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미래첨단 혁신제품 단가계약 확대로 기업성장 지원
조달청
[knews25] 조달청은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확산을 위해 올해 5월부터 혁신제품 단가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먼저 7개 제품, 100여개 규격에 대해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8일 인공지능 소셜로봇 혁신제품 기업 ㈜토룩을 현장 방문해 단가계약 체결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혁신장터를 통해 지난 4월30일부터 ‘2024년 혁신제품 단가계약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연중 수시로 계약체결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현재까지 88건의 신청을 받아 ‘눈 및 얼음융해장치’, ‘홀로그램프로젝터’, ‘대기오염측정기’ 등 다양한 혁신제품에 대해 단가계약을 진행해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전태원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이번 혁신제품 단가계약으로 많은 혁신기업들이 종합쇼핑몰을 통해 수요기관에 혁신제품을 공급해 혁신기업의 판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되며 이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8
-
국립중앙과학관,제61기 전통과학대학 수강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국립중앙과학관은 ‘제61기 전통과학대학’을 8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과학대학은 과학·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배우고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과학관의 대표 성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통과학대학에서는 ‘원조 한류 스타, 추사 김정희’를 시작으로 ‘국내 음식 여행’,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 등의 강의와 함께 ‘전북 고창’, ‘강원 태백’, ‘경남 거창’에 대한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 상승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강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
최선을 다한 진료행위는 보호하고 신속한 환자 권리구제를 보장하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정부는 8월 8일 10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차 회의에서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이행방안과 의료분쟁 조정-형사절차 간 연계를 통한 수사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 세 가지 개선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첫째, 의료사고 분쟁 발생 시 사고 초기부터 환자와 의료진이 충분히 소통해 사고의 원인과 실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자-의료진 소통 법제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등 주요국의 ‘환자 소통법’ 도입 사례와 효과 등을 검토했으며 사고 초기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의료사고 소송 건수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법제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소송까지 가지 않더라도 조정·중재를 통해 분쟁이 조기 해결되도록 의료분쟁조정제도를 전면 혁신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법·의학적 전문성을 갖추기 어려운 환자 입장을 고려해 의료사고 감정·조정 과정에서 환자를 조력하는 환자 대변인제의 구체적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국민 입장에서 평가하고 제도 및 운영 개선을 제안하는 ‘국민 옴부즈만 제도’ 신설도 검토했다.
셋째, 의료사고처리특례법안의 쟁점 검토와 안정적 입법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전문위원회는 의료사고 발생 시 소통강화부터 형사 특례까지 전 주기적 의료사고안전망 구축방안에 대해 환자, 소비자, 시민단체, 의료계 등 정책간담회를 각각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에 논의된 대책은 8월 말 의료개혁 특위에 보고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노연홍 의료개혁 특위 위원장은“의료사고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반면, 환자에게 미치는 결과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사고 초기에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소통은 소모적 분쟁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 궁극적 목표가 최선을 다한 진료행위는 보호하되, 환자의 권리구제는 신속하고 충분히 보장하는 것인 만큼, 의료사고의 실체는 공정하고 전문적 감정·조정을 통해 신속히 규명하되, 최선을 다한 진료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보호할 수 있는 균형적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8-08
-
한-싱가포르 보건의료 협력 강화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자닐 푸트체아리 보건부 선임국무장관과의 면담, 탄 쵸 추안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이사장 면담 및 바이오폴리스 산업단지 방문, 현지 과학자·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보건의료체계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홍 장관과 자닐 푸트체아리 장관은 그간 한-싱가포르간 아세안 역내 및 WHO 등 국제기구에서 협력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디지털·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보건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어서 조규홍 장관은 과학기술청 탄 쵸 츄안 이사장과 만나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바이오산업 산업단지인 바이오폴리스를 방문해 연구개발 지원 정책 및 현황, 성공요소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mRNA 연구시설, 현지 진출 한국기업 등을 방문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00년대 초반부터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바이오폴리스 산업단지를 건설해, 싱가포르 과학기술의 혁신 허브로서 연구기관, 병원, 대학, 산업체간 협력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바이오폴리스는 우수한 연구 기반 구축 및 자금 조달을 통해 현재 Abbott, Roche, MSD, P&G, AbbVie 등 세계적인 기업을 비롯해 50여 개 바이오텍 회사가 입주해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적인 바이오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규홍 장관은 현지 진출한 바이오헬스 분야 과학자 및 기업인을 만나 싱가포르에서의 성공 경험 및 바이오헬스 정책 제언 등을 듣고 아세안 시장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및 국제 공동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문승기 싱가포르 한인 과학자 협회 회장을 비롯해 싱가포르 국책연구기관의 장현기·이수성 박사 등 싱가포르에서 임상 및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과학자·기업인 9명이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 의료관광의 대표 주자인 싱가포르의 마운트 엘리자베스 노비나 병원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 및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한국 의료기관 진출 사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싱가포르 보건부·과학기술청·바이오폴리스 방문, 해외 과학기술자와 현지 진출 기업인 면담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현장의견을 반영해 국내외 공동연구 확대, 한-싱가포르 협력 강화, 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 등 아세안 시장과 더불어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후 라오스로 이동해 8월 9일에 개최하는 제2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및 제10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보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8-08
-
경북교육청, 첫 베트남 해외 봉사활동 출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에서 국경을 넘은 ‘해외 학생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을 해외 학생 봉사활동의 원년으로 삼아, “따뜻한 손길로 세계를 걷다”라는 비전으로 시행되는 첫 프로젝트형 해외 봉사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외국어 사용 능력과 역사에 대한 소양, 재능과 소질, 봉사에 대한 동기와 실천 의지 등을 평가해 선발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해 3회에 걸쳐 사전 캠프를 실시하며 봉사활동에 앞서 필요한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봉사의 의의와 목적을 자기 주도적으로 자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베트남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사전 교류를 통해 소통하고 현지에서 연합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점이다.
양국의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증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베트남에서의 첫 해외 봉사활동이 따뜻함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성장과 미래 사회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
경북교육청, 상생·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 합동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교육 협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교육 협력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령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김영현 교육부 사무관의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 협력 방안’ 특강과 구본진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실장의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전략’, 김은혜 샤인앤컴퍼니/HRD 센터장의 협력 기초 소양을 높이기 위한 ‘빛이 나는 소통·공감’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내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와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가 이뤄졌으며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 협력을 통한 부지 선정 사례로 주목받은 경북과학고등학교를 견학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상생과 주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고 교육에 대한 상호 이해와 인식 차이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방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5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노사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사 상생과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은 2020년부터 연 2회 원격연수로 실시했으나, 노사관계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노사 간 상호 의견 청취와 교환을 통해 권역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9일에는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3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750여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고용노동연수원 강사를 초빙해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조성 및 갈등 관리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강의에서는 국내외 노동조합 활동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소장의 ‘AI시대 인간의 사고력’이란 주제 강의는, 인공 지능 시대를 대비한 사고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노사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동행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사회환경과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8
-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 기금 운용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육지원청과 통폐합 기금 운용학교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통폐합학교 지원 기금 운용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금 조례 개정에 따른 존속 기한 연장 및 학생 교육비 지급 지침의 변경된 내용을 반영한 통폐합학교 지원 기금 운용 업무편람의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통폐합 기금 운용에 대한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13년부터 통폐합학교 지원 기금을 조성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해 왔다.
매년 약 250억원 이상을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과 교육 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지원해 오고 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통폐합 기금이 소규모 학교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
폭염 취약계층 보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knews25] 행정안전부는 8월 7일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8월 5일 대통령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점검, 현장 근로자와 농업인 등 피해 예방, 농수산물 수급 상황 관리 철저 등을 지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농수산물 수급관리를 위한 기관별 주요 대처사항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주말을 포함해 노약자 일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지자체의 취약노인 보호대책 시행실태를 점검하고 위기노숙인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주야간 순찰을 지속 추진한다.
지금까지 생활지원사 3만 5천 명이 834만명의 안전을 확인했다.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응 비상대응반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현장 근로자를 보호한다.
건설·물류·유통·외국인사업장 등 취약 업종에 대해 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에서 기관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보호를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교육·홍보, 마을방송 및 농경지 순찰 강화, 고령농업인 대상 안부전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매일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회의와 주산지 생육상황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농산물 비축물량을 공급하는 등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해 양식장 어류 수급 관리를 강화한다.
190개소의 수온 관측망으로 해수온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어업인에게 신속히 해수온 정보를 제공한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한다.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소방차 사이렌 경보를 통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자제할 것을 독려한다.
아울러 이한경 본부장은 오늘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근로자에 대한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이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건설근로자 보호대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특보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근로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규칙적인 휴식 등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현장근로자,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도록 지속 점검하겠다”며 “국민께서도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
폭염 대응 지원 예산, 건설·물류 중심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고용노동부(사진=PEDIEN)
[knews25]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7일 10:30, 전국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여하는 폭염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건설현장, 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쿨키트, 그늘막,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20억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실행한 데 이어 최근 전국에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특히 건설현장,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마련한 조치이다.
이정식 장관은 이날 지방노동관서장 회의에서 올해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건강 상황을 크게 우려하면서 “8월 말까지 비상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가 작업을 우선 중단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라”고 말했다.
“만에 하나,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작업중지 명령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에는 물류센터, 배달종사자의 온열질환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는 만큼, 휴게시설의 설치, 물과 쿨링 보호구 지원, 휴식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정식 장관은 기후 위기 상황, 물류·유통 산업의 발전 등 환경 변화를 감안해 폭염 등에 대응한 근로자 건강 보호조치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노사와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동약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합리적 보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