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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국민 안심을 위해 중앙-지방이 긴밀히 협력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긴급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기간을 국민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준비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9월 26일 국무총리가 긴급 지시한 추석 연휴 철저한 재난·안전 상황 관리에 대한 사항도 논의됐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해 실시간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고 모든 자치단체는 연휴 중 국장급 이상을 재난안전 상황 책임자로 사전에 지정, 근무자에 대해서는 대응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도록 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축제, 다중이용시설 등의 인파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추석 명절 대비 지방물가 관리에 대한 내용도 다루어졌다.
올해 폭염·폭우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석 체감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수품 관리 등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긴 연휴 주요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과 상거래 질서 위반에 대한 엄정한 단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긴 추석 연휴기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별 응급 병·의원, 약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기동 차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자치단체에서는 안전, 교통, 의료 등의 영역에서 행정 공백이 없도록 특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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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도 이웃 사랑 실천 이어가는 농식품부
한가위에도 이웃 사랑 실천 이어가는 농식품부
[knews25] 한 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원생들을 격려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한 훈 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생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 명절에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 훈 차관은 “2007년부터 농식품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식품가족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이해 직원들이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희망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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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을 통한 대국민서비스 혁신…최고의 우수사례 찾다
공공조달을 통한 대국민서비스 혁신…최고의 우수사례 찾다
[knews25] 조달청은 ‘제3회 조달의 날’을 맞아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3년 공공조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공조달 경진대회는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개 공공기관과 9개 혁신적 조달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부산시설공단과 ㈜렉스젠이 공공부문과 기업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은 전담조직을 구성해 제품 수요 발굴부터 연구개발 지원, 조달계약까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적극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대국민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반시설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기업부문 대상인 렉스젠는 '전·후면 번호판 인식 및 단속이 가능한 고정형 CCTV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16개 지자체에 납품, 이륜차 교통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공공조달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공공부문에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날 공공조달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김윤상 조달청장과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기업인과 공공기관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 국민의 삶과 우리 경제가 보다 풍요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공공조달 우수 활용사례가 널리 퍼지고 새로운 공공혁신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공공조달시장이 혁신하는 기업의 기술을 배양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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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 발표
[knews25] 질병관리청은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1차년도 결과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의 화학물질, 약물, 자연독 등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중독환자 발생은 연간 10만명 내외이며 이로 인한 진료비는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해 2021년 기준 578.1억원에 달하고 있어, 국민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중독 관련 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생산을 위해 2022년 6월부터 응급실 내원 중독환자를 대상으로 중독 심층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노출물질 및 노출경로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증상 및 징후, 치료 및 예후 등 중독의 다양한 역학적 특성을 파악한다.
이번 1차년도 보고서는 지난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시행한 최초 1년간의 조사 결과이며 2차년도 보고서부터는 당해연도 1월부터 12월까지의 조사결과를 연단위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독 실태조사 결과,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14개 시·도의 15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총 5,997명의 중독환자가 발생했다.
중독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으며 의도적 중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발생연령은 20대, 70대 이상, 40대, 50대 순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주요 노출물질은 치료약물, 가스류, 인공독성물질 순이었다.
발생 장소는 가정 내 발생이 73.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노출 형태는 경구 노출 70.2%, 흡입 14.2%, 물림·쏘임 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사례는 5,997건 중 102건으로 1.7%였다.
노출물질은 전 연령대에서 치료약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0대의 80%가 치료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전 연령대 중 치료약물로 인한 중독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다빈도 중독물질 1위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 2위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로 모두 치료약물에 해당했다.
10세 미만에서는 인공 독성물질에 의한 중독이 30.5%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모두 비의도적 중독으로 화장품, 락스 등 가정 내 생활화학제품에 사고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60대 이상에서는 글라이포세이트, 글루포시네이트 등 농약류가 다수 포함되었는데 농약류 중독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다빈도 노출물질은 중독 의도성에 따라서도 달리 나타났는데, 의도적 중독에서는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항정신병약제·수면제, 졸피뎀 , 일산화탄소 등의 순으로 빈도가 높았으며 비의도적 중독에서는 일산화탄소, 벌 쏘임, 기타 및 미상의 동물에 물림·쏘임 등의 순으로 노출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중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치료약물 중독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청소년을 선정해, 지난 8.25.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올바른 치료약물 사용법 및 응급처치방법 등 중독질환 예방교육을 진행 중이다.
향후 소아·노인 등 취약집단을 중심으로 중독질환 예방사업의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응급실 기반 중독 심층 실태조사 결과가 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의 정책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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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력채용, 사전 점검 후 협의 요청해야
공무원 경력채용, 사전 점검 후 협의 요청해야
[knews25] 정부 부처 공무원 경력채용 시, 사전에 부처 자체적으로 채용계획 및 공고문 등을 철저히 점검한 뒤 협의 요청해야 한다.
각 부처 경력채용시험 공고문의 형식과 내용이 최초로 통일된다.
인사혁신처는 각 부처 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협의 방식 등을 개선해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째, 경력채용 관련 인사처 사전협의 전, 부처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사전 점검한 후 협의 요청하도록 의무화된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채용계획 수립 및 공고문 작성, 시험 진행 과정에서 부처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오류 및 실수사례를 사전에 점검·예방할 수 있도록 57개 세부 점검항목과 함께 관련 채용제도, 상세한 예시와 유의사항 등을 담은 점검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각 부처에서는 사전협의서 자체 사전점검 결과 채용시험계획을 첨부해 인사처에 협의 요청해야 한다.
둘째, 기존에 부처별로 임의적으로 사용하던 경력채용시험 공고문의 형식과 내용이 최초로 표준화된다.
인사처는 공고문의 형식과 서식을 통일하고 모든 경력채용시험에서 공통적으로 안내해야 하는 내용을 일괄 반영한 ‘경력채용시험 표준공고문’을 만들어 부처에 배포한다.
표준공고문을 활용하게 되면 필수 공고사항 누락, 부정확한 표현 등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착오 및 혼란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사전협의서 기재항목이 확대된다.
사전협의서 서식에 우대요건, 서류전형 합격배수 결정 기준, 면접위원 회피방안 등을 추가 기재하도록 해 인사처가 경력채용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더욱 집중적으로 검토·확인하게 된다.
이번 사전협의 방식 개선 및 표준공고문 도입은 부처 담당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무원 경력채용을 보다 공정하고 책임감있게 관리·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김성연 인재채용국장은 “각 부처가 경력채용 전반을 스스로 책임지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채용 역량 및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경력채용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면서 적기에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부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인사처는 부처 채용 담당자가 실제 시험 관리에 바로 적용·활용할 수 있도록 ‘경력채용 안내서’를 제작하고 안내서의 핵심 사항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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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knews25] 2023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2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60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14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4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10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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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
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추석 연휴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개장과 더불어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3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K-전통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놀이는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개최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사방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8종의 민속놀이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한수정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입장권 교환권 편의시설 10% 할인쿠폰 등을 증정하는 ‘꽝이 없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통놀이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본광 고객서비스실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관람객들이 가족과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K-전통놀이를 마련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쌓고 K-전통놀이를 통해 신나는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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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연구팀 개발 고압 수소 운송용 복합재 압력용기, H2 MEET 2023서 최우수 혁신기술 꼽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연구팀 개발 고압 수소 운송용 복합재 압력용기, H2 MEET 2023서 최우수 혁신기술 꼽혀
[knews25]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정근성 위원 연구팀이 지난 9월 13일 국제 수소 전시회 H2 MEET가 주관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고압 수소 운송용 복합재 압력용기’ 기술로 수소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정근성 연구위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수소운송용 튜브 트레일러에 적용 가능한 운용압력 530bar, 내용적 1,700리터, 무게 875kg 이하의 초대형 수소압력용기를 구현해 1회 1톤의 수소 운송이 가능하도록 경량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대흥정공, 디엘, 롯데케미칼, 자동차융합기술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탄소섬유를 적용한 대용량 수소저장용기 개발로 수소 저장압력을 기존 250bar에서 530bar까지 높이고 이송용 튜브트레일러 차량의 총 중량을 32톤 이하로 가능하게해 도심 내 특수시설 등에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ISO 20피트 규격의 컨테이너에 총 9개의 수소저장용기가 장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튜브 스키드에 수소 500kg을 저장했을 때 총 무게가 10톤에 불과하고 ISO 40피트 규격의 컨테이너를 트레일러에 적용할 경우 1회 수소 운송량 1톤 까지도 구현 가능해졌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정근성 연구위원은 “이번 초대형 고압 수소 우송용 복합재 압력용기 개발로 수소 및 고압가스 운송 효율 증가로 수소산업 뿐 아니라 탄소산업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인증 취득 등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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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해외제조업소의 현지 제품 생산 상황을 고려해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문자상표부착수입식품등의 현지 위생점검 기준 및 위생평가 방법’을 9월 26일 개정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현지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위생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입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강화해 수입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정 시기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을 생산하거나 일정기간 수입 중단 이후 수입을 재개하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해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우수한 해외제조업소에 대해 위생평가 주기 연장 등이다.
그간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을 제조·가공하는 해외제조업소는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에 2년마다 1회 이상 위생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다.
앞으로 특정 시기에만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료로 한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제조업소의 경우 농산물 원료의 작황에 따라 품목 생산 시기의 변동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평가 주기 내 점검이 어려운 사유가 인정되면 위생평가 기간 만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평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해외제조업소가 위생평가를 받아야하는 기간에 수입실적이 없으면 재수입 시점부터 2개월 이내 위생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던 것을 재수입 시점부터 4개월 이내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아울러 이전의 위생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우 평가 주기를 3년으로 연장하고 연장된 기간에는 영업자가 자체적으로 위생평가를 실시하도록 위생평가 주기를 연장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입식품의 위생평가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수출국 현지에서의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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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6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늘푸른아동원을 위문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소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입소 아동들의 건강상태 및 시설환경을 살펴보고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계속해서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아울러 향후 각 지자체와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할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일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