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가칭)호명중학교 신축공사 설계 작품 선정
경북교육청, 가칭)호명중학교 신축공사 설계 작품 선정
[knews25] 경북교육청은 가칭)호명중학교 신축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설계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 공모의 접수 및 평가 방법은 건축HUB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설계 공모 신청을 받고 추후 작품을 출품한 건에 대해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을 통해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가칭)호명중학교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약 367억을 투입해 수용인원 910명에 37학급,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13,312.72㎡ 규모로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예천지역 중2 부지에 건립된다.
이번 가칭)호명중학교 신축공사 설계 작품 선정 심사위원회에는 전문위원 9명이 참여했으며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대표자 조도연’ 씨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 위원들은 당선된 작품의 조닝에 높은 평가를 했으며 조닝은 채광확보와 생태공간, 보차도 분리, 강당과 교사동의 동선을 중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우선으로 고려한 계획으로 평가받았다.
경북교육청은 당선된 설계사무소와 함께 도청 신도시 2단계 사업 부지를 자세히 검토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 모습을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사업 부서의 건립 방향 PT 발표와 설계심사의 방법, 심사위원의 토론, 심사투표 등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가칭)호명중학교 신설을 통해 안동과 예천지역의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시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경북교육청, 2024년 공공도서관 사서직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사서직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사서직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사서직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 강연과 주요 추진 업무 전달, 문화공연,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강연을 한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는 ‘희망을 말하는 우리들의 변호사’라는 주제 강연과 일선 사서들의 고민을 법률 자문을 통해 현장의 근심을 해결하고 도슨트 백인필 강사는 스페인 도서관과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의 주제로 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경북 미래 교육을 위한 노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되기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인문학 강연과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의 도서관을 통해 교육공동체·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경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와 협력 각서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와 협력 각서 협력 각서는 국가 간에 문서 형태로 된 합의로서 양해각서로 불리는 MOU보다 세분된 내용을 포함한다.
이날 협력 각서 체결식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하이프 바나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 글로벌 사업개발 이사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습 주도성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각서 체결은 경북 도내 학교에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이중언어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출발점으로 경북형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력 각서 체결을 통해 △IBO와 MOC 체결 시도교육청 간 국내 IB 교육 관련 협력 사업 추진 △IB 프로그램 한국어 번역 △IB 교원 전문성 개발을 위한 IB 한국어 워크숍 확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IBO와 도입의향서를 체결한 후 타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IB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해 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24교의 IB형 수업탐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월 중으로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 학교를 공모해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IBO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학생들에게 더 나은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탐구심과 배려심을 갖춘 평생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IB 교육의 강점을 학교 현장에 잘 접목해 경북형 미래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경북교육청, 2024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 사전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애메랄드홀에서 ‘2024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가하는 교직원과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수 운영 안내와 방문 국가에 대한 정보공유,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교육, 주요 행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해외 체험 연수는 4~5월 실시한 감동성장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교직원 30명과 학생 30명이 1:1 단짝이 되어 떠나는 나눔·행복·성장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제동행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직원 대상 연수에 이어 열린 이날 사전 연수에서는 △해외 체험 연수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공공시설 이용 예절 △방문 국가 기본 정보 △ 연수참여 시 준수사항 △교직원과 학생 분임별 협의 활동 등 연수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현장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의 성장에 가치를 두고 정성으로 지원한 교직원과 이를 발판으로 고난과 위기를 극복해 온 학생들이 엮은 감동성장 스토리는 본 연수로 소중한 한 페이지가 더해져 그 과정이 더욱 빛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는 1기와 2기 기수별 30명으로 나눠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사제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온 과정과 결실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걷고 성장하는 상생 관계의 사제가 우리 교육환경에 나눔과 행복을 더욱 확산하는 홀씨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2
-
2023년 개인지하수관정 조사 결과에 따라 자연방사성물질 저감시설 지속 지원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개인 소유의 관정을 대상으로 2023년에 실시한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우라늄은 바위나 토양 등 환경 전반에 분포하는 광물질이며 라돈은 공기, 물, 토양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성 기체이다.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은 개인 관정으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국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자연방사성물질의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적합한 음용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저감 시설도 지원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2023년 조사 결과는 과거 2개년 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총 3,502곳의 개인지하수관정 중 우라늄은 50곳에서 먹는물수질기준을, 라돈은 783곳에서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하수 중 우라늄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장치를 통해 약 97% 이상, 라돈은 폭기장치를 통해 약 86% 이상의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라돈이 포함된 지하수는 끓이거나, 이용 전 3일 가량 보관할 경우 라돈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실태조사 결과를 개인관정 소유자에게 통보하면서 기준 초과 관정에 대해서 △직접 음용 자제, △물 끓여마시기, △이용 전 3일 이상 보관 등의 정보를 안내했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의 관정에 대해서는 수요조사를 실시해 정수기와 라돈 저감 장치도 지원하고 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개인지하수관정에서 취수한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주민들 대부분은 상수도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며 “물공급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
공직사회의 변화와 정부혁신은 우리 엠제트 세대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정부혁신에 관심이 많고 기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엠제트세대 젊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2024년 제6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하고 7월 11일 발대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간 농벤져스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활력 제고 등을 위해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혁신 소모임 활동’, ‘타 기관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혁신 활동들과 함께 그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 등으로 공유·확산했고 이러한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제6기 농벤져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엠제트세대 희망자가 중심이 되고 함께 활동하고 싶은 선배 공무원을 직접 멘토로 초청해 총 38명으로 구성했으며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3개팀으로 구분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정부혁신에서 농벤져스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했고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농벤져스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농식품부 혁신책임관인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다”며 농벤져스들에게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해 우리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응원했다.
2024-07-12
-
‘지역별 맞춤 지원‘으로 지방 활력 되살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생활·주거환경 등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발전 잠재력 있는 지역 전략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7건과 투자선도지구 3곳을 7월 10일 선정했다.
국토부는 ’15년부터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의 유망한 사업을 선정해,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그간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의 우수 사례로는 정읍시의 ‘구절초 테마공원 조성’과 예산군의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등이 있었고 투자선도지구는 원주시의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괴산군의 ‘자연드림타운 조성’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지역의 고유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7건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주민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표 사례는 아래와 같다.
옥천군은 유휴공간인 마을 양곡창고 ‘대청호 안읍창’을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감자옥수수 테마광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또한 청송군은 ‘백자의 숲’ 조성을 통해 청송백자를 관광 브랜드화 하고 제작공방과 조각공원 등 관광객이 지역 전통상품인 청송백자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청양군은 칠갑산 천문대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천장호 하늘향기 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밤하늘과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테마 숙박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24년도 투자선도지구는 스마트농업, 모빌리티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위주로 음성군, 횡성군, 천안시 3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지역에는 각종 규제특례와 함께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과 스마트팜 농업단지를 결합한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e-모빌리티 연구·개발시설, 전기차 배터리 제조시설 등을 갖춘 첨단모빌리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천안시는 천안역 증개축 등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구도심 활력 확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안세창 국토정책관은 “이번 공모선정 사업들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 지방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 운영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첨단 신산업의 화재 유형과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과학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구성·운영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8개 관계기관 및 연구원, 학계·기업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잠재되어 있는 재난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지난 7월 4일 개최한 ‘전지 공장화재 재발방지 TF’를 시작으로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산단 지하 매설물, 원전·댐·통신망, 전기차 충전소 안전관리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지 화재는 리튬 배터리 등 화학물질 특성상 화재사고가 났을 경우 기존의 방식으로는 진화가 어려워 인명피해를 초래할 확률이 크고 산단 지하매설물은 지하에 매설된 배관 등의 화재·폭발·누출 사고로 인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에게 매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원전·댐·통신망은 국가핵심기반 시설로 시설물의 손상과 노후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전기차 지하충전소는 화재 발생 시 지하공간의 특수성으로 인해 소방활동 제약과 인근 차량으로 화재 확산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개선 TF는 이미 시작된 전지화재 분야에 대한 개선 논의를 시작으로 7월 중에 나머지 분야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잠재재난위험 분석센터”와 협업해 대규모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관계부처와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신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현장의 위험 요인을 빠르게 파악해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민간전문가와 협업해, 대형사고 이후 수동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분석과 기술을 접목한 능동적인 안전대책 수립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12
-
국토부-환경부, 홍수에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 조성방안 논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7월 12일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 현장과 목감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합동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광명시·시흥시에 걸쳐 총 1,271만m2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한 공공주택을 포함해 약 6.7만호를 공급한다.
목감천 하천 정비사업은 광명시흥 지구를 관통하는 목감천에 대규모 저류지를 조성하고 제방 13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최근 증가하는 집중호우로부터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그릇을 확보하는 등 도시의 홍수방어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날 점검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목감천 하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양부처 차관이 함께 살펴보고 국민이 바라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라는 공통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광명시흥 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현황을 점검한다.
광명시흥 지구는 서울 여의도에서 12㎞ 거리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안쪽에 위치하는 등 도심 접근성이 우수해 국민 관심이 높은 지구이다.
정부는 광명시흥 지구에 남북축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과 함께, 상업·문화·의료 등 도시 기반시설을 입체·복합 개발해 주거여건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풍부한 친수 공간을 활용한 녹지공간도 공급해 삶의 질을 높이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광명시흥 신도시가 서울 인근 광명, 시흥 등 발전을 견인하는 서남권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구계획을 올 하반기까지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진현환 차관과 이병화 차관은 광명·시흥 공공택지지구를 포함하는 목감천 유역의 홍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목감천은 광명시, 시흥시뿐 아니라 서울시 구로구가 위치해 있는 등 인구 밀집도가 높고 하천 폭이 좁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선제적인 홍수 예방대책 추진이 필요한 하천이다.
환경부는 목감천 유역의 구조적 홍수 예방을 위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에 대규모 저류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금년 4월에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4월 전국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홍수예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목감천에 신규 홍수특보지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정보를 각 지자체에 제공해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신속히 하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1차관은 “올해부터 3기 신도시에서 본청약이 시작되어 국민들께서 곧 3기 신도시 공급을 체감하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명시흥 신도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로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지속해 국민이 바라는 양질의 주택을 꾸준하게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이병화 차관은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이 추진되는 목감천 유역은 수위상승이 빠르게 일어나는 특성이 있어 저류지를 도입하면 하류 하천의 수위를 낮춤으로써 긴급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더욱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긴밀히 협의해 수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2
-
박정 의원, 전통시장 청년상인 활성화 지원 필요
박정 의원, 전통시장 청년상인 활성화 지원 필요
[knews25] 전통시장 청년상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11일 박정 의원은 청년상인의 조직화와 협업 등에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몰과 전통시장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2016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11월 기준, 전통시장 청년몰은 전국 36개 시장에 613개 점포가 있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청년몰 인지도는 64%, 이용경험률은 31%로 나타났고 만족률은 51.2%로 불만족 7.2%보다 7배나 높게 나타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전통시장 청년상인 지원사업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전통시장별로 영업률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8년 개장한 진주중앙시장 청년몰 영업률은 9.1%에 불과한데, 2017년 개장한 군산공설시장, 2018년 개장한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영업률은 100%다.
이외에도 2019년 개장한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진안고원시장이 영업률 100%다.
박정 의원은 “전통시장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컨설팅, 조직화 및 협업을 지원하고 추가로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청년상인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