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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24억 부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토지와 주택2기분에 대한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224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 60,202건에 대한 192억원과 주택2기분 14,082건에 대한 31억원으로 지난해 232억원 대비 8억원 감소했다.
토지분 재산세의 경우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97% 하락해 세수가 감소했고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 대비 개별주택가격은 2.19% 하락하였지만 공동주택가격이 5.01% 증가하고 천년가밸로채, 다가구주택 등 신축이 이어지면서 다소 세액이 증가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선박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의 부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연납하고 2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이 없는 토지분은 9월에 일괄 부과 고지되고 토지분 재산세의 과세대상 구분은 종합합산·별도합산·분리과세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부속 토지는 별도합산과세, 전·답·과수원·목장용지 등은 분리과세, 그 외 토지는 종합합산과세로 부과된다.
한편 1세대 1주택자 세율 특례는 개별주택가격 6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현행 45%에서 43~45%로 한시적으로 하향 설정해 적용됐으며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를 신청해 일부 세액은 11월 말까지 납부할 수 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납부 기한은 10월 4일까지로 금융기관 CD/ATM·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결제와 가상계좌번호,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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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주년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다음달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해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모색 · 공유하며 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오늘날 인간다움과 삶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인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회복하기 위한 성찰과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7일 개막 기조 강연자인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를 시작으로 노벨상 후보로도 여러 번 거론된 세계적인 생물학자 ‘데니스 노블’, 전래동화 ‘심청전’을 창작뮤지컬로 재해석한 한국계 미국인 하버드 졸업생 ‘줄리아류’등 국내 · 외 저명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포럼 10년의 기록을 담은 특별 전시와 함께 K-인문 확산과 교류를 위한 국제인문도시회의,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이 참여하는 청년포럼,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인문을 접할 수 있는 공유 세션 등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온 ·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9월 말 공식 누리집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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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의 유행시기,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등을 고려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우선 접종이 시작된다.
1회 접종 대상인 9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의 경우 10월 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생후 6개월~ 9세 미만 어린이 중에서도 이전에 2회 이상 누적 접종력이 있는 경우 올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강릉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어린이는 집단생활로 인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전파 속도가 빨라 지역사회 유행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임신부의 경우 태아 보호뿐만 아니라 감염 시 폐렴 합병증 발생 등의 위험이 크다”며 “감염 예방을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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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공연
[knews25] 정통과 파격으로 국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명곡 컬렉션이 안동을 찾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2023년 찾아가는 국립극장’의 선정작인‘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을 16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로 한국 고유의 악기로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및 한국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소리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해 전하고자 노력하는 국립예술단체이다.
이번‘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은 영화음악, 대중가요, 전통 타악 공연으로 국악의 격과 멋을 표현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명곡 레퍼토리 공연이다.
2000년대 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조성모와 한국 사물놀이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사물광대가 협연해 한국적 미학과 다채로운 멋을 전한다.
한편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10년 9월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오픈 공연에 참여하고 2021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특별 기념공연에도 공연 당일 코로나19로 취소되긴 했지만, 함께 준비해오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2003년 안동시민회관과 MOU 체결, 2009년 국립극장과 안동시가 MOU 체결해 안동시 제작 콘텐츠‘국악 아동극 하별이’ 장기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우리 전통 공연예술을 새롭게 창조해 세계에 내놓는 국립극장과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안동시민의 문화 수준 향상과 전당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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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2023년 대상자 선정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2023년 대상자 선정
[knews25] 부산시는 지난 9월 7일 3차 공개평가를 통해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의 2023년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시키고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해당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 대회 수상실적 혹은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청년 인재를 매년 3명 선발해 역량개발을 위해 3년 동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 6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 오후 2시, 3차 공개평가를 실시해 3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서면 케이티엔지 상상마당에서 열린 3차 공개평가에서 1·2차 평가를 통해 선발된 6명은 자기소개 및 활동 관련 피피티를 발표하고 전문가 집단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위원은 전문가로 구성된 6명과 공개모집으로 추첨 선발된 시민평가단 2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3명의 청년은 오성은 전지성 안후윤이다.
오성은 청년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 출판콘텐츠에 선정되는 등 5권의 단독 저서를 집필했으며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을 통해 자필 소설의 해외 번역 출간, 신작 집필을 위한 해외 현장 답사, 국제 창작 프로그램 참여 등 작가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콘텐츠 수출 및 스토리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지성 청년은 호주, 덴마크, 프랑스 등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프렌치 레스토랑 대표로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을 통해 국제요리박람회 참가, 해외 교육 참여, 부산 특산물 요리 개발, 후진 양성에 힘쓰며 사람들이 본인의 요리를 위해 부산을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안후윤 청년은 미국 돌비 본사 초청을 받은 단편영화 작품의 영화 후반 작업을 한 바 있으며 이번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을 통해 미국 대학 편입, 영화음악 작품 분석, 최신기술 연구 등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시상자로 참석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는 청년이 유입되는 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해 ‘청년인구 유출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시가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젊은 인재들을 위한 기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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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제6회 생명나눔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전개
부산시, 2023년 제6회 생명나눔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전개
[knews25] 부산시는 2023년 제6회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부터 17일까지 시내 주요시설에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초록빛을 점등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부산시 협약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각 지자체와 기관에서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 초록빛이 점등되는 주요 시설은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시민공원, 부산항대교, 영화의 전당, 누리마루, 부산시청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변화를 이끌어내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표창, 기증자 사례발표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의 사연을 담은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시청 옥외 전광판에 생명나눔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장기기증 관련 민간단체와 협력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전개한다.
또한, 생명나눔주간 동안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는 ‘초록빛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한 다음, 초록빛 희망으로 물든 시간을 사진 또는 영상을 #장기기증, #생명나눔그린라이트캠페인, #생명나눔응원해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총 80명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기증은 어떤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행위이자, 가장 고귀한 선물”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증자분들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생명나눔 문화확산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3년 제6회 생명나눔주간 기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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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공모전 ‘토닥토닥 아빠와 동화여행’ 수상작 선정
부산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공모전 ‘토닥토닥 아빠와 동화여행’ 수상작 선정
[knews25] 부산시는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공모전 ‘토닥토닥 아빠와 동화여행’ 수상작 10점을 선정하고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단 하나뿐인 우리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으로 제작할 10분 내외의 창작 이야기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빠와 아이가 소통·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과 출생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부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빠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점을 선정했다.
대상인 ‘빛나는 이야기상’으로는 이상균 씨의 ‘용감한 세자매의 다대포 바닷속 모험’이 선정됐다.
실제 세 딸이 주인공이 돼 아빠를 납치한 바다 괴물로부터 아빠를 용감하게 구해내는 다대포 바닷속 모험 이야기를 담아냈다.
최우수상인 ‘예쁜 이야기상’으로는 오택림 씨의 ‘해운대 방귀킹은 나야나’, 김정환 씨의 ‘산타가 된 후크선장’이 각각 선정됐다.
그 외에도 우수상인 ‘고운 이야기상’으로 신연욱 씨 김종길 씨 문영국 씨의 이야기가 공감상인 ‘재밌는 이야기상’으로 김홍목 씨 표중규 씨 김성일 씨 김진국 씨의 이야기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작품마다 아빠들의 열의와 정성이 가득해 심사위원회가 수상작을 선정하기 너무 어려웠었다고 후문을 전했으며 수상자 10명에게는 대상에 10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오디오북으로 제작·출시하는 특전도 부여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부산시장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현재, 수상자 10명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보이스 코칭과 스튜디오 녹음을 마치고 오디오북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과 대상작의 스토리텔링 영상은 시상식에서 선보일 계획이며 수상한 아빠 중 일부는 시상식 현장에서 본인의 작품을 직접 오디오북으로도 낭독할 예정이다.
시는 오디오북 후반 작업을 마친 후 오디오북 전문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대상작을 한정으로 오디오북 영상도 제작하며 이는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유관기관 등에 홍보자료로 배포·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 취지에 맞는 특별강연도 함께 준비돼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별강연에는 유튜브 ‘현서 아빠표 영어’로 유명한 배성기 작가를 초청해 아빠와 아이가 소통·교감 할 수 있는 잠자리 독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강연 접수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포스터 큐아르코드 또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범한 아빠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 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함께육아’를 위한 긍정적인 사회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같이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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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2차 공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2차 공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9개국 19개 팀으로 더 키드 라로이 뉴 호프 클럽 텐피트 이디오테잎 글렌체크 씨에이치에스 에프티아일랜드 널바리치 영케이) 하현상 나상현씨밴드 지소쿠리클럽 밴드 바투 틸리버즈 스킵잭 다이 프롬 소로우 플루 레이칭 코팍이다.
이 중 해외 뮤지션은 9팀으로 빌보드 누적 7주 1위를 달성한 제트세대 대표 아티스트인 호주의 '더 키드 라로이' 영국의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 '슬램덩크' 열풍의 주역인 일본의 록밴드 '텐피트' 일본의 대표적인 팝 록밴드 '널바리치' 태국의 3인조 록밴드 '틸리버즈' 중국의 헤비메탈 밴드 '다이 프롬 소로우' 필리핀 마닐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펑크 밴드 '플루' 대만의 싱어송라이터 '레이칭' 홍콩의 신스팝 밴드 '코팍'이다 '더 키드 라로이'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8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한국에서의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날 출연할 예정인 '뉴 호프 클럽'은 '대한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국내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엔딩송을 부른 '텐피트'도 처음 부산을 찾아 감동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최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섬머소닉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널바리치'도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독창적인 멜로디와 깊이를 보여주는 전자음악 그룹 '이디오테잎' 한국대중음악상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3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글렌체크' 데뷔 17년 차를 맞은 3인조 밴드 '에프티아일랜드'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이자 최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영케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하현상'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1일권 11만원, 2일권 16만 5천 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서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발매 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전국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에서 행사장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함돼 큰 관심을 모았던 1차 출연진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2차 출연진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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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부산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쇼핑, 공연, 교통 시설이 집중해있는 지역이다.
2020년 4월에 지정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시티, 벡스코, 동백섬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특급호텔이 포함된 구간으로 239만 제곱미터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마이스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MICE 도시 부산’으로서의 이미지 각인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인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진과 영상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전달성을 평가해 최종 100개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최우수상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50만원) 장려상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영상 부문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전을 통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숨은 매력들이 다양하게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찾고 싶은 마이스 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에 공모한 7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공모전을 비롯해 마이스 공간 디지털 전환 블레저 유치마케팅 브랜드 상품화 복합지구 상생협력체계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또한 지난 3년간 사업 시행을 통해 벡스코 컨벤션홀 고화질 엘이디 스크린 및 운영 시스템 구축, 마이스 안내소 설치, 화상 상담장과 스튜디오 등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아울러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HAEVENUE’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운대는 물론 부산의 우수한 마이스 기반 시설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외에도, 고유 디자인 개발과 기념품 제작 시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다시 찾고 싶은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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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부산시가 초격차 이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력반도체 현장방문 연계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0일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돼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부산을 중심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부산이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향후 과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정부가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선정해 이곳에 관련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력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고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오고 있다.
특히 전력반도체 육성 허브 기관으로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건립해 전력반도체 시제품 제작, 그리고 전력반도체 공유대학 참여 등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클러스터에는 SK파워텍 등 전력반도체와 관계된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시는 주간정책회의를 통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하고 부산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묘안을 찾는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소관 실·국장, 부산연구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다.
먼저,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중입자가속기 구축, 수출형 신형연구로 등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 집적화된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 진입도로 개설, 유치기업 수요에 대응할 추가 부지 확보 등 산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다음으로 부산형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향후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생산거점이 될 부산의 반도체 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 구성, 부산 특화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로드맵 마련,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전주기 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전력·가스공급·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전력반도체 육성 허브기관으로서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기술지원서비스 강화, 지산학 연계 실무중심형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생산·신뢰성평가·인증 등 일괄 공정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간정책회의 종료 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력반도체 공정 시설과 SK파워텍 등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내에 자리 잡은 부산 반도체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생산지원, 전문인력양성, 기업 입주공간 운영 등 전력반도체 육성의 종합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장안단지와 장전단지 2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전력반도체 생산업체인 SK파워텍이 대표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삼성,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전력반도체 시장은 아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크다”며 “전기차 등 수요 증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시장은 갈수록 확대될 것이며 우리 부산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핵심기술 자립을 통한 국내 공급망을 확보해 기업 생태계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부산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반도체 전문 인재를 부산이 직접 양성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부산으로 오고 싶도록 전문인재 양성, 전력반도체 기업지원, 생산기반 구축이 삼박자를 맞춰 지산학 중심의 빈틈없는 협력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세밀한 정책지원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중심 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겨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