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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날, 김해천문대에서 로맨틱콘서트 열린다
칠석날, 김해천문대에서 로맨틱콘서트 열린다
[knews25] 김해천문대에서 로맨틱한 영화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8월 22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을 맞아 음악연주회 ‘오작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해야경이 펼쳐지는 천문대 돔 앞에서 진행되며 라라랜드의 OST를 비롯해 로맨틱한 이야기가 담긴 영화음악들을 클래식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초청된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김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최고의 연주가들로 이뤄진 현악 4중주 앙상블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별자리 이야기와 로맨틱한 영화음악을 엮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려 한다”며 “특히 김해문화재단의 예술적 역량과 관광자원이 함께 어우러진 사례로서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후 7시5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에도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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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나는 김해솔로 in 캠핑’참가자 모집
제2기‘나는 김해솔로 in 캠핑’참가자 모집
[knews25] 김해시가 1박2일 미혼남녀 카라반 감성여행 ‘나는 김해솔로 in 캠핑’을 함께할 2기 참가자 30여명을 모집한다.
‘나는 김해솔로 in 캠핑’ 은 지난 6월 인구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이벤트 형식으로 추진했던 ‘나는 김해솔로-유관기관편’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확대 추진하게 된 것으로 오는 9월 23~24일까지 1박 2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카라반 캠핑장에서 이루어지는 두근두근 1:1대화, 전통시장 장보기, 베스트 커플사진 콘테스트, 캠프파이어 추억의 놀이동산 소풍 등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모집 기간은 8. 21. ~ 9. 6.까지로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김해시 내 기업체를 다니는 ‘직장인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해문화재단 노동조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ghcflu@naver.com로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생활로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미혼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취지로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고 “1기 참가자들의 현장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만큼 이번 2기는 호감시그널이 더욱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귀뜸했다.
앞서 시는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긍정적 인식 전환을위해 ‘붕어빵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사진 공모전’, ‘찾아가는 인구공감교육’,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부스’, ‘하하호호 가족축제’ 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인구정책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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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사고 Zero’ 수상안전요원 전문능력향상 교육
‘여름철 안전사고 Zero’ 수상안전요원 전문능력향상 교육
[knews25] 해동이스포츠센터는 여름철 더위로 수영장에 방문하는 많은 인원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상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전문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신속대응능력 향상으로 수영장 인명구조 조치능력배양과 사고예방 활동에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문능력향상 교육은 비상시 현장대처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팀 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요원으로써 필수적 교육은 물론 수영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법 강화와 응급처치의 전문성 강화, 관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알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동이스포츠센터는 장애인친화체육시설로 평일 수중재활수업과 자유수영으로 100여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어, 장애유형별 이해 및 인식개선교육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들 대상 교육·훈련으로 수영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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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
삼척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
[knews25] 삼척시보건소는 지난 8월 14일과 8월 17일 피서철을 맞아 삼척해수욕장과 삼척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삼척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캠페인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간접흡연의 폐해 및 금연구역 안내 등을 홍보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삼척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 및 국가 암 검진 홍보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과 피서객들의 건강 인식개선을 유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과 삼척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구역을 홍보함으로써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삼척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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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삼척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knews25] 삼척시가 반려동물의 등록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도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는 제도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인 개다.
단,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9조 제2호에 따라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없는 읍면 지역에서 사육하는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며 맹견은 읍면동 지역에 상관없이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의 경우 삼척시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된 삼척동물병원이나 두타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방문해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반려동물의 정보를 담은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시술하면 되고 외장형의 경우 온라인 동물등록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입해 장착하면 된다.
동물등록 후에 소유자는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10일 이내에, 그리고 소유자 또는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록 동물이 죽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분실·파손으로 인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30일 이내에 시청 축산과로 신고하거나 정부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 최대 60만원의 과태료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된 만큼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자진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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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청량함·달콤함·고소함 가득 드려요
경북의 청량함·달콤함·고소함 가득 드려요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경북 우수 가공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자연을 담은 오감가득 선물’이라는 주제로 경북의 청량함·달콤함·고소함·빨간 싱그러움 등을 느낄 수 있는 가공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7월 사전 신청을 통해 3:1의 경쟁률로 선발된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다가오는 한가위 선물로 적합한 경북 특산물은 샤인머스켓 스파클링 막걸리, 허니스틱, 맑은 참기름, 오미자청 등 55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를 통해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 유통 MD, 수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참가 경영체의 판로역량을 강화시켜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자생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매년 가공 경영체의 제품 개발과 유통·판매를 위해 농식품 기술지원과 온·오프라인 홍보기획전 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유통·판매행사에 참여한 경영체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판매처는 4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는 도라지청 생산 영농조합법인은 농업기술원에서 R&D 특허기술을 접목한 사포닌 고함량 도라지청 상품개발을 지원받은 제품으로 박람회를 통해 뉴질랜드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홍보관을 통해 경북 가공품의 상품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향후 식품산업 트렌드와 시장조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식품개발과 판로개척으로 가공 경영체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선물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명절선물 박람회로 이번에는 35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00여 품목의 한가위 선물을 선보인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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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어 스마트 양식 데이터 구축·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18일 연어류 양식 시 적정 사육환경 및 성장 등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해 스마트 양식 산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련 산·학·연 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억5천만원을 확보해 스마트 양식 데이터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량 북유럽에서 수입해 소비하는 연어를 국내산 양식 연어로 대체하기 위한 첨단 양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국가 핵심 데이터 인프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산 규모 : 2022년 5,800억원, 2023년 2,800억원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연어 스마트 양식 데이터 구축 사업’은 노동집약적인 재래식 양식 산업을 지능화해 자동으로 양식생물의 최적 사육환경 유지, 먹이 공급 등 스마트 양식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향후 데이터 활용을 위한 AI 모델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경북수산자원연구원, 경북연구원, 경북대, 금오공대, 한국해양마이스터고와 같은 연구·교육기관과 IT기업 부상, ㈜빌리언이십일 ㈜에스유지 등 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사육중인 국내산 연어를 대상으로 양식을 위한 기초 환경 및 양식 관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어 지능형 양식을 위한 수중 촬영, 개체 실측, 생육자료 등 학습용 데이터를 축적해 양식 어류의 성장도를 예측하고 양식을 자동화, 지능화하기 위한 AI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안이다.
구축한 양식 데이터와 AI 양식 모델을 활용하기 위해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올해 말 연구원 내 완공 예정인 친환경 순환여과양식 연구동에 접목해 연어를 시험 양식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의 스마트양식 전문 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도 사업 결과 확보된 데이터를 교육 교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연어는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로 세계 주요국은 연어 양식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며“우리나라도 매년 5만 톤 이상을 북유럽에서 수입해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국내산 연어의 완전 양식기술 및 첨단 양식기술을 개발해 수입 연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연구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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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청사진을 한눈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8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핵심 시책들을 홍보한다.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크게 지방시대 대전환, 농업 대전환, 산업 대전환, 그리고 대구경북공항으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지방시대 대전환’의 핵심은 K-U시티 프로젝트다.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각 시군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며 지자체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수도권 못지않은 주거, 의료, 교육, 문화 시설을 확충해간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 1월 구미 반도체 U시티를 시작으로 포항, 의성, 봉화, 울릉, 청송 등 6개 시군과 각 시군 소재의 기업, 그리고 포스텍, 한동대, 금오공대, 구미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대학과 U-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올해 중 모든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대학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 대전환’의 청사진도 제시한다.
농업대전환은 ‘농촌마을의 법인화 지주는 주주로 청년은 월급 받는 농부로’라는 슬로건으로 대표된다.
개별 영세 농가를 법인으로 조직화하고 첨단시설과 기계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청년농의 유입을 촉진한다.
또, 기존 농가와 청년농가의 공동영농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배당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청년농의 정착을 유도한다.
이와 같은 구상 아래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문경, 구미, 예천을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경북도는 디지털 농업 혁신타운을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표준모델로 확산시켜갈 계획이다.
‘산업대전환’과 관련해서는 최근 잇따른 낭보가 전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안동, 울진, 경주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백신산업의 전 주기를 완비한 글로벌 백신생산의 허브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경주 SMR 국가산단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
이어 4월, 3번의 신청 끝에 유치에 성공한 구미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는 반도체, 전기·전자, 통신 등 지역의 주력 제조업과 시너지를 창출해 K-방산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7월 선정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를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근대화의 첨병이었던 경북의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방시대, 농업, 산업 3개 분야의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구경북공항이다.
국토부의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9월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는 공항신도시와 항공물류 기반시설 구축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의성군은 항공물류 중심의 주거·산업 복합신도시로 개발되고 각 권역별로 특화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백신 저온유통시설, 중소기업 공용 물류센터,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센터 등을 건설해 대구경북공항을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정 주요시책 홍보 외에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창업지역정착지원사업 등 경북도의 지원으로 지역에서 창업 후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창업기업들의 제품들을 둘러보고 시식·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에 걸맞은 콘텐츠도 선보인다.
지역 소재 업체로서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브이알크루를 초청해 스크린 속 가상개체들이 스크린과 현실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아나모픽MR 작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이자 국가적 위기다.
그러나, 더 이상 중앙집권적 대책으로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하고 “우리 경북도가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대전환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도 박람회에 많이 오셔서 경북도의 지방시대 비전을 공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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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선도하고 있는 새농민회 경북도회는 18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 다짐과 회원 단합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청송군수, 경북도의원, 한국새농민회 중앙회장, 한국새농민회 경북도회장,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새농민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새농민회는 농업 각 분야에서 성공한 선도 농업인으로 1966년부터 매년 새농민상을 받은 농업인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새농민상은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 부부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이달의 새농민상 150부부를 선발하고 이 중 20부부를 뽑아 새농민 본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5,834부부로 구성돼 있으며 경북에는 850부부가 있다.
정시창 경북도 새농민회장은 대회사에서 “급변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지역을 선도하는 새농민회가 되자”며 “우리의 뿌리인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농업이 위기를 겪고 있으나, 지금이 바로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농업을 위한 대전환의 적기”며 “새농민 회원들도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 앞으로 혁신적인 변화에 주역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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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 지역 취약지 및 경로당 유충구제 실시
예천군, 수해 지역 취약지 및 경로당 유충구제 실시
[knews25] 예천군보건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건소 직원과 방역업체로 구성된 방역반 30명이 수해지역 취약지 9개소, 관내 경로당 138개소, 공중화장실 16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했다.
유충구제란 모기 유충 단계에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살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특히 모기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해충 감소에 탁월하다.
이번 유충구제사업은 최근 집중호우와 계속된 폭염으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해 수해지역 취약지와 주민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앞서 1차 유충구제사업은 지난 4월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공중화장실과 마을경로당 정화조 등 총 160여 곳에 모기유충조사와 유충구제를 진행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며 “군민들도 비가 온 후 폐타이어 빈 화분, 인공용기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