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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시,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 개최
[knews25] 올해 추석을 맞아 화장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부산 화장품 체험·판매전이 열린다.
부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3 추석맞이 비-뷰티 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데이는 부산 화장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 19곳이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는 18곳의 부산 대표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이들 기업의 화장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당일 3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석복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부산화장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참여 부산화장품기업의 대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과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부산 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부산화장품기업에게는 인지도를 향상하고 판로를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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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 개최
2023년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 일원에서 ‘제2회 가을 환경교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과 일상에서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은 해양분뇨처리시설의 과거 흔적을 존치시켜 주변 경관과 어울리게 멋진 조경으로 새 단장해 2013년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해양쓰레기 기획전시 체험부스 야외 도서관 똥통 사진관 유목으로 작품 만들기 탄소잡는 슈퍼 히어로 탐방체험장 해설 메타버스타고 낙동강하구 한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행사 참여 시 플라스틱 병뚜껑, 가정에서 쓰지 않는 플라스틱 조각, 다회차 용기, 면 손수건을 가져오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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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까지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은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다.
사회적 가치를 위해 ‘돈을 쓰고 가치는 담고’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후문 뒤 녹음광장에서 개최된다.
제품 판매와 홍보, 그리고 다양한 시민 대상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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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시수도기념관 문화 취약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 ‘각양각색’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내일과 오는 9월 20일 총 2회에 걸쳐 부산혜송학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양각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양각색’은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전쟁 및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된 임시수도기념관 특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강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혜송학교 학생들이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9월 13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전쟁 관련 시청각 강의를 들은 후 '알쏭달쏭 퍼즐로 풀어보는 피란수도 부산' 체험활동을 한다.
‘알쏭달쏭 퍼즐로 풀어보는 피란수도 부산’ 체험활동은 한국전쟁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딱지를 접어서 퍼즐을 완성하는 모둠활동이다.
이어 9월 20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에 대한 눈높이 강의와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입체퍼즐'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입체퍼즐은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임시수도기념관은 일반 초등학생과 성인에게 편중돼있는 박물관 교육의 수혜 대상을 점차 확대해 취약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박물관을 찾지 못하는 부산혜송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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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접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와 만나 부산시와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아데시나 총재는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아데시나 총재는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8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제6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급회의에 참석하면서 부산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또한, 이 장관급회의에서 부산기업이 참여하는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이 경제협력사업으로 최종 승인됐으며 이후 튀니지에서 드론을 이용한 농업 생산성 향상 관련 시범사업을 부산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사업 개요’ 사 업 명 :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드론활용시스템 구축 목 적 : 국내 드론 활용 선진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 시범 추진 기 간 : ‘18. 7. 27. ~ ’19. 9. 26. 소요예산 : USD 1,000,000달러 사업내용 : 국내 기술 기반 맞춤형 드론 플랫폼 보급, 드론 운용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이전, 현지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날 박형준 시장은 아데시나 총재에게 대한민국의 금융중심지인 ‘부산금융’의 위상과 강점,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설명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상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공감대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데시나 총재는 아프리카 경제계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2013년 ‘포브스 아프리카’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3개월 정도 앞둔 시기임을 고려해 이번 회의 기간을 아프리카 표심을 다질 절호의 기회로 삼고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 13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아데시나 총재를 비롯한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아프리카 장관, 대표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9월 14일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부산시 주최 환영 오찬을 열고 아프리카 정부대표단,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등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아프리카 해외 드론 협력사업 등 앞으로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아프리카 정부대표단들과 북항 일원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소개하고 부산시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아데시나 총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교두보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시는 이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회의 기간 아프리카 표심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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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전폭 지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전국 17개 시·도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 일행이 시청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노총 일행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전국 17개 시도 지역본부의장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2030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라는 문구로 유치지원 퍼포먼스를 한다.
한국노총 공동성명서에는 부산의 박람회 개최역량 및 전국민적 열정 홍보 국제노동운동 등 다양한 국제활동을 통한 부산 유치 지원 한노총 103만 조합원의 합심으로 부산의 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열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박형준 시장과의 간담회를 하고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간담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이들에게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노사화합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동계의 맏형인 한국노총의 지지는 우리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올해 4월 부산을 방문한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은 부산시민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깊이 감동했으며 최근에는 11월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 데이 인 파리’라는 대규모 홍보 행사도 추진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도록 결정의 순간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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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사기 근절과 신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전세피해 실태조사, 임차인 대표 면담 등을 거쳐 ‘부산시 전세피해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에 이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과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피해임차인 지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가 부산형 피해임차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되는 것이다.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은 '이주+주거 2년' 지원을 형태로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이 어려움을 딛고 재기할 수 있도록 2년간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따라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적으로 예비비 14억원을 편성해 지원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른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은 피해임차인이다.
부산시 : 전세사기피해자 582명, 전세사기피해자등 83명 지원내용은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2.1%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사실상 부산시가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피해주택에서 공공·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 이주비 15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것으로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다만, 특별법이 시행된 2023년 6월에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같은 달에 이사하고 9월에 이주비를 신청하면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도시·건축·주택’의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하면 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대면으로 접수할 수도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한시법인 특별법이 끝나는 2025년 5월까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세대에게 부산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사업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피해임차인들이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 께서는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피해임차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피해임차인의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예방과 사기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임시거처가 필요한 피해임차인 긴급주거지원,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대한 승강기·소방 등 시설관리·주거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7일 시청 1층에 이전 개소한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접수와 법률·심리 상담,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 중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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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 협약 체결
부산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 협약 체결
[knews25] 세계적 케이팝 스타가 부산으로 모두 모인다 부산시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과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세계적 케이팝 시상식인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써클차트 뮤직어워즈’는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 및 유통사, 해외 직배사 등의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케이팝 차트인 ‘써클차트’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아티스트 및 음악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 케이팝 시상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중음악 작곡자이자 국내 대표 음악 프로듀서인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써클차트 뮤직어워즈'의 부산 연속 개최와 케이팝 활용 지역관광콘텐츠 확충 도시 홍보 방안 등 각종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써클차트 뮤직어워즈”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고 부산시는 시상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
또한 시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시상에 ‘부산 이즈 굿’ 특별상을 신설하고 시상식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공동 추진, 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및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케이팝의 세계적 팬덤을 부산으로 이끌어내고 이 시상식이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1월경 부산 벡스코에서 ‘제14회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최고의 케이팝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세계적 케이팝 팬덤의 부산행이 예상된다.
겨울철 관광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부산시는 2026년까지 한국음악콘텐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를 활용한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회장은 “케이팝은 세계적 시장에서 케이-콘텐츠의 위상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산업이다.
협회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정식으로 손잡고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케이팝 차트’를 론칭하면서 지난해 기존 '가온차트'를 '써클차트'로 리브랜딩하고 '써클차트 어워즈'의 주요 시상 부문 수상자를 ‘글로벌 케이팝 차트’ 데이터로 선정해 전 세계 케이팝 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효과로 세계적 도시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부산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도시임을 알고 있어 이번 시상식의 부산행을 택했다”며 “이번 협약이 써클차트 어워즈와 부산시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비티에스 부산 공연의 예처럼 최근 팬에 인더스트리를 더한 ‘팬더스트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케이팝의 집객 효과와 산업적 영향력은 대단하다”며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게 할 중요한 요소가 바로 문화관광콘텐츠임을 알고 있기에 민선8기 들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지식재산권를 공격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실제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이 올 11월에 예정돼 있고 세계적 지식 재산권인 아기상어의 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아트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도 2030년까지 부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래미 어워즈의 라스베가스처럼 써클차트 어워즈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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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가위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단체 등을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따뜻한 나눔의 위문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대상은 주택 피해 이재민 187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1,164가구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30개소로 그동안 읍면 도움 나눔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19가구에 가구당 30,000원씩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쉐어단체, 금강산대순진리회, 한국수자원공사 등 단체 및 지역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받은 위문품 3,518점을 호우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한다.
함명준 군수는 “한가위를 맞아 호우 피해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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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삼포해변 서핑축제 ‘2023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에서는 서핑 & 뮤직을 주제로 개최되었던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올해는 리턴 비치 파티 콘셉트로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오는 9월16일~17일까지 2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다시 개최됨을 알리고 2024년 대규모 페스티벌 개최를 홍보하기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진행되며 1,000~1,5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고성 삼포해변에서 개최되는 삼포해변 서핑축제는 ‘낮에는 서핑, 밤에는 뮤직’을 통해 해변에서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비치 페스티벌이다.
요즘 MZ세대의 핫트렌드인 서핑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한가롭게 바닷가에서 태닝을 하며 힐링을 할 수도 있다.
해변가에 노을이 지면 낮의 열기와 완전 다른 열광적인 뮤직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9월 16일 토요일에는 삼포해변을 배경으로 유명 디제이들과의 이디엠 비치 클럽 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해 미드나잇을 더욱 뜨겁고 신나게 달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든 이국적인 비치 문화를 만들고자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을 준비했고 이번 페스티벌로 열정적인 MZ세대에게 낮에는 서핑을, 밤에는 뮤직을 통해 이틀간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