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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파머스마켓 ‘아라마차’ 첫 판매 진행
함안군 찾아가는 파머스마켓 ‘아라마차’ 첫 판매 진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1일 지역 맛집인 ‘쾌지나칭칭’에서 이동식 직거래장터 차량인 ‘아라마차’를 활용해 지역 내 우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과 노을멜론으로 첫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라마차’는 함안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하는 이동식 판매 차량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맛집과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차별화된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함안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샤인머스켓과 주황색 과육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품질 노을멜론이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지역 대표 맛집인 쾌지나칭칭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함안 농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라마차’를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아라가야문화제에도 ‘아라마차’ 이동식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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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순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기관 방문시 신분증은 공통 지참이며 울진군 자체 사업대상자는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국가무료예방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 의원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하며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 의원과 보건기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보건소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첨부한 표에서 본인 연령을 확인 후 일정과 접종 가능한 병 의원을 선택하시면 이용하시기 편리하다”고 전했다.울진군수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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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금관가야 왕실의 후손으로 삼국통일의 주인공인 김유신 장군 가문의 세거지[世居地]가 ‘포항 기계[杞溪]'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히는 학술 포럼이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렸다. ’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주락 · 김호근 이하 추진위]는 9월 11일 오후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장군 세거지, 왜~기계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당일 포럼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시·도의원 등의 여러 내빈을 비롯해 기계면민을 비롯한 포항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추진위는 당일 학술 포럼에서 강한집-김유신 신도비명, 각간선생 실기, 흥무왕실기 등의 고문헌을 비롯해 영일읍지, 일월향지, 영일군사 등의 향토사 자료, 금석문 및 구전 자료 등의 각종 역사적 자료와 전승을 통해 김유신 장군의 세거지가 ‘포항 기계면’ 이었음이 역사적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당일의 포럼은 1부['김유신을 다시 보다 와 2부['김유신의 역사적 위상과 기계의 기억 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한국 고대사 전공]가 발제를 맡아 ‘김유신의 정치지향’ 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후 2부에서는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과 지역사회의 장소 기억’[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김유신가문의 사당[祠堂] 입지 배경과 기계 거주에 대한 연구’[박상구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 고찰’[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로 발제가 이어졌다.그리고 3부에서는 김윤규[한동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삼일[전 대경대학교 석좌교수], 김석종[전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김후환[포항시 의원], 이성수[포항시 관광산업과장] 氏 등이 패널로 참가해 열띤 종합 토론을 벌였다.포항시는 지난 2024년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에 의뢰해 김유신 본가 학술 조사 용역-흥무왕 김유신 장군 세거지 학술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기계’도 ‘경주[王京]'와 함께 김유신 장군의 본가[세거지]로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양자[경주 · 기계] 모두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어느 한 쪽으로 단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는 없다.김유신 세거지의 구체적인 비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존 자료에 기반해 활용 방안의 구축이 적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 받은 바 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계면 주민들과 포항시 김해김씨 가락종친회’를 중심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 가 조직됐으며 2025년 8월에는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의 역사적 의의와 그 활용방안’ 이라는 주제의 학술 세미나 역시 개최한 바 있다.한편 포항시에서는 올해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 기념비를 제작해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 건립하는 한편 추진위에서 건의한 테마파크 조성 등의 복원 · 현창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김호근 공동추진위원장[전 포항 가락종친회장]은 “이번 학술포럼을 계기로 김유신 장군의 기계 세거설이 역사적 논거 제시를 통해 국사학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새로운 사실로 알려지는 한편 향후 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세거지 복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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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 역할을 다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구축과 시민 교통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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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영유아 보육 지원 방안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으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키워내는 가장 보람찬 일터인 보육 현장이 늘 행복해야 창원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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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대야문화제 기간 중 공설운동장과 향우 및 내빈 오·만찬장에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야문화제 행사에 1회용품을 대신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 12종 5만5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축제 시작 전 행사장 각 구역별로 배부하고 사용 후에는 오찬장 앞에 비치된 반납함을 통해 회수 후 세척해 재사용하게 된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을 위해 다른 축제 및 주요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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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소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급식과 가정에서 접하는 지역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승영 먹거리사업단장의 ‘로컬푸드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특강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아봤다.이어 청덕면 용이네 농장을 방문해 제철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직접 골라보며 농산물이 생산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12일에는 로컬푸드 영상테마파크점의 ‘제철진미 한식뷔페’를 찾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실제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사 먹던 농산물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지역에서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장을 볼 때 지역농산물을 더 관심 있게 찾아보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 지역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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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9월 12일 재개장, ‘대가야 빛의 숲’ 가을 운영 시작
선선한 바람 따라, 밤엔 빛 따라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오는 9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됐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있다.여름보다 해가 일찍 지고 공기가 맑아지는 가을은 빛의 숲을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낮에 무료로 수목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빛의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이 가능하다.고령군은 또 대가야 빛의 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숲해설가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와 8시 두 차례 출발해 약 한 시간 동안 새로 조성된 화단과 빛의 숲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밤이 되면 깨어나는 숲의 생태를 체험 중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만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또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정원이 자리를 잡아가는 첫 가을, 낮에는 색을 따라 걷고 밤에는 빛을 따라 걷는 대가야수목원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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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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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9월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의 고고학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시 선사인들의 정신세계와 신앙 체계, 생산의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검파형 문양이 한 암면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도 다양한 형태적 변이를 보이고 우리나라 검파형 암각화 연구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표성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이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기리 암각화 문양의 상징성과 수변 제의 공간 성격, 조성연대 등을 중심으로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발표 주제는 △장기리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 △고고학적 맥락으로 본 장기리 암각화 △ 장기리 암각화의 국가유산적 가치 재검토 △ 시굴조사를 통해 본 장기리 암각화의 조성 입지와 성격 △ 장기리 암각화 구성암석과 풍화작용 △ 보존 환경 개선을 통한 장기리 암각화 보존과 관리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가 지닌 유적의 특징과 의미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한국 암각화 연구에서의 대표성과 차별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전문가 의견은 국보 승격의 학술적 토대를 다지고 향후 보존·관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장기리 암각화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와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바탕으로 국보 승격 절차를 적극 이어가는 한편 보호각 개선과 주변 정비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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