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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산불 등 재난에 대비하는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월 23일 충청북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의 훈련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2023년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훈련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서울교통공사 등 208개 기관이 주관하고 2,3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중 가장 많은 기관이 합동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산불, 도시철도 사고 등 주로 가을·겨울철에 발생할 위험이 높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는 해운대소방서·경찰서 등 10개 참여기관과 함께 도시철도 화재와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부산교통공사 기관사와 역무원이 승객을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초기 자체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또한, 지자체의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현장 지원, 소방의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경찰의 현장 통제 등 1차 대응기관 협업을 중점 훈련한다.
문화재청과 경남 양산시는 사찰 인근의 대규모 산불 발생을 가정해, 산림청, 양산소방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등 10개 참여기관과 함께 훈련한다.
사찰 자위소방대는 초기 산불진압을 시도하는 동시에 관련기관으로 발생 상황을 신고한다.
산불이 대형화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총동원되어 산불 진화를 위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산불로 인한 문화재 소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찰 내 이동 가능한 문화재의 신속 이동과 산불의 사찰 확산 저지를 중점 훈련한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한국동서발전은 충남소방본부, 당진종합병원 등 29개 참여기관과 함께 화재에 따른 전력공급 중단 사고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시설 터빈 화재 발생에 따른 직원 대피와 자체 화재진압부터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과 발전설비 응급복구까지 에너지 공공기관의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촘촘히 훈련한다.
충청남도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당진시는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협력적 현장 대응 지원을 중점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훈련에 대한 평가를 운영해, 올해 훈련 중점사항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졌는지 지속 점검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3회차 우수·보통·미흡 기관을 선정하고 세부 평가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총괄 분석해 내년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반영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3회차 안전한국훈련을 실제상황에 준하도록 실시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적 대응 역량과 소방·경찰·기초자치단체 등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민께서도 3회차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직장, 학교 등 주변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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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효창운동장에서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전국 880만 이북도민과 3만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며 올해로 제41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이북 출신 전·현직 장관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며 전국 1만 5천여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1부 개막행사, 제2부 운동경기, 제3부 폐막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식전 공연과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축하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제2부는 육상, 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넣기, 축구 등 4개 종목 800여명의 이북 7도 선수단이 경합을 벌이고 이어지는 제3부에서는 시상식과 폐회사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영기 함경북도 행정자문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6명의 유공도민에 대한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를 통해 국가와 이북도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훈 이북5도위원회위원장은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880만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하나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대 행사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북도민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고향 땅을 떠나온 1세대 어르신들의 정신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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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욕탕 화재 부상 소방관 공상 승인 처리기간 대폭 단축
소방청(사진=PEDIEN)
[knews25] 소방청은 지난 9월 부산 목욕탕 화재에서 다친 소방공무원 10명 전원이 최단기, 최다인원 공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9월 1일 오후 1시쯤 부산 동구 좌천동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했다“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으며 펑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였다.
현장으로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활동을 벌이던 중 2차 폭발이 일어나 10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다.
이에 소방청은 부상 대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 인사혁신처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공상신청부터 최종 결정일까지 평균 60일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사례의 경우 9월 11일 공상신청 이후 9월 25일 최종 결정일까지 14일만에 최단기, 최다인원 공상 승인을 받은 것이다.
한편 소방청은 소방활동 중 다친 소방공무원이 공무상요양승인 과정에서 겪는 업무연관성 입증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재해보상전담팀’을 신설하고 의학적·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3분기 재해보상전담팀에서 처리한 재해보상 관련 전체 업무건수는 1,261건으로 접수 348건, 보완 565건, 처리 348건이었으며 그 밖에 입증지원 6건, 현장조사 지원 3건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개월 간 업무 추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업무의 창구 일원화로 사고 후 40일 이내 공상 신청률이 지난해 3분기 20.70%에서 28.40%로 7.70% 증가해 공상 신청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관된 입증지원과 재해보상업무 전문성 향상으로 공무 관련성 입증 서류 보완율은 62.30%에서 32.40%로 29.90% 감소했다.
이는 공무상요양 승인율로 이어져 올해 3분기 공무상요양 승인율은 83.4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남화영 소방청장은 지난달 27일 부상 대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 3곳을 병문안하고 치료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다친 대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과 국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식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상 명백한 부상 건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입증절차 간소화 및 공상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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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장과 시상금 총 1,980만원을 포상했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2015년부터 매년 국민과 경찰을 대상으로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지난 4월 ‘정부 행정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된 ‘보이는 112’는 공모전을 통해 연구개발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치안 최일선 경찰관과 국민의 생활접점형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국민안전 증진과 과학치안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과학치안 중심의 ‘선도적 미래치안’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하는 정책 방향에 맞춰 올해 공모전에는 국무총리상인 ‘대상’을 신설했고 응모 건수도 지난해 269건에 비해 75.8퍼센트가 증가한 473건으로 크게 늘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독창성, 실현가능성과 함께, 기술적·정책적 요소에 대한 중복성을 검토해 ‘대상’은 통합 선발하고 경찰부·국민부 각각 6건씩 선발한 ‘우수작’ 등 13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각 1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350만원, 우수상 각 2건은 경찰청장상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상 및 상금 12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화재 현장에서 변사자를 검시할 때 생활반응 식별을 위한 ‘비강 내 그을음 채취 키트’를 제안한 대구광역시경찰청 과학수사과 소속 김연정 검시조사관이 수상했다.
경찰부 최우수상은 인천광역시경찰청 소속 김기성 경감이 제안한 ‘범인 체포현장에서 미란다 원칙을 자동으로 고지하고 촬영된 영상을 치안상황실과 실시간 공유’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고 국민부 최우수상은 법무부 서울남부구치소 소속 공무원인 백성현·이용희·권순용 팀이 제안한 ‘손목 보호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권친화 밴드형 스마트 수갑’이 선정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찰은 치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조직운영체계를 전환해 가고 있으며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이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수상작을 비롯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정책 반영 및 연구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한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수상자 격려와 함께, “치안 현장과 국민의 시각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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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살리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필수의료 보장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국립대병원 등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붕괴 위기 극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는 인식 아래 관계부처와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필수의료보장’을 목표로 아래와 같은 핵심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립대병원의 역량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높여, 지역에서 중증질환 치료가 완결될 수 있도록 하고 각자도생식 비효율적 의료 전달체계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로 정상화하기 위해 혁신전략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국립대병원 소관 변경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이 필수의료 중추, 보건의료 R&D 혁신의 거점, 인력 양성·공급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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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찾아라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9월 학교와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3년 하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56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접수된 사례 중 자체 검증을 통해 최종 44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실무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과 우수 4건, 장려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된다.
실무위원회는 교육과 행정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9명으로 구성했으며 선정 기준은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11월 초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두 번씩 열리는 경연대회에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처리 사례가 꾸준히 발굴되어 경북교육청 전체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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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재난안전 우리가 대비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 명도학교에서 특수학교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체계적인 사전 예방 모형을 통해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내 환경 속에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8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훈련 모형·개발 계획에 따라 실시된 마지막 훈련이다.
종전의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재난 대피 훈련에서 벗어나 안전교육전문기관인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재난교육에서부터 합동 모의 훈련까지 4주차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1주차는 특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교육의 필요성과 재난 유형 등을 게임을 통해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 2주차는 안전맵핑, 역할분담, 대피지도 만들기 등 학교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상황별 역할에 맞는 대피 훈련 연습, 3주차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학생·교직원, 안실련, 소방서와 함께 하는 모의 대피 훈련이다.
이날 실시한 재난대피훈련을 바탕으로 4주차에 학교 자체 평가를 통해 학교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결과를 분석해 체계적인 재난 대피 훈련 모형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별 업무담당자, 안전교육전문가와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 공유 및 학교별 대피 훈련 모형을 만들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특수학교 학생들은 재난 발생 시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하고 평소 재난안전훈련의 강화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학교별 맞춤형 대피훈련 모형을 개발·운영해 학생과 교직원의 사고 대응 및 회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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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집중 컨설팅’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일반고·자율고·특목고 127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내용과 2024학년도 전 학년 교육과정 편성 내용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희망에 따라 다양한 과목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해 경북형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42명의‘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학교별 2명의 컨설턴트를 배정해 교차 검토 방식으로 서면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19일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집합 토의를 실시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은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 변경된 총 이수 학점 192학점 편성 학기별 적정 학점 편성 학기 간 편성 학점 격차 최소화 등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에 따른 제반 사항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집중 컨설팅 외에도 향후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다양한 자료 개발 등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둔 시점에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개별 지원 체계가 될 것”이라며 “사회 변화에 대응한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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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모든 공간으로 무선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미래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교과서 보급,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ICT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학교 무선 환경 구축에 목적이 있다.
지난 2022년까지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의 교수학습공간 무선AP 설치 완료에 이어 올해는 학습지원공간과 노후 장비 교체를 위해 381교에 무선AP 2,354대를 설치한다.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967교 28,319실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학교 내 무선망 사용 범위가 교수학습공간에 더해 학습지원공간으로 확대되고 고성능 무선AP를 설치함으로써 여러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부터 설치 학교를 방문해 무선AP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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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구미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구미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성희 구미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과 강화, 발명교육 역량 강화, 문화 예술 교육 내실화, 늘봄학교 시범운영 등의 학교 지원 실적과‘다가감’학교지원센터를 통한 업무 경감 실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사업 등의 교육환경 개선 주요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은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및 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