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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knews25] 2024년 8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9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4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4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2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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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정부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의 필수조건인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제약기업과 학·연·병의 개방형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분절적 지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 공동으로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사업화까지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8월 20일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이 유한양행에서 기술이전받은 폐암치료제 렉라자 및 리브리반트의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정부 연구개발 지원이 바탕이 된 글로벌 신약개발의 개방형 혁신 성공 사례이다.
이번 신약개발 건은 국내 바이오 기업 오스코텍의 자회사인 제노스코에서 개발된 후보물질이 국내 제약기업 유한양행으로 이전되어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거쳐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이다.
유한양행은 국내 임상을 추진했고 정부는 임상 1/2상 과정에서 범부처 협업 기반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 수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안정성 시험 관리 등을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한양행에서 글로벌 제약사 얀센에 기술수출해 글로벌 임상과 FDA의 최종 승인까지 완주한 신약개발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의 성공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폐암치료제 시장은 ‘23년 약 45.6조원 규모로 항암제 중 가장 큰 시장으로 렉라자의 최대 경쟁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타그리소의 ’ 23년 매출이 약 7.7조원 규모인 점을 감안 시 렉라자는 국내 신약 최초로 연매출 1조원 이상인 글로벌 블록버스터에 등극할 것이 유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처럼 성공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신약개발을 포함한 첨단바이오 분야를 인공지능, 양자와 함께 3대 게임체인저로 지정해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바이오 분야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서 지난 4월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수립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첨단바이오 분야에 ‘25년 약 2.1조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편성해 다부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데이터·인공지능 융합, 팬데믹 대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했다.
아울러 바이오 분야에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는 바이오 대전환기 흐름에 맞춰 신약개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신약개발 분야 개방형 혁신을 핵심적 전략으로 삼고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부처간 칸막이 없이 기초연구, 물질탐색·발굴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대한 산·학·연·병 대상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며 연구 주체 간 연계, 공동연구,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협력을 지향한다.
또한, 신약 관련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촘촘히 연계해 연구 컨설팅, 사업화, 화학·제조·품질관리, 기술이전 계약 지원 등을 통해 각 단계별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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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는 우리 고향이 최고‘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지자체 관련 업무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특색있는 답례품,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금사업 발굴·운영 등 제도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한다.
지난 8월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제출한 총 36개 지자체 중 14개 지자체가 본선 진출 지자체로 선정됐다.
9월 6일 현장에서 전문가 심사 점수에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14개 지자체는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기부자들의 공감을 받은 기금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의 특성을 고려,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제주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플로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은 점에 착안해 여행과 관련된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건수 전국 1위, 모금액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완도군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와 그에 따른 3만원 답례품 선택이 많은 점에 착안해 모든 분야 답례품을 3만원대로 구성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천하장사와 식사 데이트권을 제공해 기부가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해 이목을 끌었다.
9월 6일 현장발표에서 결정된 순위에 따라 본선에 진출한 14개의 지자체에게 10월 중 총 6점의 장관상과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경진대회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확산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앞으로도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사업 개발과 호평받는 답례품 개발이 더 많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제도 및 기부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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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한국의료관광대전, 한국주간 K-관광 로드쇼 동시 개최
몽골에서 한국의료관광대전, 한국주간 K-관광 로드쇼 동시 개최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몽골에서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와 제2선 도시 다르항에서 한국 의료관광대전과 한국주간 K-관광 로드쇼 in 울란바토르를 개최해 몽골 의료관광 업계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2023년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는 60만여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약 50만명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이중 몽골 의료관광객은 22,080명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중 5위로 발돋움했다.
공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몽골인 의료관광 수요를 반영해 몽골 중산층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잠재수요를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지난 30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한·몽 의료 및 관광 트래블마트에는 국내 의료기관, 여행업계, 지자체 등 50여 개 기관과 현지 관광업계 44개 기관, 17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했다.
같은 날 열린 한국의료문화관광의밤에서는 한국 전통공연, K-푸드 체험 행사 등과 양국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양국 관광업계의 열띤 상담회는 몽골의 제2선 도시이자 산업도시로 유명한 다르항에서도 이어졌다.
1일부터 3일까지 다르항 소재 기업 임직원과 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다수의 계약이 체결됐다.
또한,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의료기관과 함께 몽골 국립학교 ‘어유니 이레두’ 학생 5천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및 치과 검진을 통해 교육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울란바토르, 다르항에서 진행한 트래블마트를 통해 총 2,499건의 상담이 성사됐고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은 248건이 체결됐으며 추정 매출액은 약 11억원에 달했다.
가족을 동반하고 재검이나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필요한 의료관광 특성을 고려하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현지 소비자를 위한 대형 행사도 마련했다.
31일 내셔널가든파크에서 ‘한국주간 K-관광 로드쇼 in 울란바토르를 열고 다채로운 한국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K-여행, K-쇼핑, K-푸드, K-팝 등 테마별 체험존을 조성해 현장에서 방한상품 판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한복체험, 인생네컷,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몽골인은 1만 2천여명에 달했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몽골 인구는 약 350만명에 불과하지만, 인구 대비 방한객과 의료관광객의 비중은 전 세계 1위”며 “공사는 증가하는 몽골 의료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의료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30일 몽골 대표 은행 TDB와 한국 의료 및 인센티브 관광상품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DB의 프리미엄 카드와 연계해 국내 의료기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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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 재해·산업 안전보건 예방 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대 재해 예방·산업 안전보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서의 중대 재해 및 산업 안전 보건 재해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윤성용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초빙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신광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 산재예방지도과 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연수 마지막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팀별로 구성되어 연수 내용에 기반해 현장에서 추진 해야 할 ‘위험성 평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식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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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배치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 배치 및 학교설립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의 학생 배치와 학교설립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공유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설립의 이해 △학생 배치 실무 △학교 신설 관련 중앙투자심사 방향 △학교 용지 확보 관련 주요 법률사항 △기타 지역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많은 업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배치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마련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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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이·봄이와 함께하는 경북형 늘봄학교
경북교육청, 늘이·봄이와 함께하는 경북형 늘봄학교
[knews25] 경북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발맞춰 늘봄학교 홍보 쇼츠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1학기에 초등학교 180교에서 늘봄선도학교를 운영한 경북교육청은, 2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늘이와 봄이가 알려주는 늘봄학교 가이드’라는 제목으로 경북형 늘봄학교의 특징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들이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와 교육지원청, 학교 누리집 등에 게시되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설명회와 늘봄학교 관련 연수, 학부모 대상 문자 전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형 늘봄학교의 캐릭터인 ‘늘이와 봄이’를 활용한 추가 영상을 제작·보급해, 늘봄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쇼츠 영상이 늘봄학교 정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이와 봄이 캐릭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더욱 친근하게 늘봄학교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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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아 정서발달심리 지원
경북교육청,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아 정서발달심리 지원
[knews25]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 교육 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으로 ‘찾아가는 온 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온 놀이 지원 사업은 따뜻한 놀이를 통해 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놀이 지원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유보통합 이후 이상적인 기관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사업 운영 기관 20곳을 선정해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유아들뿐만 아니라 도내 군 단위 지역 유아들을 위한 정서·발달 심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온 놀이 지원 사업은 발달센터나 상담센터 등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에 살고 있는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연 의심 유아들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3세 유아 90여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평소 관찰을 통해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학부모가 의뢰해, 교사가 영유아발달선별검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 주의 관찰 또는 진단 권고 수준의 유아를 대상으로 도 교육청에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예산과 기간, 지역을 고려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1~2회 개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지원을 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온 놀이 지원단 구성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지원단을 모집한다.
지원단에는 교육과 각종 상담 관련 자격증 소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 소유, 상담 분야 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지원단은 현장 지원 전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놀이와 발달지원 내용 기록 등 수요자의 만족도와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협의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유보통합은 경상북도의 교육적·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실효성 있는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리적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유아 발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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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9.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에너지 효율목표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9.4일부터 9.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KEEP 30 등 산업부문 효율목표제도 소개, ’ 24년도 추진경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KEEP 30는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5년간 에너지 효율 매년 1% 개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는 기업의 목표이행을 지원하는 효율혁신 신규 프로그램으로 ’ 22.10월 협약체결 이후 ’ 23년부터 본격적으로 이행됐다.
KEEP 30 참여기업의 1차 년도 이행실적을 집계한 결과, 30개 기업의 평균 에너지원단위 개선율은 2.2%로 당초 목표인 1%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6개 기업이 1% 이상 개선율을 기록했으며 업종별로는 자동차, 시멘트, 철강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KEEP 30, 중소·중견기업 고효율 설비 교체지원 등 효율개선 정책 추진이 민간의 에너지 효율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의 효율투자는 ’19~’ 22년까지 감소했으나, ’ 23년에는 1조 3,654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산업부문은 32% 증가해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러-우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해 ’ 22년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한 에너지 효율혁신 및 절약 정책이 기업의 실제 효율투자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현철 에너지효율과장은 “근본적인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소비구조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체 에너지 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현장의 효율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설비교체, 공정개선, 데이터 활용 등 효율혁신 투자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에 산업부문 효율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들을 포함시킬 것이라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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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건축의 기본양식으로 … ‘2024 녹색건축한마당’ 열린다
녹색건축, 건축의 기본양식으로 … ‘2024 녹색건축한마당’ 열린다
[knews25]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 2024 녹색건축한마당 이 9월 5일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시상과 강연·전시·포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을 목표로 진행된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디자인한 주현제 건축가가 기조연사로 나서 ‘기술과 환경의 융합,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 라는 주제로 친환경 건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표창과 녹색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준공 부분 수상작은 ‘국립어린이박물관’, 아이디어 부문 수상작은 ‘객체인식 기술 기반 최적 HVAC 운영 시스템 개발’ 이다.
오후에는 ‘신축·기축 녹색건축물 주요 이슈 및 미래 기술’ 이라는 주제로ZEB 일상화, 제로에너지 주택 달성방안,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에 대한 다양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녹색건축 분야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그린리모델링 전문기업 등이 함께 나서서 청년층에게 그린리모델링 분야 취업 정보와 취업 준비 특강, 면접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정부, 학계, 민간이 함께 녹색건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4 녹색건축한마당은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행사가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이 건축의 기본양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