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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못 낸 학생, 춘천시민버스에 음료 300병 깜짝 선물…지역사회 훈훈
요금 못 낸 학생, 춘천시민버스에 음료 300병 깜짝 선물…지역사회 훈훈
[knews25] 버스 요금을 내지 못해 곤란을 겪던 한 중학생이 춘천시민버스 승무원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후 춘천시민버스에 음료를 선물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오전 10시 50분께 A중학생은 학원을 가기 위해 3번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탑승한 후 요금 결제기에 카드를 여러 차례 댔지만, 그날따라 웬일이지 인식이 되지 않았다.
A중학생은 그제야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카드였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잠시 고민하던 A중학생은 버스에서 내리려던 찰나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김시원 승무원이 괜찮다며 그냥 타도 된다고 말했다.
규정상 그 자리에서 요금을 계좌이체 해야 하거나 내리게 해야 하지만 김시원 승무원은 어린 학생을 배려한 것. 자칫 운전기사가 큰 소리로 무안을 줬다면 학생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었으나, 기사의 배려로 학생은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학생은 배려해준 기사님에 대한 고마움에 차량 번호를 기억했다가, 춘천시민버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부모님은 음료 300병을 춘천시민버스에 전달했다.
김시원 승무원은 “작은 일에 이토록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민버스 관계자는 “갑자기 음료 300병이 배달되어서 깜짝 놀랐다”며 “춘천시민버스 종사자 모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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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와 AI로 준비하는 디지털 세상, 3~4학년 부트-업
SW와 AI로 준비하는 디지털 세상, 3~4학년 부트-업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및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특별 프로그램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초등 3~4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023 SW·AI 부트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처음 운영된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앞둔 초등 3~4학년 준비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조기에 해소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큐브로이드와 함께하는 ‘로봇과 친해지는 코딩 첫걸음’이란 주제로 문제해결 기반 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놀이 체험을 통해 로봇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코딩을 구현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8월 7일 원주본원 8월 8일 동해분원 8월 9일 춘천분원에서 각각 운영해 도내의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신나고 재미있는 코딩 속 세상을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도 만끽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조립한 블록들이 내 명령어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친구들과 친환경 AI 마을을 만들면서 내 상상력이 더 늘어난 것 같고 너무 재미있어서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표현했다.
이은숙 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지금, 어릴 때부터 디지털 소양을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며 “이번 캠프가 디지털 원주민을 바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하고 3개 지역의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만큼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양한 정보교육이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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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 모집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을 모집한다.
소규모 민간시설에 1개소당 400만원 이내로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등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300㎡ 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과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범위는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점자 블럭 등 필수 편의시설이다.
다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경사로 출입구 폭 확보 가능 시설로 현장확인을 통해 결정된다.
접수는 춘천시청 5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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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 영재교육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월에 발표한‘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대한 후속 정책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도내 영재교육원 운영에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논의 자리로 8월 11일 영재교육원 담당자 협의회, 9월 7일 영재학급 담당자 회의를 통해 영재교육기관 운영의 실제, 관리, 선발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협의한다.
제5차 영재교육종합계획은‘영재교육진흥법’제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영재교육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5개년 동안의 영재교육 방향과 과제를 설정한 것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모든 학생의 잠재력 개발이 중요하다”며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영재교육의 역할 재정립은 물론 실효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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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선양 제9회 피스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참가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해외 우호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에 참가한다.
선양 피스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는 21개국 307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 춘천시스포츠클럽과 춘천시체육회 유소년선수단 33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 춘천시 체육회와 선양시 체육국은 상호 우호 관계 증진과 스포츠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시는 두 도시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강균 춘천시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양시와의 우호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꿈나무인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심어주고자 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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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격투기 대항전 9월 통영에서 열려
한일 격투기 대항전 9월 통영에서 열려
[knews25] 통영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전국 격투기 동호인, 세미프로 프로선수 등 5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한일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프로선수 4명이 출전해 한국 프로선수와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박진감 넘치는 한일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 1일 출전선수 계체 및 룰미팅을 시작으로 2일 오전 9시 아마추어 경기 및 오후 오후 1시 30분 프로 경기, 3일 동호인 및 세미프로 경기까지 총 200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수, 임원 등 약 2,000여명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통영시무에타이협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완벽한 경기장시설 제공, 안전사고 관리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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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랑 쌀강정 만들어 봐요”…추석맞이 교육 추진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전통주랑 쌀강정 만들어 봐요” 춘천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쌀 활용 추석 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장소는 춘천시 동면 호수양조장이다.
강사는 최경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호수양조 대표와 목련화 보조강서 이선영 보조강사다.
교육 내용은 우리쌀을 활용한 추석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다.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 로 하면 된다.
교육생 자부담은 1인당 재료비 3만 78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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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통영시, 2023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일 2023년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과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통영시 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등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28건으로 총 53건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준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국민신청실명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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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모이자
밀양시,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모이자
[knews25] 밀양시는 방과 후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 요구에 맞춰 공공시설 등 공간을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의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을 모집한다.
거점공간인 청소년수련관 외 공공시설, 읍면 배움터 25곳에서 창의력 향상 큐브교실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코딩 나의 굿즈 브랜드 런칭 원시인의 꿀잼 한국사 태양계 외계생명체가 있을까? 마을과 더불어 놀자-캠핑, 전통놀이 나의 미니 공방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상반기와 여름방학 선호도가 높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7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아이키움 배움터는 올해 방학 기간까지 확대해 총 200여 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진행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아동분야 특화 서비스로 정착하고 있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집중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4일 9시부터 18일 밤 12까지 평생학습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회복지과 아이키움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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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태풍‘카눈’에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미미
밀양시, 태풍‘카눈’에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미미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10일 경남 밀양시는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태풍의 위력에 비해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는 지난 9일 오후 10시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10일 자정을 기해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이틀간 관내에 내린 평균 누적강우량은 181.7mm를 기록했다.
태풍이 경남 남해지역으로 북상 중이던 지난 9일부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휴가 중이던 박일호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업무에 복귀해 방재시설물과 인명피해 위험지역 예찰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밀양승수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태풍의 영향권에 든 10일 오전에는 산내면 원당 제방 등을 현장 점검했다.
시는 삼문·내이 둔치주차장과 삼문동 강변산책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해서는 단장면 사연리 행락객 50명과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주민 17명을 사전대피 조치했다.
남천교, 밀주교, 예림교, 용두교의 하부램프 구간에는 신속히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밀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둔치 침수와 낙과 피해가 일부 발생하긴 했지만, 재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로 인명피해는 물론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박일호 시장은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해 준 공무원과 유관기관, 그리고 재난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