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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와 외교부는 우리나라 물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카자흐스탄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절단에는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물 분야 8개 국내기업이 민간 사절단으로 참여하고 환경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참여한다.
협력사절단은 8월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물산업 협력회의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양국의 물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국내 물 분야 기업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하는 등 국내 기업의 수출·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회의는 양국의 물 분야 담당자들이 자국의 물 관리 정책 및 수자원 기반시설 현황을 소개하고 협력사절단에 참여하는 8개 국내기업이 자사 제품군과 기술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날 협력회의에 물 담당 정부기관인 생태천연자원부 수자원위원회, 산업인프라개발부와 물 관리 국영기업인 카즈보드코즈 및 카자흐 투자청이 참여한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협력회의 전에 카자흐스탄 물 기관 담당자들과 사전면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요청을 반영해 수처리 기자재, 원격제어 및 자동화 스마트물관리 기술, 수자원 기반시설 건설 분야 등 현지 맞춤형 협력회의를 준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카자흐스탄은 수자원 기반시설의 발주 수요가 늘어나는 유망 국가 중 하나”며 “양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물산업 분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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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공동교육과정 수업 시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2학기에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곤란 등으로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개설해 방과후 또는 주말,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지난 6월 2학기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강사를 모집하고 개설 과목 안내 후 경북형 수강신청 프로그램인‘스마트교육과정’에서 학생 수강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84강좌에 학생 2,142명,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08강좌에 학생 1,168명이 참여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더불어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2교를 설치해 일과 중 정규 수업 시간 내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포항동성고는 경제수학, 기하 등 4개 강좌에 영해고 외 3개 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안동고는 생활과 윤리, 프로그래밍 등 5개 강좌에 안계고 외 4개 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해 정규 시간 내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교과에 집중할 수 있어 학업 부담 또한 감소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고교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육부에서 공모한‘2023년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경북온라인학교’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실 뿐만 아니라 블렌디드 수업, 오프라인 수업 등을 위한 공간도 조성해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정규시간내·외 공동교육과정을 전격 지원하게 된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2024년 개교 예정인 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다양한 교과를 개설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간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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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2023년 을지연습 참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에서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지역협의회장 22명을 대상으로 전시대비 훈련인‘2023년 을지연습 참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부 연습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상계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핵 공격에 대비한 대응책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특히 교육 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전시업무 추진 체계와 전시대비 가상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북교육청 충무시설을 견학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참관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등 교육가족의 전시 위기 대응능력과 안보의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과 빈틈없는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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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대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하반기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갈수록 흉포화되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교육수요자의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파출소 경찰관과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합동으로 실시했다.
안동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민원인 진정 유도, 경찰 신고와 출동, 녹화·녹음실시, 민원공무원 보호, 상황 보고 등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단계별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 상반기 모의 훈련 결과가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시·군교육지원청도 모의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의 비상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민원실을 방문하는 교육 수요자들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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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주의 소득안정 ·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화물차주의 소득안정 등 처우개선과 위해 지입제 폐단 등 화물운송시장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화물운송산업 정상화방안’을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화물운송산업 정상화방안’에는 기존 안전운임제가 지닌 문제점을 개선하되, 화물차주가 받는 운임은 법으로 보호하는 표준운임제와, 화물차주들의 자비로 직접 구매한 차량 소유권의 확실한 보장, 지입차주들에게 지입료만 수취하고 일감은 제공하지 않는 운송사에게 최소한의 운송의무 부과, 운송사의 화물차주를 상대로 한 부당금전 요구 등 불법행위 차단 등 지입제 개혁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법안 논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국회에 해당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화물연대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해당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되어 빠른 시일 내에 소위 심사 등 법안 논의가 보다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앞으로 개정 법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법안 논의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편 화물차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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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최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최
[knews25]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코트라, 국립국제교육원과 공동 주관하는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서울 코엑스에서 21일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글로벌일자리대전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가 최초 통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국내외 382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하고 사전 등록한 6,500명의 청년이 박람회를 방문한다.
청년들은 선배들의 취업특강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주요국 취업전략 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일자리대전에는 114개 해외기업이 참여해 1,0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99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15개 기업은 온라인 화상면접으로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업들의 소재 국가는 주로 일본, 미국, 호주 등이다.
구인인원이 많은 업체는 H Mart 지식산업주식회사 SKY Enterprises Limited 클럽메드 바캉스 등이 대표적이다.
사전 접수된 2,500건 이상의 면접 외에 현장 접수도 이뤄져, 이틀간 약 4,000여 건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탤런트 페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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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을지연습, 32사단과 함께 “실전처럼 실시”
조달청 을지연습, 32사단과 함께 “실전처럼 실시”
[knews25] 조달청은 2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2보병사단과 합동으로‘2023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습은 조달청 국·과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청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32사단장과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상 상황을 상정해 실전에 대비하는 연습으로 진행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연간 3조 원 상당의 국방물자 조달을 담당하는 조달청은 전시 상황에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방위사단과의 합동 연습 기회를 마련했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위기 관리능력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습이 종료되는 날까지 실전과 같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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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찰, 1천 4백만원 귀금속 횡령범 검거
철도경찰, 1천 4백만원 귀금속 횡령범 검거
[knews25]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8월 21일 다른 사람이 전동차에서 놓고 내린 귀금속이 든 종이 쇼핑백을 횡령한 A씨를 점유이탈물횡령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쇼핑백을 발견하고 본인이 소지한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 다이아몬드, 순금 반지 등 시가 1천 4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철도경찰은 전동차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통해 범행을 확인 후 A씨가 사용한 교통카드 정보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A씨의 행적을 추적해 검거했다.
한편 A씨는 철도경찰대에 출석해 범행사실을 일체 부인했으나, A씨가 횡령한 순금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철도경찰이 반지의 구입시기 등을 추궁하자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박한신 수사과장은 귀중품이 든 소지품 등을 전동차에 종종 놓고 내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철도 이용객들의 귀중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전동열차 내에 범죄예방용 CCTV가 설치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이 두고 내린 물품 등을 발견할 경우에는 함부로 가져가지 말고 인근 역무실 또는 철도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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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 설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8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시티타워 회의실에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김성현 비대면진료TF장,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장지호 공동회장,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시범사업 지침 준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지난 7월 21일 개최된 자문단 회의에서 논의한 처방 제한 의약품 확대 필요성에 대한 후속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는 계도기간 동안 초진 대상이 아닌 환자에게 진료를 하거나, 재택수령 대상자가 아닌 환자에게 약을 배송하거나, 불법으로 대리처방하는 등 시범사업 지침이나 의료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지침을 위반해 비대면진료를 실시할 경우 의료법, 약사법 위반에 해당된다.
보건복지부는 계도기간 종료 후에는 지침 위반에 대해 보험급여 삭감, 행정지도 및 처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으로 의료기관, 약국 및 앱 업체에 계도기간이 종료된다는 점과 시범사업 지침 준수 필요성에 대해 회원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법 제33조 의료인은 이 법에 따른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아니하고는 의료업을 할 수 없으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외에는 그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업을 해야 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초진 대상환자 확인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시스템을 통해 초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약사법 제50조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 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아니 된다.
의료법 제66조 ➀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1년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다.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점검 결과에 따라 청구금액이 삭감될 수 있으며 고의성이 의심되거나 지침 위반이 반복되는 경우 보건소를 통한 행정처분 등이 이루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불법 비대면진료를 근절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콜센터에‘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환자, 의료인, 약사 등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침이 준수되지 않는 사례를 인지한 경우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가 지침에 따라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고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사례 확인 시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1일 개최된 자문단 회의에서 처방 제한 의약품의 조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오·남용 우려 의약품 처방 제한에 대한 지침 준수를 재차 당부하고 오·남용 우려가 있어 처방 제한 의약품으로 추가할 의약품이 있는지 의·약단체, 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은 “9월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비대면진료가 국민 건강을 지키고 환자와 의료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침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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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청년과 함께 만들어갈 국토교통의 미래를 적극 지원할 것”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2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기 2030자문단 최종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의 자문단 성과를 공유하고 국토부의 지속적인 청년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최종성과공유회는 뉴:홈, 안심전세App, 청년주도형 정책 숏츠와 같이 청년이 정책 결정과정에 적극 참여해 청년 삶의 변화를 직접 이끈 주요 성과를 나누며 제1기 2030자문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공유회를 통해 위원들은 2030자문단의 정책제안 성과로 주거안정·구조화된 이권문화 개선·교통비 절감 등 청년의 핵심 참여가 필요한 청년브랜드정책 ‘청년동행 7대 과제’를 제안했으며 청년들을 전세사기 등 불공정한 계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문단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부동산 안심거래 매뉴얼’ 책자를 발표했다.
해당 매뉴얼은 대학교, 전국 청년센터 등에 배포 될 예정이다.
원 장관은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참여 성과를 청취한 후 “정부와 청년 협업의 퍼스트무버인 제1기 2030자문단이 고유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를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제1기 2030자문단이 조성한 청년소통 선례를 이후의 2030자문단 활동에도 충실히 활용해 청년들이 슬기롭게 삶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토부 청년협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청년들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국토교통 분야의 카르텔을 혁파할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첨단산업 등 국토교통의 청사진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년들과 동행하며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2기 2030자문단을 선발했으며 신규 자문단은 8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책자문·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