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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진의원, 부산시에 대연지구 뉴스테이 사업 재고하라 요청
남구 제1선거구 조상진 의원
[knews25] 부산시의회 조상진 의원은 제31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연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일명 ‘뉴스테이 사업’을 재고해 줄 것을 부산시에 주문했다.
조상진 의원은 대연지구 뉴스테이 사업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면서 수십배에 달하는 지가상승 혜택을 해당사업자가 받게 되지만 정작 부산시민들이 얻는 혜택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특혜의 대가에 비해, 단지 10년간 시세의 95%로 임대아파트를 운영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부산시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상진 의원은 사업자가 부산시에 기부채납하는 도로 공원, 주차장, 녹지 등의 기반시설은 접근성이 심히 떨어지기에 아파트 단지 거주민을 위한 것이지 부산시민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냐며 따져 물었다.
또한 사업대상지가 우수흐름도 계획에서 조류조 용량이 적어 신선대지하차도까지 침수될 우려가 있고 연약지반임에도 꼼수로 지하깊이 10미터 내로 굴착하는 것은 안전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상진 의원은 사업자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참석한 주민에게 식사제공과 상품권까지 줬다는 사실을 들어 주민반대를 무마하기 위한 회유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이 사업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부산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뉴스테이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던 임대주택사업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임대주택공급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5년에 도입된 정책이다.
부산에서는 뉴스테이사업을 위해 현재 5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그 중 대연지구 뉴스테이사업이 부산 최초로 오는 13일 통합심의위원회가 개최예정되어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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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무원 행동강령 부서 순회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사천시, 공무원 행동강령 부서 순회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knews25] 사천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사천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의식을 높이기 위한 부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부서 순회 교육은 시 본청, 직속기관·사업소·읍면동을 포함한 50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 공보감사담당관이 주관해 전 부서를 방문한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복무 위반 사례 전파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에 대한 처리 방법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직급별, 세대별 청렴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MZ세대 공직자, 중간관리자 등이 모인 가운데 부서원과의 허심탄회한 소통과 공감을 시간을 갖고 부서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부서별 순회 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직원 공감도를 높이고 사천시 공직자 구성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자체감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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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남양중학교, 삼천포중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깨띠, 피켓, 하이파이브 플랜카드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깨끗한 학교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간식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각종 사고와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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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의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질타
정서연 의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질타
[knews25] 사천시의회 정서연 의원이 사천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협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정 의원은 12일 열린 사천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지역소멸 예방 및 마을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사업 목적이 아닌 보여주기식의 행정관행으로 일관돼 사업의 효과가 크게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사천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관내 13개소에 426억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시설물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을 뿐만아니라 낙후된 서부 3면의 이용률이 저조해 지역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2023년 사천시 전체 예산 9,610억원의 4.4%에 해당하는 막대한 예산이다.
또한, 사천, 정동, 사남, 용현 곤양, 곤명 등 6개 읍면 주요 마을 직책자 6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전반적으로 저조한 참여율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관련 공청회에 2회 이하로 참여한 주민이 전체의 56%에 불과하다.
그리고 시와의 소통이나 정보 제공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의원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은 관련 시설을 짓거나 현란한 민간 컨설팅이 아닌 청장년 마을지킴이 육성에 있기 때문에 자치역량 강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정재화 안전도시국장은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한 진단을 통해 시정해 나갈 것이며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 등도 새롭게 개정해서 관련 사업의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이른바 마을만들기 사업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시설만 덜렁 지어 놓고 관리도 되지 않아 마을의 흉물이 되고 있는 사례는 전국적 현상”이라며“우리 시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설의 사후관리, 원활한 소통, 핵심 자치인력 양성 등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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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함안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knews25] 함안군의회 제294회 임시회가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금효 의원의 “정보공개 운영실태 및 개선방향”과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시 문제점”에 대해 군정질문이 있었다.
이어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념식 등 우리 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예산 대비 147억원이 증가한 7,626억원으로 편성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4건을 원안 가결하고 김정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사 확대 배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함안군 국내 지방자치단체 교류협력 등에 관한 조례안’과 ‘함안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한편 제294회 회기 중에 김정숙 의원은“우리 군 숙박시설 확충방안과 청룡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관련해 서면으로 질문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받았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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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14:30, 2별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문화재단,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강원민예총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의 문화예술분야 주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에 따라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주요 문화예술 진흥시책의 심의와 문화진흥정책 개발지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정부 긴축 재정 기조와 도의 세입여건을 감안해, 내년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소모성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기존 추진하던 문화예술분야 사업을 효율화해 도내 문화예술인들과 도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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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전국 최대 곤충산업의 전진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1476번지 일원에 첨단 곤충 생산 및 가공·유통 지원 거점시설을 마련하는 것으로 2023 ~ 2025년까지 3년간 20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김진태 도지사는 농산물원종장에서 운영 중인 누에 사육시설과 곤충 정보통신기술 사육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관계 직원들에게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동시에 우리 도가 한 단계 더 진보한 미래 대응산업인 곤충산업의 종주 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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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부가가치 강도다리 종자 30만마리 무상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9월 13일부터 동해안 대표 고소득 품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연안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강도다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높은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나 최근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종자 생산을 통해 어업자원을 유지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도다리는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어미의 관리 및 인공종자 생산을 통해 매년 10만 마리를 방류해 왔으나, 금년에는 종자생산량을 30만 마리로 늘려 방류해 자원량 회복을 통해 연간 14억원 이상의 어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민재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강도다리와 같이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품종은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타 시도와 차별화될 수 있는 한해성 품종을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해 동해안 특산품종 개발과 자원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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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면새마을부녀회, 경상남도새마을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사남면새마을부녀회, 경상남도새마을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knews25] 사천시 사남면새마을부녀회는 경상남도새마을회와 함께 12일 사남면 병둔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대 대원의 무료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또한, 사남면새마을부녀회원들도 봉사현장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감겨드리는 등 보조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더했다.
특히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은 참석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등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 덕분에 기분까지 산뜻해졌다”며 연신 거울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봉사자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잠순 회장은 “이·미용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까지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준 재능기부자 등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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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관 교수에게서 듣는“방위산업의 특성과 세계 방산시장 동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경제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육군 예비역 소장인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방종관 산학협력교수가 진행한다.
강의는 방위산업의 기원과 현주소를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과제에 대해 분석해 보며 아울러 세계 방산시장의 동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특히 안보 위기상황에서 출발한 한국 방위산업이 2022년 기준 수출 수주액이 170억 달러에 달하며 성장하고 있으나 대기업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며 강점-약점-기회-위협분석을 통한 한국 방위산업의 과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는 기존 방산국가들도 방위산업 재건에 나서고 있고 신흥국가들의 도전도 거세지고 있어 세계 방산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는 점도 일깨워준다.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방종관 산학협력교수는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8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등 육군 소장 출신의 무기체계 전문가로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겸임연구원 및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전력개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안보·국방 분야 필진, KBS·YTN·연합뉴스 경제TV 전문 패널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위해 첨단 방위산업을 육성 중으로 지난 6월 5일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으며 국방기술품질원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방위산업을 소개하고 우리의 인식도 변화시키고 지역발전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올 1월부터 매월 1회, 다양한 경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직원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