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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안국 이사장 취임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안국 이사장 취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4일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안국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 영덕군가족센터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임기는 2026년 11월 4일부터 2028년 11월 3일까지다.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의 의견을 재단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영덕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영덕군은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안국 이사장은 “제3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복지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신임 이사장께서 책임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재단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덕군과 재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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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원 얼음골 사과 주산지에 최첨단 스마트 재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최근 과수 산업은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이러한 여건에 대응하고 얼음골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재배 방식을 미래형 과수 생산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기계화와 광환경 개선에 적합한 다축형·초밀식형 수형 전환 △재해예방시설과 정보통신기술 기반 무인 관수 시스템 구축 △공동 활용 장비 지원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등이다.특히 기존 방추형 수형은 나무의 수관이 커 기계화 작업에 제약이 있었으나, 다축형·초밀식형 수형을 도입하면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햇빛이 나무 안쪽까지 고르게 들도록 해 기계화와 재배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수형과 스마트 정밀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약 30% 증가하고 방제와 관수 작업에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밀양 얼음골 사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형 스마트과수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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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 제출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 제출...새로운 도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영덕군은 11월 4일 법무부 과천 청사를 방문해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서를 공식 제출하고 국가시설 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서 제출은 단순한 시설 유치 신청을 넘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 과제 속에서 영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영덕군은 그동안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해 신청 지역을 검토하고 주민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특히 군민 여론조사에서 80.8%의 찬성 의견이 나타났으며 지난 10월 29일 영덕군의회에서도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되면서 제안서 제출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영덕군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국가시설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법무부의 평가 과정에서도 지역의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충실히 설명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서에는 영덕이 가진 입지 여건과 지역의 발전 가능성, 그리고 유치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정들을 담았다”며 “국립 교정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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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내외 스포츠대회 30개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밀양시, 국내외 스포츠대회 30개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다양한 종목의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밀양시는 올해 국제대회 1개, 전국대회 25개, 도 단위 대회 4개 등 총 30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한 데 이어 2027년에는 36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개최 예정 대회를 포함한 연간 계획 기준 참가 인원은 4만 7508명이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야구와 배드민턴을 비롯해 동호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탁구, 육상, 체조, 궁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종목별 규격에 맞춘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새로운 종목의 대회를 꾸준히 발굴해 유치 분야의 다각화도 이어가고 있다.특히 체류 기간이 긴 야구와 배드민턴 종목 유치가 활발하다.야구 분야는 스포츠파크 야구장을 중심으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의 엘리트·아마추어 대회가 이어지고 있다.올해 초 전국 고교·대학야구 윈터리그를 시작으로 고교·초등·아마추어 야구대회가 열렸으며 11월에는 ‘컴투스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전국중학·여자야구 왕중왕전’ 이 개최될 예정이다.배드민턴 종목에서도 국내외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전국 학생선수권대회와 실업·대학 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에는 ‘2026원천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2월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이 예정돼 있다.스포츠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 효과는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있다.참가 선수단과 동반 가족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소비를 촉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일정에 따라 수일간 머무는 체류형 대회의 특성이 상권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아울러 11월에는 대회 일정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상승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과 ‘얼음골사과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밀양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대회 유치와 동계 전지훈련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 활력 제고로 연결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밀양을 찾는 것은 시 체육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며 “경쟁력 있는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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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밀양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과 보건지소 등에서 지역 주민과 건강아카데미 및 걷기클럽 참여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발생 위험이 커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를 설명하고 야외 활동 전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옷 세탁과 샤워 등 예방 수칙과 감염 의심 시 대처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특히 주민들이 진드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사용법을 시연하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야외 활동 후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도록 당부했다.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도 전달했다.박창희 보건소장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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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샤인 농산물대전·얼음골사과대축제 맞아 누리소통망 이벤트 개최
밀양시, 선샤인 농산물대전·얼음골사과대축제 맞아 누리소통망 이벤트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얼음골사과대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장바구니를 채워라’게임에 참여하면 된다.제한 시간 내에 농산물을 장바구니에 담는 미션을 완료하고 인스타그램 아이디 등 응모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시는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11월 30일 발표하며 경품은 개별 발송된다.아울러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는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농산물 경매, 체험 행사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은 오는 11월 14~15일과 21~22일 ‘얼음골사과대축제’는 11월 14~15일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이벤트가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축제 현장에도 방문해 밀양의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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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영천 여성 채용박람회 참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영천 여성 채용박람회 참가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3일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영천 여성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종합 채용박람회로 현장에 다양한 채용부스와 이벤트부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됐다.로봇캠퍼스는 이번 박람회에 참석해 재취업과정 훈련생들의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각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대학 전용 홍보부스를 마련해 영천시민과 지역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홍보 및 1:1 맞춤형 상담을 전개했다.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로봇캠퍼스가 자랑하는 첨단 교육 인프라와 실무 중심 커리큘럼, 신중년·재취업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로봇 및 AI 분야 전문 기술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다.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구직자들이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춰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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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5일 단포축구장에서 ‘제5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와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을 비롯한 전국 6개 시·도에서 총 60개 팀,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의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특히 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호인 간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바쁜 일상과 쌀쌀한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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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온도 높인다
행정서비스 온도 높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00 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한'행정의 온도, 36.5 ℃'친절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시민의 입장을 이해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비스 전문강사인 박정희 월드인재개발원 대표가 맡아'고객이 진짜 바라는 서비스', '마음에 다가가는 응대', '공정한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친절을 단순한 인사나 응대 요령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과정으로 접근했다.아울러 민원인의 상황과 관계없이 일관된 기준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 마지막에는'온도 서비스 실천'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친절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평소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에 중점을 뒀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앞으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배려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친절행정은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친절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교육과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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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진화인력 채용 시 교육 실시
합천군, 산불진화인력 채용 시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일 산불감시인력과 산불대응인력 등 산불진화인력 180여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교육을 실시했다.합천군은 11월부터 산불감시인력 135명과 산불대응인력 45명을 채용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진화인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감시 및 진화 활동에 필요한 주요 임무와 근무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초동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산불 현장과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과 상황별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감시원 근무매뉴얼을 항상 지참하고 주요 근무수칙과 금기사항을 철저히 숙지해 산불 예방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주민들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와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읍·면에서도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계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산불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산림은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산불진화인력 모두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읍·면과 지역주민도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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