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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친환경 급식 레시피 공모전 대상 수상
경북교육청, 친환경 급식 레시피 공모전 대상 수상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영양사협회가 후원하는 ‘친환경 급식 하루 식단 레시피 공모전’에서 김수빈 선주고등학교 영양교사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급식 하루 식단 레시피 공모전은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유기농데이 행사 중 하나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고 친환경 강화와 소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유기농·친환경 식재료 소비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학교와 병원, 산업체 등 단체급식소의 130팀이 참가해 제출한 식단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등이 결정됐으며 김수빈 선주고등학교 영양교사의 ‘경북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제출한 식단은 봄나물 꽃비빔밥과 청국장찌개, 식물성 떡갈비, 수제생크림카스테라꽈배기, 김치, 친환경 딸기로 구성됐다.
김수빈 영양교사는 “이렇게 큰 상금 은 처음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친환경 식재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는 만큼, 월 1회 시행하는 채밌데이 외에도 일상 급식에서 좀 더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다양한 레시피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급식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식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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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인별 인사관리를 실시하는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와 교원 정·현원 관리, 교장 인사관리, 사립학교 교사 신규 채용, 나이스 인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사립학교에서 유념하고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립학교 교사 채용에 있어 필기시험의 교육감 위탁실시에 관한 절차와 유의 사항, 과원·상피 교사 해소를 위한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 활성화 요청 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교사 채용을 비롯한 인사 관리업무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립학교 교원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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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개 청 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가족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 9개 청 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가족프로그램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경산·칠곡 등 9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가족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9개 청 유아교육체험센터는 2010년부터 놀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건강한 가족 놀이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5회의 가족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체험 놀이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오감 놀이, 요리 활동, 염색 체험, 만들기, 체험센터 놀이시설 이용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유아교육체험센터는 지난해부터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행사에 필요한 교재·교구와 물품을 대여해 유치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지원과 유치원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대여 물품 목록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 놀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복지 실현과 행복한 가족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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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부산 반려견 동반 항공 방한상품 최초 출시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부산 반려견 동반 항공 방한상품 최초 출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공동으로 반려견 동반 방한 여행상품 ‘왕코리아 in 부산 4일간’을 지난 10일 출시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항공을 이용해 부산에 도착하는 최초의 반려견 동반 방한 상품은 올해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관광객과 반려견은 3박 4일 동안 감천문화마을, 블루라인파크, 해동용궁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첫 단체는 오는 8월 23일에 입국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후쿠오카에서 부산 간 여객선을 이용해 반려견 동반 시범상품을 운영했으나 이동시간에 비해 짧은 현지 체류기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상품은 하늘길을 이용해 현지 체류기간을 2박에서 3박으로 늘렸으며 반려견 전용 호텔에 투숙하고 전용 버스로 이동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홍성기 후쿠오카지사장은 “일본 내에서도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일반 여행상품에 비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부가가치도 높다”며 “공사는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목적지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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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실시… 국민 체내 71종 유해물질 농도 조사
제6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실시… 국민 체내 71종 유해물질 농도 조사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 국민이 유해물질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올해 6월 28일부터 3년간 총 5,730명을 대상으로 ‘제6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는 ‘환경보건법’에 따라 체내의 환경오염물질 농도 등을 조사·분석해 환경보건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이다.
제6기 기초조사는 지역별로 조사대상자가 확정되면 7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조사대상자는 지역, 나이 등을 고려해서 전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표본이 설계됐고 3세 이상 국민 중 △영유아 540명, △어린이·청소년 1,440명, △성인 3,750명 등 총 5,730명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물질은 제5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검출률, 화학물질의 유통량, 국외 조사항목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71종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 조사에 비해 잔류성오염물질 7개 항목이 늘어난 것이다.
제6기 기초조사 진행방식은 주변환경 및 생활방식 등 유해물질 노출원인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되고 유해물질 분석에 활용될 혈액 및 소변의 채취가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설문 전문요원, 임상검사 및 유해물질 분석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조사팀이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기초조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단지, 소책자,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관련 자료는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6기 기초조사 결과는 향후 자료 정제와 결과 검토를 거쳐 2027년에 국가승인통계로 공표되며 학술적인 활용을 위한 원시자료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에 참여하면 내 몸속 유해물질 농도를 알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환경보건 정책 선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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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북’, ‘파리올림픽’ 맞이해 유럽 독자들과 만난다
‘케이-북’, ‘파리올림픽’ 맞이해 유럽 독자들과 만난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유럽 시장에 한국도서를 홍보하고 ‘케이-북’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케이-북’ 전시와 작가 행사를 개최한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6월부터 8월까지 한국 그림책·문학·웹소설 등 한국 출판콘텐츠를 상설 전시하고 파리 현지 서점, 도서관, 학교 등에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그림책 작가 연수회와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
파리올림픽 기간인 8월 6일과 7일에는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소극장에서 한국작가 초청 강연을 열고 10월에는 프랑스 케이-박람회를 통해 한국 도서와 작가 소개를 이어간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의 원천’ 주제로 그림책, 문학, 웹툰·드라마 원천 콘텐츠 등 ‘케이-북’ 110종 상설 전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는 파리올림픽을 맞이해 프랑스를 찾는 전 세계인들에게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케이-북’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의 원천’을 주제로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글 없는 그림책’을 비롯한 프랑스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작품, 한국 웹소설 중 웹툰·드라마 등의 원천 콘텐츠가 된 작품 등 총 110종을 선보인다.
그림책 전시에서는 사라진 저녁, 줄타기 한판 등 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8종과, 선, 빙산 등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그림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글 없는 그림책’ 51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에 이어 2024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비롯해 이승우 작가의 지상의 노래, 편혜영 작가의 서쪽 숲에 갔다, 진은영 작가의 훔쳐가는 노래, 마영신 작가의 엄마들 등 38종을 프랑스 번역본과 함께 전시하고 웹소설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멘틱 에러) 등 웹툰,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된 작품 13종을 소개해 ‘케이-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김상근·오세나·이소영·정진호 그림책 작가 4인, 파리 현지 서점, 도서관, 박물관, 학교 등에서 연수회와 ‘북토크’ 개최 김상근, 오세나, 이소영, 정진호 등 한국 그림책 작가 4명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파리 현지의 서점, 도서관, 박물관, 학교 각 2곳씩 총 8곳에서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연수회를 진행한다.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의 ‘북토크’도 6월 14일 프랑스 대학언어문명도서관에서 열린다.
그림책 저널리스트인 최혜진 작가의 진행으로 정진호, 오세나 작가와 프랑스 아드리앵 파를랑주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의 물성은 어떻게 서사를 풍요롭게 하는가?’를 주제로 대담을 펼친다.
이소영, 김상근 작가와 마리 코드리 작가는 ‘내밀한 감정과 관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내러티브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전시와 작가 행사를 시작으로 올림픽 개최 기간인 8월 6일과 7일에는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소극장에서 작가 행사를 열고 10월에는 2024년 프랑스 케이-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출판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한국 올림픽 선수단의 훈련 캠프를 마련했던 퐁텐블루시의 미디어테크 도서관에서는 한 달간 한국 그림책과 프랑스 출간 한국문학 작품 등 총 77종을 전시한 바 있다.
문체부 김용섭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케이-북’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면서 해외 독자층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 축제이자 문화축제인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유럽 독자들에게 ‘케이-북’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알려 세계 무대에서 한국출판의 장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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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 속 안내자, ‘미디어교육사’ 집중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디어교육사 1급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7월 26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1급 자격시험에는 2급 자격증 소지자 중 미디어교육 분야 실무경력이 합산 3년 이상이거나 미디어교육 강의경력이 응시일 기준 직전 3개년간 총 100시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문체부가 지난 2022년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시험 운영을 시작한 이후 총 3회의 시험을 거치는 동안 1급 합격자 64명, 2급 합격자 341명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현재 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로서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 이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 예방, 첨단 조작 기술 및 가짜뉴스 등 허위정보에 대한 비판적·입체적 사고력 배양, 올바르고 안전한 미디어 사용법 교육 등을 위해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교육 운영학교 사업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미디어 이해력 강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늘봄학교’ 대상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와 연계해 미디어강사에 대한 현장 수요에도 대응한다.
2024년 하반기부터 서울시교육청,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목표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미디어강사 파견을 추진하고 2025년에는 재정당국과 협의해 1,000개교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1회 실시하던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시험을 2025년부터 2회로 확대 시행한다.
교육 분야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전직 언론인·교사, 방과후·돌봄 강사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사를 홍보하고 대학에 미디어교육사 관련 강의를 개설하는 등 시험 응시자도 적극 모집할 예정이다.
응시자들이 자격시험을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원 내에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평생교육진흥원 등 교육 유관 기관과 함께 자격증 취득과정도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성희 미디어강사는 “교육 현장에서는 미디어 과몰입 방지, 미디어 문해력과 비판력 제고 등을 위해 미디어교육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좋은 자질의 강사들이 더욱 많이 육성되어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디어교육은 학교를 통해 어릴 때부터 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직접 시행하는 미디어교육사는 꼭 필요하다 인원 확대는 물론 양질의 교육 제공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효과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잘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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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마을에서 특색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 마을 4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가족, 친구 등 작은 규모의 관광객에게 막걸리 만들기, 김치 담그기, 떡 제조 등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81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40곳을 선정했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사업비 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각 마을은 농촌관광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가족단위형, 워케이션형, 반려동물형 등 최근 관광 유행에 적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올 여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력적인 농촌체험 상품을 발굴해 도시민의 여행수요를 충족시키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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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피해,신속 지원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6월 11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북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보고한다.
현재 북한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재해 이에 대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법령 개정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가 피해주민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가 발생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는 예비비 등 자체 예산을 활용해 발생된 피해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오물풍선 살포로 인해 차량유리 파손 등 8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규모는 향후 신고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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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버섯에서 근육세포 보호 효과 확인
송편버섯에서 근육세포 보호 효과 확인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송편버섯 균사체를 증식한 배양액이 동물의 근육세포 보호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김승영 선문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자생 버섯의 효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송편버섯 배양액이 외부 스트레스에 의해 근육세포가 죽는 것을 막고 나아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송편버섯의 배양액은 세포사멸을 촉진하는 카스파제 3과 9의 단백질을 95% 이상 감소시키고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비씨엘2 단백질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확인된 송편버섯 배양액의 근육세포 보호 효과의 특허를 올해 5월 24일에 출원했다.
지난해에는 송편버섯 배양액이 염증유발인자인 산화질소의 합성효소를 90% 이상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송편버섯은 버섯대가 없는 반원형의 생김새가 송편을 닮았으며 주로 죽은 활엽수에서 자라는 목질의 버섯으로 인공 대량배양이 가능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버섯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추가적인 효능과 활성물질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무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종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 자생생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좋은 예시”며“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생물자원이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굴과 응용 연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