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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가장 작은 미니문과 가장 큰 슈퍼문 비교[출처:한국천문연구원]
[knews25] 국립과천과학관은 ‘가장 큰 보름달 특별관측회’를 10월 17일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장 큰 보름달은 작년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며 서울 기준 오후 5시 38분에 떠서 다음날 7시 22분에 진다.
이때 달까지의 거리는 약 357,200km, 달의 시직경은 33.95분이다.
가장 큰 보름달은 근지점 부근에서 뜨는 보름달 또는 그믐달을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근지점 부근에서 관측되는 보름달을 말한다.
가장 큰 보름달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인 원지점에서의 보름달보다 14% 더 크게 30% 더 밝게 관측된다.
본 행사는 가장 큰 보름달 관측뿐만 아니라 가장 큰 보름달 관련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관측은 연령 및 인원제한이 없고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나만의 달배지 만들기 체험은 선착순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보름달 강연은 7세 이상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가장 큰 보름달 촬영 영상을 유튜브 국립과천과학관 채널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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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은 그만, 민원실은 안전해지는 중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307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보호조치 이행도가 2023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공무원 보호조치’는 악성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 위법행위 법적대응 전담부서를 지정해 피해공무원 상담과 회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을 대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 △호출장치, △투명 가림막, △비상 대응팀, △안전요원 배치,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 △전화 녹음기, △음성 보호조치, △전담부서 지정, 총 9개의 보호조치 이행도를 점검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지자체는 ’ 23년88.4%’→’ 24년97.3%로 중앙행정기관은 ’ 23년80.5%→’ 24년86.2%로 교육청은 ’ 23년76.2%→’ 24년85.4%로 각각 높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성과가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TF 운영 및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발표 등 정부와 일선 행정기관, 현장공무원 등의 적극적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점검 결과 각 기관은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미흡한 분야를 적극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와 교육청은 방문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증거확보용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의 보급률을 ’ 23년63.4%→’ 24년90.8%로 ’ 23년70.3%→ ’ 24년96.7%로 각각 확대했다.
중앙행정기관은 경찰청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경찰서 지구대 등으로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율을 ’ 23년43.7%에서 ’ 24년79.1%로 상향해 폭언·폭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교육청의 안전요원 배치율은 ’ 24년52.3%, 중앙행정기관의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 보급률은 ’ 24년 66.7%로 나타나 향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이행도가 저조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라 민원처리법 개정을 추진해 보호조치 의무를 시행령에서 법률로 상향하는 등 기관장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악성 민원인의 민원실 등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에 대한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국민과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에 힘쓰겠다”며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통한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국민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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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증가에 대한 우려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창작물로 이모티콘과 카드 뉴스, 숏폼 영상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경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부합성과 독창성, 전달성,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수여되며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 학생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경북교육청의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와 블로그 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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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 국민 대상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등 실시
경북교육청, 전 국민 대상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등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 다양한 독도 사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로 전국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도사랑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와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출석 체크 이벤트’, ‘수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는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영상을 참고해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올린 후 인증 사진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단체에는 간식 상자가 제공되며 우수 작품은 독도 사랑 영상 제작에 활용된다.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독도 사랑 문구를 손 글씨로 작성해 이미지 파일을 등록하는 이벤트로 참가자 중 우수작은 독도 사랑 달력 제작에 활용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간식 상자가 지급된다.
‘출석 체크 이벤트’는 행사 동안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누리집에 매일 로그인해 출석 체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8일 이상 출석한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간식 상품권이, 22일 이상 출석한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 15일 이상 출석한 1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간식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사이버독도학교 독도 교실 수료 이벤트’는 2024년에 독도교실 초·중·고급 과정 중 한 과정 이상을 수료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전국화 사업 기간 동안 수료한 사람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팝업을 통해 제공된 링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10월 14일 이전 수료자는 이벤트 공지 사항에서 제공되는 링크에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전 국민에게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3년째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전 국민에게 독도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여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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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장 노사관계 리더십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노사관계의 특수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 해결 프로세스 실습으로 학교 경영자의 갈등 해결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기 과정은 미래 노동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사례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노동 이슈에 관해 노사관계 사례를 분석하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현장 이해 △학교장 리더십과 갈등관리 △학교 노사관계 이슈 분석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사례 연구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실천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과 9월에도 각각 교장 35명과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권리와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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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유치, ‘허벌라이프 아태 미래 사장단 회의’ 성료
한국관광공사 유치, ‘허벌라이프 아태 미래 사장단 회의’ 성료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글로벌 대형 기업회의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래 사장단 회의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함께 FPTR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 끝에 2022년 7월 한국 개최를 확정 지었다.
공사는 회의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기업회의 지원제도를 통한 다양한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회의를 수차례 실시하는 등 한국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강점을 소개했다.
허벌라이프는 1980년에 설립된 글로벌 직접판매 헬스·웰니스 기업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에서 1,290명의 외국인이 참석했는데 참가자와 함께 방한한 배우자 등을 포함하면 외국인만 2,200여명에 달해 이번 회의를 통해 약 9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최근 기업회의에 가족을 동반한 참가자들이 증가하고 이 경우 체류 기간도 길어지는 특징이 있다”며 “공사는 기업회의 등 MICE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지원제도 운영과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세일즈 등을 통해 올해 오스템, NUSKIN 등 중대형 기업회의 단체를 유치 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11건, 약 15,300명의 기업회의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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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케이-관광 휴양벨트’ 본격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5개 광역 시도와 그 산하 관광조직을 하나로 묶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를 발족하고 10월 14일에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은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리며 장미란 제2차관이 행사에 참석해 지자체와 관광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시도별 비전 발표 등 공식 행사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가 열리며 장미란 차관과 지자체, 광역관광재단 관계자 등은 케이-기업가정신센터, 지수 부자마을 등 인근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지 현장을 방문한다.
문체부는 2000년부터 2개 이상의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계 사업을 연계하는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부권 케이-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체부는 이번 통합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남부권을 여행하는 새로운 관광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남부권 협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해 높은 사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체부는 관계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지역을 찾아, 그 지역에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도록 10월부터 12월까지 전 국민 국내여행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추진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중 한 곳인 ‘남강유등축제’도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장미란 차관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다양한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문체부는 남부권이 대한민국 미래관광을 선도하고 광역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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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 최초 지정
해수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 최초 지정
[knews25]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국내 최초의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갯벌생태해설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에 대한 해설·홍보·교육·생태탐방 안내 등을 하는 해양생태관광 전문가이다.
갯벌생태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80시간의 이론·실기 교육을 이수하고 필기시험과 해설 시연평가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에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갯벌생태해설사 교육과정 신청 접수부터, 운영, 교육생 평가 및 해설사 자격 부여 등을 담당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올해 12월 말에 갯벌생태해설사 첫 교육대상을 모집해, 두 달간 교육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최초의 갯벌생태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갯벌생태해설사를 통해 갯벌 등 해양생태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증진되고 생태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께서도 해양생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갯벌생태해설사와 함께 갯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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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물류 공급망 확대,LA에 이어 시카고 인근 해외공동물류센터 구축
미국 내 물류 공급망 확대,LA에 이어 시카고 인근 해외공동물류센터 구축
[knews25] 해양수산부는 현지시각 2024년 10월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CJ대한통운 민관합작 물류센터 건립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항만공사 등과 함께 해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바,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로셀로나를 비롯해 지난 9월에 개장한 미국 서부 LA까지 총 5개의 민관합작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엘우드는 북미 최대 철도 회사인 Union Pacific Railroad와 BNSF Railroad의 터미널이 인접해 있는 미국 내륙물류의 중심지다.
도로와 철도, 항공교통이 우수해 미국 전역에 이틀 내 운송이 가능해 우리 기업들의 이용 수요도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엘우드 물류센터는 건물 102,775㎡, 부지 295,390㎡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로봇, 무인지게차 등 최신 운영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CJ대한통운은 이번 엘우드 물류센터를 비롯해 미국 일리노이 데스 플레인스와 뉴저지 시카우커스에 추가로 물류센터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사업 구상 단계부터 미국 내륙 물류기지 건설의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해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물류센터 착공을 통해 미국 서부에 이어 중부 지역에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류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해양진흥공사-CJ대한통운 사례와 같이 해외 물류 펀드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물류 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해 27년까지 민관합작 물류센터를 5개소에서 11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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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대표 창업기업 2024년 예비오션스타 기업 선정
해양수산부(사진=PEDIEN)
[knews25] 해양수산부은 해양수산 분야 연매출 1천억원 달성이 기대되는 유망 벤처·창업기업 3개사를 ‘예비 오션스타기업’ 으로 선정하고 10월 14일 세종청사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해양수산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예비오션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23년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 예비오션스타 선정 기업은 선정 이전과 비교해 평균 매출액이 27%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최근 3년 평균매출규모 1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민간투자자 등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3개사를 2024년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삼진식품의 경우 1953년부터 3대째 어묵과 어육반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상온 유통가능한 어묵, 어묵 베이커리 등을 개발하고 있어 스마트 블루푸드 분야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인터오션은 잠수장비 국산화, 세계 최초 양음압 동시구현 챔버를 개발해 해양레저스포츠 분야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주식회사 칸은 해양플랜트의 친환경 해체와 재활용, 설계부터 건설·유지보수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해양플랜트 분야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올해 선정된 2024년 예비오션스타 기업에 대해서도 인증서 수여 등 기업홍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를 위한 해양모태펀드 운용사와 전용 IR, 맞춤형 수출지원, 기술개발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분야 초기기업·소규모기업에 대해서는 전문 창업기획자, 블루스타트업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예비오션스타 기업은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집중 지원해, 해양수산 기업이 조속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에 걸쳐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