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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후보지 선호도 조사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 8경이 양구 9경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양구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문화 환경에 따라 기존 양구 8경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구성된 양구 9경으로 전면 확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 중 양구 9경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마을 이장과 주민 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후보지를 취합해 20개소의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양구수목원, 두타연, 한반도섬, 펀치볼, 광치계곡, 봉화산, 상무룡출렁다리, 사명산, 파로호,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직연폭포, 파로호 꽃섬, 천미계곡, 후곡약수터, 소양강꼬부랑길, 파서탕, 을지전망대,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백자박물관, DMZ펀치볼둘레길 등이다.
양구군 누리집과 네이버 폼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조사로 진행되는데, 문항은 관광명소 5개소 추천, 성별, 연령, 거주지 등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양구 9경의 순위를 선정하고 12월에 양구 9경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양구군의 아름다움을 적극 나타낼 수 있는 양구 9경 선정에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9경 선정에 따라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구 8경은 1경 두타연, 2경 펀치볼, 3경 사명산, 4경 광치계곡, 5경 파서탕, 6경 파로호, 7경 후곡약수터, 8경 양구수목원으로 양구군은 양구 8경을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해 왔으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구 9경 전면 재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면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양구 관광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고 그 결과 120여 개의 작품이 접수, 19개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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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knews25]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종합 전시회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가 3일간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동해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신한은행, DB손해보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광장을 거점으로 동해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매력 있는 지역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진행된 개막식 메인 무대에서는 박수관 명창의 민요와 주제공연 ‘한뿌리 꽃이 피었습니다’, 드론라이팅, 불꽃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심규언 동해시장의 환영사,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철규 국회의원,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K-CultureX지역문화전 소멸 위기의 지역문화전 홍보관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관 ‘동해를 그리다’ 등 지역문화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폐막일까지 상시 운영됐다.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이 융합된 크로스오버 공연 ‘韓소리 듣고 剌뛰다’를 비롯해 한국인의 전통문화 줄타기 공연,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인간문화재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팔도사투리 개그콘서트, 지역문화 쇼케이스 231 경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논골담길 산책, 동해 절경과 함께 즐기는 힐링 요가 클래스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전통놀이 체험존, 한식 대표 메뉴를 담은 푸드트럭, 비치마켓 등도 운영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게 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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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연중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의 교통비와 20만원의 택시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면허증 반납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면허증 반납 시 모든 운전 면허가 취소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양구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2021년에 39명, 2022년에 42명, 2023년 9월 말까지 33명 등 총 114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 교통비와 택시 쿠폰을 지원받았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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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 대폭 개선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보호구역인 삼육초등학교와 망상초등학교 인근은 국도 7호선에 인접해 있어 차량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의 진출입이 빈번하나, 기존 무인 교통단속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단속 장비 추가 설치는 어려운 실정으로 학생들이 승하차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도비 등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8개소, 노인 2개소 총 10곳의 보호구역 정비를 지난 10월 초에 마쳤다.
이번 보호구역 정비를 통해 해당지역 주변으로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됐으며 각종 IOT센서와 LTE통신을 활용한 정보를 취득·분석, 실시간으로 사고발생 정도를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감속을 유도하고 있다.
그동안 고장이 잦았던 묵호초등학교 굴다리 맞은편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도 교체했으며 교차로 신호기는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횡단보도 투과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올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중앙초등학교 주변 등 보호구역 13곳의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등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소학경로당, 창호초, 바라밀 유치원 주변으로는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 재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완료했고 청운초교, 동명어린이집, 천곡어린이집~무지개유치원 인근 에는 노후되거나 미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의 노면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노인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신흥경로당 앞 도로 일원에는 노면 도색과 미끄럼방지 포장, 통합 표지판 및 안전 휀스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을 통한 노인보호구역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색상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것을 빠르고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 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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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병항마을 방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병항마을 방문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2일 병항마을에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재능기부 현장을 방문해 순회봉사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와 이·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병항마을 이장을 비롯해 주민 20여명이 거창군120자원봉사대와 함께 봉사의 의미와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훈훈한 시간이 됐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와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다운 향기가 병항마을에 그윽한 것 같다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야말로 거창군 지역사회를 향기롭게 하는 꽃내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수리, 이·미용, 의료, 가전제품 수리 등 순회봉사활동과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33명의 전문 봉사자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체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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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결과 보고회 개최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결과 보고회 개최
[knews25] 통영시는‘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평가결과보고회를 24일 오후 4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가결과보고회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 유공자 표창 및 평가 용역사인 ‘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축제방문객 특성 및 관광형태 분석 프로그램 및 축제운영에 대한 방문객평가 지역주민 참여 평가 축제 집계 경제효과분석 축제 발전방향 도출 등의 내용으로 발표 후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지난 8월 4일 부터 12일 9일간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의 집중과 장소의 분산으로 통영시 전체가 한산대첩축제의 무대가 됐고 장소별로 개최된 축제 프로그램은 관광객 및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주무대인 통영 강구안에서는 공연과 푸드 트럭, 푸드 마켓, 체험 등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끓이지 않았고 통영공설운동장에서는 LG헬로비젼 좋은 날 콘서트 축하음악회가 개최됐다.
또한 죽림에서는 거북선 노젓기 대회, 이순신 공원에서는 한산해전 재현, 통영 무전대로에서는 버블 코스프레와 시민대동제가 펼쳐졌고 도남동에서는 해상물놀이장이 상설 운영돼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됐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1962년 4월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1971년부터 10월에 개최해오다 2000년 한산대첩축제와 해군해상위령제, 한려수도바다축제 등을 통합하고 8월 14일 한산대첩승전을 기념해 8월에 개최하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2022년 이후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주간에서 야간시간대로 행사 시간을 변경하고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야간경제활성화에 축제의 역할을 강화시켜 2022년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음악콩쿠르 등 4계절 내내 축제가 개최되는 도시로 평가되어 IFEA주관 세계축제도시로 지난 10월에 지정됐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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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탄소중립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파라솔 제작
통영시, 탄소중립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파라솔 제작
[knews25] 통영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제작한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과 파라솔을 시청 전 부서 및 읍면동에 시책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
‘폐현수막 새활용 우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폐현수막 처리방안의 일환으로 우산을 제작,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했는데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올해는 파라솔도 함께 제작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폐현수막은 소각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으나, 재질 특성상 재활용 비중이 전체 폐현수막 발생량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행정용 폐현수막을 수거, 우산과 파라솔을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모래주머니, 포대와 같이 제한적인 재활용 방식이 아닌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도를 높였고 나아가 탄소중립 홍보 및 시민대여용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폐현수막 새활용 파라솔이 설치된 행사장에서 독서힐링을 하던 한 시민은 “쓰레기가 될 뻔한 폐현수막 파라솔 아래서 책을 읽으니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자원 재활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행정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재활용 시책을 마련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해 친환경 도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불법 게시된 현수막을 수거해 수방자재인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있으며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외에도 제작하는 단계부터 100% 생분해 되는 원단을 이용한 현수막이 제작될 수 있도록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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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고령 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knews25] 고령군은 23일 오전 11시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상무사 기념관에서 기관 단체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상무사 추계 향사는 초헌관에 정차식 상무사 반수, 아헌관에 전정만 상무사 회원, 종헌관에 전의남 상무사 회원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상무사 향사는 150여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상무사의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한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한 제사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하고 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정차식 상무사 반수는 향사 봉행을 준비한 회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매년 춘·추계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반수, 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 상인의 역사와 정신을 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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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제시 전국 요리경연대회 1차 서류심사 결과 발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2023년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3년 거제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 신청서를 제출한 88개팀에 대해 2023년 10월 20일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거제시가 개최하는 전국 요리경연대회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88개 팀이 참여해 본선에 진출할 12개 팀과 예비팀 2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외포멸치’의 ‘외포멸치튀김스낵’ 외 11팀이 선정됐으며 예비팀으로는 ‘거사한 해병’의 ‘거제특산물잼을 넣은 쌀강정’외 1팀이 선정됐다.
예비팀은 본선에 진출한 팀 중 5일 이내 참가하지 못하는 팀이 발생할 경우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 1팀 3백만원, 우수 2팀 각 2백만원, 장려 9개팀 각 30만원이 지급된다.
본선 대회는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품평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심사단 5명, 일반심사단 25명이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거제시 김태희 위생과장은 “우리지역의 농수축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우수한 먹거리가 관광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향토 먹거리 발굴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먹거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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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 번째인 오량승시, 거제 신광사에서 열려
올해로 두 번째인 오량승시, 거제 신광사에서 열려
[knews25] 거제 신광사에서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석불의 미소’ ‘오량승시’를 개최한다.
거제 신광사는 1972년에 지정된 경상남도 기념물 ‘거제 오량리 석조여래좌상’을 보관하고 있는데,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거제에서 출토된 가장 큰 석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오랜기간 불상을 모셔온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전통사찰로 지정된 바 있다.
승시는 예부터 전해내려오는 승려들의 산중 장터로 사찰마다 전해지는 특산품을 다른 사찰 물품들과 교환하는 자리다.
거제 신광사에서 개최하는 오량승시에는 거제 소상공인들의 프리마켓과 특산품 판매 시장이 열리며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량승시는 ‘쪽, 물들이다’, ‘밸런스워킹’에 이어지는 2023년 전통산사 활용사업-석불의 미소-의 마지막 행사로 경상남도 기념물인 ‘거제 오량리 석조여래좌상’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산사가 보유한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발굴·운영을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우리 시는 2021년부터 신광사가 선정됐고 내년에도 사업이 확정되어 시행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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