안을 협의한다.특히 마을 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신규 선정된 고령군과 성주군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맞춤형 심층 컨설팅도 함께 시행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22일 ‘열린여행 주간’을 맞아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여행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부근 철쭉 군락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조성했다.정상 주차장 휴게소의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나눔카트’등 편의시설도 확충해 인근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함께 경남 대표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했다.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 노약자와 나눔여행단 등 50여명이 특별 관객으로 초대됐다.참가자들은 만개한 철쭉 비경을 배경으로 JTBC ‘비긴어게인’오픈마이크 공연을 관람했다.합천군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눔카트를 지원했고 울산광역시는 휠체어 특수 리프트 차량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도 힘을 모았다.이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5월 중 JTBC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황매산의 철쭉과 아름다운 음악이 나눔여행단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장벽 없는 관광 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보수하고 체험 콘텐츠, 안내 체계, 종사자 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매년 20~30개소가 선정 및 조성됐고 올해로 전국 열린관광지가 200개를 넘어섰다.
2026-04-23
-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4월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이번 기념식은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기술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 국회 손명수 의원, 김은혜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사진·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을 선정했다. 특히 대상은 강신우님의 ‘선율의 궤적’을 주제로한 영상 작품으로 수상작은 행사장 로비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연계 행사도 운영된다. 신기술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 전시회를 운영하고 “자연의 원리와 신기술이 여는 미래 건설교통안전”을 주제로 건설산업 안전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전시회에서는 건설신기술 제811호와 같이 다수 현장 적용 실적을 보유한 기술을 비롯해,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되어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한 건설교통신기술은 총 1,113건으로 그간 수많은 건설 및 교통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