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체험 전시로 도시의 야생생물과 만나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관내 생생채움 내 어린이 전용 전시실 ‘어린이 생생채움’을 새로 단장해 7월 24일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 새로 단장한 ‘어린이 생생채움’은 기존 전시 공간을 약 2배로 늘리고 ‘도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발견, ‘이해’, ‘공감’의 3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각 영역은 12개의 체험형 전시와 총 95종의 다양한 생물들로 채워져 자연을 체험하기 어려운 도시의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생물다양성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먼저, ‘발견’ 영역에서는 삵의 혓바닥, 수달 털, 청개구리 피부 등 생물 특유의 촉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대형 촉감벽과 곤충, 파충류, 조류 등 도시에 사는 생물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청각 전시물 등 오감을 활용해 생물을 관찰하는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이해’ 영역에서는 야생벌을 위한 인공 벌집 만들기 체험과 야생동물에게 맞는 먹이 찾아주기 등 생태 친화적인 전시 콘텐츠와 도심 속 야생생물 서식지를 찾아보는 반응형 벽, 디지털 식물 씨앗 심기, 새를 관찰하고 디지털 스케치북에 그림 그려보는 탐조 전시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마지막, ‘공감’ 영역에는 어린이와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무인안내기에서 원하는 단어와 그림을 조합해 대형 화면에 송출시켜 볼 수 있으며 도시 속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로서 공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생생채움’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어린이 생생채움이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운영지원센터와 한마음으로 발맞춰 국립박물관단지의 내일을 연다!
박물관단지-조감도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박물관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행복청은 지원센터와 함께 국립박물관단지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발전방안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이 정책 수립 기관과 현장 운영 기관이라는 경계를 넘어, ‘국민이 즐겨 찾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회의실 논의에서 벗어나, 우수한 문화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방문해 개방형 수장고와 보존과학시설을 견학하고 국립박물관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어린이박물관과 통합수장고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을 이어갔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변화들이 다루어졌다. 우선 국립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관람객 연령층을 늘리기 위해 △하반기 기획전시 개편 현황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8월 준공되는 2차 통합수장고의 △수장시설 및 보존과학실 구축과 운영 방안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양 기관이 지혜를 모았다.행복청과 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들을 향후 박물관단지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행복청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국립박물관단지가 국민 모두 즐겨 찾는 문화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와 늘 소통하고 발맞추어 가겠다”며 “어린이의 호기심과 관람객의 문화적 감동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지원센터 임철빈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는 2027년 도시건축박물관이 개관하고 통합수장고와 보존과학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2030년까지 국립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추가로 들어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문화 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6-07-23
-
해외건설 성공 전략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층정보 공유회’ 열린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7월 23일 오전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유회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공공·유관기관, 협회,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과 깊이있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건설법령, 조세 제도, 인허가 절차 등 진출 대상국의 건설환경에 대한 실질적이고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24년부터 사업 대상국을 대폭 확대해 핵심 정보 지원 기반을 다져왔으며’ 25년에는 총 5개국 및 1개 권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정보를 조사·분석해 우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실제 프로젝트 수행 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무비·기자재 등 현지 단가 정보와 법인세 등 주요 세제 정보를 수집했다. 아울러 투자개발사업 단계별 필수 영향평가 체계와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 제도, 현지 진출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 등을 도출했다.해당 국가의 경쟁력 진단과 시장·수행환경, 주요 진출 이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기업들이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제시했다.1부에서는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미국과 원전·철도 발주가 기대되는 동유럽, 2부는 에너지·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이집트와 에너지 전환 협력이 기대되는 말레이시아, 3부는 교통인프라·스마트시티가 유망한 필리핀과 상하수도·철도 등 PPP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방글라데시의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순차적으로 다룬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현지의 복잡한 법령과 인허가, 조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해외건설 수주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장 정확하고 고도화된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7-23
-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
붙임국가의 뜰에서 바라본 집무실 (직접입력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그간 진행되어온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와 국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마무리하고 건축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설계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은 품격 높은 건축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1월~4월간 진행됐으며 제출된 총 17개 작품 중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 이 최종 당선됐다. 당선자는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당선작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에 순응한 공간구성, 전통적인 ‘채와 마당’의 배치를 통한 한국적 풍경 구현, 대통령과 참모진의 근접 배치, 지형 단차를 활용한 입체적 동선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성과 함께 한편으로 개별 건축물의 상징성과 전통 건축 요소의 조화로운 구성 등은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설계 방향에 대해 그간 국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왔으며 그 결과 현대적 건축물에 한국의 전통미를 반영하고 탈권위와 국민과의 소통 등 시대정신을 담아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청와대를 계승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후속 설계과정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문화·건축·역사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특별자문회의’ 운영과 지속적인 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설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강주엽 행복청장은 “앞으로 국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국격에 맞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대표적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청은 이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 설계 완료 및 건축공사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3년부터 기업이 당면한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에 실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 종합, 심화 등 수준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에 따라 기업이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전과정평가 과정을 대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이를 통해 분야별 심화과정 양성인력을 당초 7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시에서 요구하는 온실가스배출량 산정·공시 기준에 대한 산업계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지속가능성 공시 및 검증과정’ 교육과정 내에서 특별 부분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교육과정 부분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지난 2월에 공동 발간한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공시를 위한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에 대한 강의를 추가해 제도 이행을 위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한다. 아울러 오는 11월 ‘환경사회투명경영 국제 교육 연수회’ 교육과정을 의무공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과정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일본과 호주의 공시 담당자를 초청해 제도 운영 경험과 기업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보다 앞서 의무공시를 시행한 국가의 시행착오와 실무 경험을 국내 기업에 공유해 2028년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비한다. 이번 교육과정의 신청 및 세부 강의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전문인력 인력양성 과정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이 최종 공개되면서 기업 현장의 준비가 무엇보다 시급해졌다”며 “온실가스 산정과 전과정평가 등 공시의 기초가 되는 실무역량을 기업이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
호남권 이어, 충청·경북·강원권까지 국정철학·국정과제 행정 최일선으로 확산된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7월 22일 오후, 충북 제천시에 있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충청·경북·강원 권역의 시군구 과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국정철학·국정과제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역 민생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정운영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맞는 실천 방안을 조화롭게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치분권 역량을 제고하는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가 지역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실천 전략 공유가 집중적으로 이어진다.첫 번째 주제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연단에 올라 ‘통합 돌봄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연하며 고령화 시대에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복지 행정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어서 동양대학교 황종규 교수가 ‘주민주권과 읍·면·동 협치 혁신’을 주제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개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한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시군구 과장 및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호남권 워크숍에 이어 이번 7월에는 충청·경북·강원권 워크숍을 개최하며 오는 10월에도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한다.아울러 9월에는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세종에서 개최해 중앙과 지방정부 간에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촘촘한 정책 공조 체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김정훈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호흡하는 최일선 공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권역별 워크숍이 우리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일상적인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바꾸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22
-
‘케이-컬처’ 육성, 국민성장펀드로 뒷받침한다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7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는 ‘케이-컬처’ 산업 전반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에 투자하는 1,5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이자 국민성장펀드로서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원 이상 유치해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등을 조성해 운영해 왔다. 다만, 이 펀드들은 조성 규모가 500억원 내외여서 제작비가 많이 드는 대형 콘텐츠에 대한 투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에서는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300억원 참여 등을 통해 전체 펀드의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개별 건에 대해서도 대규모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펀드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지식재산 분야다. 이 분야는 1,000억원 규모의 펀드로 조성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거나 게임·영상·음악 등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해 ‘케이-컬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두 번째는 콘텐츠 혁신 분야다. 이 분야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유통 등의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콘텐츠산업 기업에 투자한다. 두 펀드 모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투자 분야인 콘텐츠 분야에 첨단기금의 출자 비중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15~25%의 투자를 하도록 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펀드는 문체부 콘텐츠 정책금융에 국민성장펀드가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부처별 펀드출자사업과 협업해 사업부처의 추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건별로 대규모 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부문에 부처 사업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국민성장펀드가 정부 부처의 정책펀드와 협력해 펀드의 규모를 확대, 조성한 첫 번째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최근 ‘케이-컬처’는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산업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웹툰·게임이 드라마·영화·공연 등으로 이어지고 인기 콘텐츠가 관광과 소비재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체부와 금융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케이-콘텐츠’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케이-컬처’ 가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케이-컬처 밸류업 펀드’의 운용에 대한 제안서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9월 중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재정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조만간 출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세한 일정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김경화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펀드는 국민성장펀드가 전 부처 중 최초로 문체부의 정책펀드에 함께 출자해 ‘케이-컬처’ 산업에 투자하는 출발점”이라며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케이-컬처’를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앞으로도 각 부처가 추진, 조성하는 펀드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연계해 그 규모를 키우고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도록 협업하는 등 각 부처의 역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2
-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인다,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긴급지원 7월 27일부터 신청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홍보자료
[knews25] 보건복지부는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해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의 기간을 3~7일로 단축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퇴원한 어르신들의 신속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7월 17일 기준 1,392명이 상기 서비스를 이용했다.현재는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중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후 환자평가를 실시해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현 절차는 통합돌봄체계에서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 내 이용 가능한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로 퇴원 후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인 방안이다.다만, 현장에서는 현행 절차가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제공까지 최대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어 퇴원 후 돌봄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고 서비스 제공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복귀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퇴원 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할 경우 통합돌봄 대상 선정 전이라도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통해 신청 후 3~7일 이내에 신속하게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했다.긴급지원 중에 복합적 서비스 제공이 요구되거나 1개월 이상의 퇴원환자 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행기관을 통해 통합돌봄체계로 의뢰해 보다 심층적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지역 여건에 따라 시간제 단기인력, 전담인력 채용, 기존 생활지원사의 초과근무 등 돌봄 제공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퇴원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긴급지원 절차는 7월 27일부터 시행되며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요건에 부합되는 어르신은 퇴원 후 14일 이내에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확인 절차 후 3~7일 이내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퇴원 직후 회복 기간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로 신속하게 복귀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제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
아시아 크루즈 산업, 제주에서 경계를 넘어 하나가 되다
제13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포스터
[knews25] 해양수산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3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국제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크루즈 관계자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올해는 ‘아시아 크루즈 4.0 : 경계를 넘어 하나로’를 주제로 △국제 선사들의 전략과 협력 방안, △아시아 주요 목적지의 성장 전략 등 5개 세션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아시아 주요 선사, 여행사, 기항지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80회 이상 진행하고 크루즈 관계자들에게 한국 기항지를 홍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포트세일즈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포럼이 아시아 크루즈 산업 협력의 의미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기항지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올 여름 휴가철엔 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7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해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도입해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장비 교체·수리 등 총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해 현재까지 418건을 조치했고 남은 7건은 특별교통기간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은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