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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新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실시하고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할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新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전담기관청년미래센터)을 설치해 통합 맞춤형으로 발굴 및 지원하게 된다.
부모님의 갑작스런 중증수술,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한 가족돌봄, 간병을 맡게 된 청년 가구를 집중발굴 대상으로 병원, 학교, 약국 등 관련 인력들과 전담인력 간 정기적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전통적 복지대상자 선정방식인 소득재산 중심 기준이 아닌 아픈 가족과 청년의 돌봄 전담 여부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발굴·선정한다.
발굴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전담인력들이 청년의 가족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일상돌봄서비스 및 기존 장기요양, 장애인활동 지원 의료비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이들 중 돌봄대상자의 정도, 기존 서비스 수급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960명의 청년당사자들에는 연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한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가족돌봄청년 가구’를 별도의 정책대상자로 규정하고 장기요양, 간병, 돌봄, 의료비 지원 등 기존 지원 제도의 우선· 특혜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자기돌봄비의 효과성, 확대 여부 등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온라인상 자가진단 및 도움요청 창구를 마련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담인력들이 대상자 고립도 정도에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자기이해 자조모임, 규칙적인 식사와 같은 일상회복 활동, 당사자·가족 자조 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상담과 유형분류 등은 4개 지역이 공통의 기준으로 하되, 지역사회 청년 특성 등에 적합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센터별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이번 시범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더 깊은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찾아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시행의 모델을 만들어, 어려운 청년들이 내일을 향해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에서 이번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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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첫걸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해외 4개국 출신 48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입학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신입 사원이나 신입생 등 새로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환경 적응을 위한 교육.과 개소식을 열었다.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기초교육,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교육, 한국과 세계 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안내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직업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 최종 합격한 해외 우수 유학생은 48명으로 국적은 베트남 28명, 몽골 8명, 태국 8명, 인도네시아 4명이다.
그리고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한 베트남 국적 7명과 캄보디아 국적 1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도 모두 합격 처리됐다.
하지만 후기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8명은 비자 발급이 늦어져 오리엔테이션은 직업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기간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실시하며 개소식은 20일 오후 3시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츠고투 우르자야 주부산몽골 영사, 고곶 수하르 주한인도네시아 교육무관, ㈜그린테크코리아 김용재 대표, ㈜세일 최예원 관리이사, 우성파워텍 이형석 부사장,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김병수 센터장, 유학생 입학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츠고투 우르자야 주부산몽골 영사는 “나눔을 실천하고 역동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경북 직업교육‘K-EDU’는 K-POP, K-한류보다 더 감동적으로 몽골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줘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경북 직업교육이 나눔과 사회 공헌을 통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 K-EDU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학생에게 글로벌 교육과정과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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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 발표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계획은 학생 주도형 수업과 생성형 AI, 에듀테크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질문 기반 수업과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문화 조성 △학생 질문 능력 신장 △학생 질문 기반 수업 실천 △질문 기반 수업 나눔 확산 등 총 4개 추진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일반화를 위한 연구 활동 지원에 힘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도 지정 연구학교와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교과 중심 수업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문 수업의 정착을 위한 정책연구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단위 학교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질문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의 장을 확대한다.
교과 수업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용‘질문 공책’을 보급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 능력을 향상하고 ‘질문 공책 활용 사례’ 공유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나누는 학교 단위 학생 질문 축제, 교육지원청 단위 사제동행 질문 대회, 도 단위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 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에 질문 기반 수업을 정착하고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주도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은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질문 기반 수업 교실 문화 정착으로 경북형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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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및 현장 지원 시행
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및 현장 지원 시행
[knews25] 경북교육청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늘봄선도학교 152교 학교장과 전입 학교장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늘봄학교’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준비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서울교육대학교 김성식 교수의‘늘봄학교 운영의 과제’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경북 늘봄학교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현장의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선도학교의 안정적인 3월 운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3일까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늘봄전담인력 기간제 교사 채용과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채용 업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의 여건과 수요자의 희망을 반영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늘봄학교 모델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돌봄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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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지역 보건의료체계 강화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신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를 만나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신임 지역사무처장의 임기 시작 이후 WHO 서태평양 지역 주요 회원국을 방문해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무처장은 WPRO 회원국 30개국 중 첫 번째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됐다.
통가 출신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지역사무처장은 통가 보건부 장관, 통가 국회의원, WHO 집행이사를 역임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및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면담에서 조규홍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서태평양 지역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WHO 집행이사국 참여, 한-WPRO 협력전략 마련 등 WPRO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강조하면서 “신임 지역사무처장께서도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무처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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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활력 제고를 위한 국토교통 재정집행 가속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9일 오전 10시 세종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핵심 간부진과 함께 `24년 국토교통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건설시장은 공사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등으로 침체되어있고 민간투자도 위축된 만큼, 국토교통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속집행 관리대상,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집행현황 등을 점검했으며 참석자들은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안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신속집행 관리대상 56조원중 상반기 34조를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올해 첫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던 ‘SOC 사업 신속 집행계획’에 따라 도로·철도·항공 등 주요 SOC 사업에 6월까지 65%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 장관은 회의를 마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행해서 벗어나 더 과감하게 재정을 신속집행 해야한다”며 “SOC 투자가 경기회복을 선도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예산규모가 큰 도로·철도는 사업별 발주속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신속집행도 함께 적극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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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 ‘바로타’ 연간 이용객 천만명 돌파
행복청
[knews25] 행복청은 지난해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 ‘바로타’ 연간 이용객이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는 2013년 4월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대전에서 오송을 오가는 3개 노선, 세종~청주공항 노선 등 4개의 광역 노선과 행복도시 내부 순환 2개 노선 등 총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2 노선이 개통한 2013년 연간 이용객 수 64만명에서 10년이 흐른 2023년 연간 이용객은 1,123만명으로 약 17배로 늘었다.
그간 노선 확충과 더불어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 통합상표 ‘바로타’ 출범과 대용량 전기굴절버스 도입, 첨단 정류장 조성 등 특화기반시설을 구축해 행복도시권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케이-패스’, ‘이응패스’ 등 정부와 지자체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과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으로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세종~공주 등 간선급행버스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이용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간선급행버스 교통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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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전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후 아래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최근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민들께 약속한 바와 같이, GTX를 통한 ‘수도권 내 30분대 출퇴근 구현’과 지방권 광역급행철도를 통한 ‘지방권역별 1시간 생활권 조성’은 광역경제 생활권 구축의 첫걸음이 되는 막중한 과제”고 강조하면서 “국가기간망인 철도의 건설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에 건설되는 GTX-A, B, C는 착공과 준공 등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위 A,B,C의 연장노선과 더불어 GTX-D, E, F 신설노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고 -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광역급행철도 x-TX를 지속 도입할 예정으로 현재 추진중인 대전-세종-충북 간 광역급행철도와 대구권 외에도 부울경 등 다른 지방권의 신규노선도 꾸준히 발굴할 수 있도록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관련법이 제정된 철도 지하화는 종합계획수립, 선도사업 선정 등 앞으로 당면과제가 많고 지하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도 철도부지 상부의 도시개발을 창의적으로 계획하도록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공사과정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철도공단이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달라”고 격려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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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재외국민보호 일선 현장 방문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재외국민보호 일선 현장 방문
[knews25]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19일 민생행보 일환으로 영사콜센터를 방문해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민원 응대체계를 점검했다.
영사콜센터는 해외 사건사고 및 위난상황 접수·전파를 위해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영사콜센터는 작년 한 해 총 33만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강 차관은 외교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국민들이 해외의 사건사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영사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영사콜센터 직원들이 각자 외교부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재외국민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영사콜센터의 재외국민보호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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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장관, “세계보건기구와 서태평양 환경보건 협력에 적극 힘쓰겠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2월 1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이 서태평양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보건 분야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피우칼라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은 태평양 도서 국가인 통가 출신으로 보건부 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고 올해 2월에 신임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환경부는 2010년부터 아시아 지역 환경보건 정책공유,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양자 면담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서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환경보건 위해요소 관리 구축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과제와 실행계획에 대해서 실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지역특화전문분소인 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시아·태평양환경보건센터는 2019년 환경부,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서울시가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서울글로벌센터에 설립됐다.
이곳 센터는 2020년 1월부터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연구, △오염물질 관련 지침서 및 정책방향 제시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피우칼라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은 “세계보건기구 내에서 가장 우려하는 분야가 기후변화”며 “올해 2월 부임 이후 ‘기후변화와 환경보건에 대한 행동 가속화’를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의 최우선 정책 우선순위로 제시했다”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서태평양지역은 환경위기에 특히 취약한 지역이며 기후변화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부는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대응 주무 부처로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함께, 서태평양 지역에서 기후변화와 환경, 건강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