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치열해지는 新 기후환경 통상규범에 대비한 대응전략 마련 추진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4월 30일 스페이스쉐어에서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 주재로 학계·법조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기후·환경 정책과 통상 환경을 연계 분석하고 체계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기후·환경 통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규범의 통상 분야 최초 도입부터 최근 기후변화 의제를 반영한 새로운 규범 도입·확산에 이르기까지 기후·환경 통상 흐름, △선진국 중심으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자국보호주의적 기후·환경 규제 성격과 양·다자 통상협정과의 관계, △환경분쟁 사례 및 최근 동향 등을 전문가 발제를 통해 살펴보고 토론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토론회에서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영국의 동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추진, 호주의 탄소세 도입 검토 상황 등을 고려해 탄소국경조정제도와 탄소세를 중심으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각국이 탄소중립 노력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자국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주요 기후·환경 정책을 경제성과 연계하고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어 우리 산업에 대한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체계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국제 통상 변화 흐름에 부합하는 국내 기후·환경 정책의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기회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4-29
-
지방소멸대응기금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운용방안 개선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배분·평가체계를 개선해 우수 지자체를 집중 지원하는 등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최초로 도입됐으며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원된다.
기금 도입 3년차를 맞이해 이상민 장관은 올해 3월, ‘정부-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89개 지자체장들과 직접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기금관리조합·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자체의 기금 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 지자체의 배분금액을 확대하기 위해 기금 배분체계를 개편한다.
배분체계는 현행 4단계에서 2025년 2단계로 개편해 최고-최저 배분 금액 최대 차이를 80억원에서 88억원으로 확대한다.
배분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지자체는 일정규모의 재원을 연속적으로 확보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다년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내 거점시설 조성과 같은 중장기적 관점의 집중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기금의 사업 범위를 확대해, 물리적인 기반시설 조성 외에도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확산한다.
프로그램 사업의 경우, 지금까지는 기금을 통해 조성한 기반시설을 활용하는 경우로 사업 범위를 한정했으나 2025년부터는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사업 전반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기금 취지와 맞지 않는 사업에 기금이 투입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내실 있는 기금 사용을 도모한다.
투자계획서 제출 이전까지 전 지역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의 기금 적합성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금 평가 시에도 기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제외하는 등의 페널티를 줄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은 개선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민원동에서 인구감소 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15개 시·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담당자를 비롯해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사항 이외에도 지역개발을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대한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발굴을 요청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외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펀드를 조성, 민간 재원과 연계해 3조원 규모의 지속가능한 지역단위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출범식을 통해 제1호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추가 사업을 발굴 중이다.
고기동 차관은 “2025년부터 기금 배분체계 개선 등으로 지역에서 다년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우수 지자체에 대한 집중지원 및 지역 거점 사업 추진으로 기금이 지역소멸 위기와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주소기반 미래산업 서비스 모델 개발로 로봇배송부터 주차문제 해결까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주소정보와 미래 신기술을 융·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국민 생활편의 서비스가 혁신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체계 고도화와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을 선도할 지자체 5곳을 선정하고 국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주소기반 미래산업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지자체는 3월에 시행된 ‘2024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51건을 응모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우수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활용성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 5곳에는 총 8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주소기반 드론·로봇 연계 배송 활용모델 개발,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 확산모델 실증,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실증,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추진된다.
'주소기반 드론·로봇 연계 배송 활용모델 개발'은 고령인구가 대다수인 섬 지역에서 드론으로 배송된 물품을 자율주행로봇이 가가호호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 모델로 충남 보령시가 선정됐다.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 확산모델 실증'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에 구축하고 있는 입체주소정보를 자율주행 로봇에 탑재해 활용하는 서비스 확산모델로 전남 무안군이 선정됐다.
도시생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모델인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모델 실증'은 인천 중구와 충북 청주시 2개 지자체에서 시행된다.
주차내비게이션은 주소기반 주차정보와 주차관제시스템을 융·복합해 주차 가능한 주차면수 및 주차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모델로 2025년부터 전국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 제안으로 충북 음성에서 제출한 '도로명 주소 메타버스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도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주소체계를 고도화하고 주소정보와 융·복합한 미래산업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41개 사업에 약 74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촘촘한 주소체계 마련을 위해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지하도로 내부도로 등에도 주소체계를 도입함으로 2차원 평면주소를 3차원 입체개념의 주소정보로 고도화했다.
이를 ‘도로명주소법’ 전부개정에 반영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아울러 하루에 몇 회 없는 배편에 수시로 끊기는 섬마을이나 폭설, 폭우로 인해 물류체계가 취약해지는 산간오지 등의 지역에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구축을 통한 배송 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주소기반 로봇배달점을 활용한 대학교 자율주행로봇 배송 실증을 500회가량 진행하면서 비대면, 저렴한 배달료 등으로 이용객들의 큰 호응 속에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정책에 따라 2021년부터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을 추진해 주소기반 주차정보에 대한 실효성을 검증해 왔다.
올해부터는 실효성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차량용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주소정보를 확충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소기반 서비스모델을 적극 개발·보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2023년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 도약 ‘박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2023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60.6만명으로 2022년 24.8만명 대비 2.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이전 외국인환자를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 실적보다도 1.2배 증가한 수치로써, 외국인환자 유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외국인환자 유치는 본격 시작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에는 60.6만명까지 증가해 누적 외국인환자 수도 388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중국·미국·태국·몽골 순으로 집계됐고 일본과 대만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진료과목별로는 피부과, 성형외과, 내과통합, 검진 순이었으며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에서 66.5%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수도권 비중이 88.9%로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로 급감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3.5월 ‘신 한국의료 붐을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발표해 추진해 왔으며 ’27년까지 연간 70만명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해 아시아 의료관광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 지원 확대와 더불어 불합리한 규제개선 및 제도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로 인한 우리 국민의 의료 공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2024-04-29
-
포터블 X-ray 촬영장치, 의료기관 밖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최근 개발된 저선량 휴대용 X-ray 촬영 장치가 의료기관 밖에서도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규칙에서는 X-ray 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의료기관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이동검진차량에 장착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 휴대용으로 개발된 저선량 X-ray 촬영 장치를 의료기관 밖 의료현장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포터블 장치는 의료기관 밖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기관 밖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 시 방사선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사선량 누설선량 허용한도를 강화하고 장치 사용자가 준수할 방사선 방어조치를 마련했다.
의료기관이 X-ray 등을 활용한 순회진료 시 관할 보건소장이 그 안전관리상태를 지도·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
CT, 유방촬영용장치의 경우, 특수의료장비 등록 시 제출되는 서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신고 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4년 6월 10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9
-
2024년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4월 30일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자인 노년층의 변화된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유니트케어 시범사업은 자율성 및 사생활 보호로 대표되는 새로운 돌봄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요양시설 인프라를 강화하고 돌봄인력을 추가 배치해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니트는 소규모 인원을 하나의 거주·돌봄의 관리 단위로 하되, 1인실 원칙화·공용공간 확보 의무화 및 인력 배치기준 강화 등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이번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총 10개소이며 기관 1개소당 1개 유니트 참가 원칙이다.
다만, 참가 신청은 요양시설 1개소당 5개 유니트, 공동생활가정 대표자 1명당 5개 유니트까지 가능하며 사정에 따라 복수 선정될 수 있다.
유니트케어 시범사업은 6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6월 25일 참여기관 최종 선정 및 공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시설 요건으로 유니트 내 침실 1인실 원칙화, 정원 1인당 최소 침실면적 10.65M2 이상, 정원 1인당 최소 공동거실 면적 2M2이상, 옥외공간 15M2 이상, 유니트당 화장실·욕실 1개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인력 배치 및 교육 요건으로 유니트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전원 치매전문교육 이수 의무화 및 강화된 인력배치 기준·2.5명)을 충족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 연락처로도 문의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시설은 어르신들이 입소 후 오랜 기간을 보내시는 장소인만큼, 어르신들께서 장기요양시설을 집과 같이 느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유니트케어 시범사업은 장기요양시설이 “내 집과 같은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므로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통해 유니트케어가 장기요양 입소시설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9
-
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과 구미 독립운동유적지에서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독립운동길 탐방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인의 독립 정신을 계승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사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김동우 작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사 활성화 관련 현장 교사들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답사한 후, 허위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허위 선생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한제국 시기에 ‘13도 창의군’을 조직해, 선발대 300여명을 이끌고 서울진공작전을 펼쳤으나 결국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54세의 나이로 순국한 경북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고귀한 독립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독립운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교육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독립운동길 탐방 30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30교, 독립운동길 자율탐방 교사동아리 42팀 등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됐던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길 탐방도 재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독립운동길 교사 연수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립운동가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경북교육청, 2024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4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대표 교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초등 수업 중심 교원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교원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공동 연구·공동실천 지원을 통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질적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태호 공주대학교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통해 수업에 질문을 담다’란 주제 강의와 한은수 남산초등학교 교감의 ‘질문 방법 및 질문 공책 활용법’에 대한 수업 실제 강의로 진행됐다.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교사 수업 설계와 학생 평가 전반에 관한 질문 과정의 적용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 교사들은 교원학습공동체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질문 기반 수업의 실천 사례, 개선 방향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질문 기반 수업에 대한 맞춤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와 함께 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질문 수업과 연계한 교과 연구 결과를 지역의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상·하반기 연수를 열어 질문 기반 수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수업 혁신을 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고 교원학습공동체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외에도 관련 선도학교 13교, 연구학교 2교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의 적극적이고 왕성한 피드백을 활성화하기 위해 질문을 통한 의사소통으로 수업 대화의 힘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경북교육청,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윤승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정유수 육군 50사단장, 김헌 해병대사령부 교육훈련단장, 송민선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신형진 공군 인재개발교육과장 등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은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등 5교에서 8개 분야, 11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육군은 헬리콥터 정비, 차량 정비, 자주포 운용, 정보통신, 공병 운용, 조리 분야에 7학급, 공군은 전투기 정비 분야에 2학급, 해병은 정보통신 운용 분야에 2학급으로 현재 11개 학급 총 209명의 학생이 편성되어 기초 군사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 운영 5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특성화 예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 기준에 맞춰 최종 선발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 협력 교육기관 입소 교육, 자매결연부대 방문 체험 교육, 주특기 분야 전문교과 교육과정 운영 등 특성화 교육을 하게 된다.
군 특성화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후 전문기술병으로 입대해 복무 후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해 근무하게 되며 군 복무 중 e-MU에 진학해 전문대학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전역 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군 특성화 과정을 통해 배출된 우리 학생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미래 사회를 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경북교육청,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따뜻한 경북-R 컴퓨터 541대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학교 정보화를 위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국내외 기관이나 단체에 기증을 위해 학교 등 소속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정보화 장비의 재자원화·양품화 및 협력업체 기증을 통해 확보한 정보화장비를 실은 컨테이너가 경주시에 있는 물류센터를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교육청은 불용컴퓨터 수거·재자원화를 담당하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디지털기기 기증·운송비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대표를 초청해 중아공 첫 선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기념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 윤성욱 ㈜KT 경북법인고객단장, 박윤수 ㈜TGS 이사,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2022년 12월 경북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경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 디지털기기를 수거해 R컴퓨터로 재자원화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아진산업㈜, ㈜KT, ㈜TGS는 2023년 2월 R컴퓨터 국제 나눔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진산업㈜는 R컴퓨터 지원 시 국제운송비를 부담하고 ㈜KT와 ㈜TGS는 학교 정보화 사업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기를 양품화해 기증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디지털기기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등 총 541대이며 40피트 컨테이너 1개 분량이다.
경북-R컴퓨터는 중아공 현지의 각급 학교에 지원되어 교수 학습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중아공 대통령 친서와 국무총리의 방문을 통한 교육 정보화 인프라 지원 요청에 화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년간 R컴퓨터를 지원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따뜻함이 이번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전해진다”며 “R컴퓨터의 국제 나눔이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전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