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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강원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5일까지 2023년 강원도산 봄감자 보급종 추기분을 신청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급종 씨감자는 수미 약 14톤이며 공급가격은 20kg당 33,400원이다.
10a 당 파종하는 감자 소요량은 150~160kg이며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재배면적을 고려해 20kg 단위로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확정된 보급종 감자는 11월 중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감자 조기재배를 계획하거나 보급종 수령 후 저온저장이 가능한 경우 신청하면 된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장은“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보급종 씨감자는 수령 후 2~4℃ 정도로 서늘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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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긴급 점검회의 실시
울진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긴급 점검회의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손병복 군수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간부들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의 이동 경로 등 기상 전망 및 태풍·집중호우 대비 중점 조치사항 보고 시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손병복 군수는 대피명령에 따른 주민 사전 대피 철저, 취약지역 사전 출입 통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울진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설에 대한 정비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 및 비상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며“주민 사전대피에 따른 불편 사항이 없도록 비품 구비, 식사 준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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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정보통신 곽재득 대표, 고향 신원면 위해 통 큰 기부
㈜온누리정보통신 곽재득 대표, 고향 신원면 위해 통 큰 기부
[knews25] 거창군 신원면은 9일 합천군에 있는 ㈜온누리정보통신이 120만원 상당의 수박 4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수박은 마을 경로당 32개소를 비롯해 신원면에 있는 유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재득 ㈜온누리정보통신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모두 힘드실 텐데, 말복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나마 제철 과일인 수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중유리 예동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곽재득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에 따라 기부하신 물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정보통신은 정보통신공사·전산유지보수·통신기기 업체로 지난해 신원 나눔 냉장고에 400만원 상당의 간편식 죽을 기부한 데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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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 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점검
칠곡군, 제 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점검
[knews25] 칠곡군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하는 데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 주재로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군청 공감마루에서 13개 협업반, 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한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관 부서 및 기관에 취약지역과 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조치를 당부하고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그 원인 및 복구계획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을 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재해예방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가해 태풍 대비 점검사항에 대해 전달받고 철저한 사전점검을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유정근 부군수를 비롯해 회의 참석자는 대처 계획에 대한 질의토론시간을 가지며 태풍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에 칠곡군은 태풍에 대비해 칠곡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예찰을 시행하고 하천변, 인명피해우려지역, 예경보시스템, 수방자재 등을 태풍에 대비해 점검했다.
김재욱 군수는 “우리군은 9일 오후부터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며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한 우리 군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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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상하는 태풍 ‘카눈’ 피해예방 총력 대응
양산시, 북상하는 태풍 ‘카눈’ 피해예방 총력 대응
[knews25] 양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나동연 시장은 지난 8일 태풍 ‘카눈’에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고 휴가자 복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9일 오전부터는 나동연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이 관내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황산공원, 침수우려지역 등 주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현장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나 시장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이장단,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로변 측구와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 청소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예찰을 강화해 위기 징후 발생 시 즉시 주민대피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 전 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은 지하차도 12개소, 산사태우려지역 77개소, 야영장 17개소, 하천급류 우려지역 12개소, 배수펌프장 15개소 점검 그 외에도 우수받이, 하천산책로 대형공사장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과 배수로 점검 등을 강화하고 침수우려지역의 상가 및 가정에 모래주머니를 배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양산시는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처 상황을 유지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풍 북상에 따라 시설물 점검 및 현장 예찰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외출을 삼가고 특히 하천변, 계곡 야영객, 피서객은 사전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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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매주 ‘수요일은 水산물 Day’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9일 도청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라는 구호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생산 수산물을 구내식당에 급식 공급, 소비위축 수산물 구매 등을 통해 경남도와 전 시군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도청 구내식당에서 캠페인 구호처럼 수요일 급식 메뉴에 수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도청 직원들에게 지역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분위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를 시작으로 전 시군 및 기업체에서도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수산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지역 행사를 연계한 대규모 수산물 홍보와 판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남 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으로 여름철 비수기 등 소비위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은 도민, 지역 기업 등에서 적극 동참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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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카눈 북상 대비 현장상황관리관 36명 파견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응해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 36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태풍이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해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도-시군 간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결정했다.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중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남해안에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9~10일 평균 강수량은 100~300mm이며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도 현장상황관리관은 2개조 총 7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에서 시군으로 파견해 재난현장의 피해상황, 구조·구급 등 응급조치 진행상황, 지역 주민 대피 및 시군 대책 본부의 수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 현장상황관리관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지하,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해안도로 방파제 등을 통제하면서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시군에 독려했다.
또한 대피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제상황과 주민대피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상기후로 인해 갈수록 대형화, 다양화되는 재난에 맞서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력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 현장상황관리관이 도-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도민들도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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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365 열린 어린이집’ 확대 운영
경남도,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365 열린 어린이집’ 확대 운영
[knews25]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 영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야간, 주말에 부모의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만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현재 6개 시군에서 7개소가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6개소를 신규 선정해 총 8개 시군에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5세 이하 내·외국인 영유아라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시간당 1,000원의 1시간 단위 가능 보육료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1일 설·추석 연휴, 성탄절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기관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긴급 시 당일 예약도 가능하며 월 90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남도는 올해 13개소 확대 운영 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실시해 추가 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의 운영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 윤동준 가족지원과장은 "근로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야간, 휴일에도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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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세요” 태풍 카눈 북상시 도민행동요령을 경남도에서 알려드립니다
“준비하세요” 태풍 카눈 북상시 도민행동요령을 경남도에서 알려드립니다
[knews25]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경남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다.
카눈은 속도가 느려 경남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그만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량이 전복될 수 있는 초속 35m 수준의 강한 바람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남도 재대본에서는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태풍 카눈 행동요령을 당부했다.
태풍은 10일 오전 10시에 경남도에 상륙할 예정으로 경남도는 9일 D-1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이를 도민에게 적극 당부했다.
내 집 주변 시설물을 점검한다.
집 주변 배수로 및 농지 배수로를 점검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집 주변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행정기관에 신고한다.
집 주변 옹벽, 축대 등을 점검해 붕괴 위험이 없는지 확인한다.
산지주변 거주자의 경우 산사태 위험을 확인한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산간, 계곡, 하천, 방파제 출입을 자제하며 야영이나 물놀이를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구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이나 붕괴우려가 있는 건물에서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강풍에 대비한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한다.
시설 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은 버팀목이나 비닐 끈 등으로 단단히 묶습니다.
선박이나 어망, 어구 등은 미리 결박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침수에도 대비한다.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물 등은 모래주머니, 물막이판 등을 이용해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해 어떻게 할지를 준비한다.
약속된 일정은 조정해 외출을 자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 어려분의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태풍 행동요령을 참고하시어 재산과 생명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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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제조산업 기업지원 본격 추진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가 ‘비제조산업 분야 기업지원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는 기존의 주력산업 등 제조업 위주의 기업지원 정책을 확장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비제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의 일자리 수요를 맞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다.
통계청 국내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경남도는 2001~2020년간 총인구가 6.8% 증가한 데에 비해 19~34세 남성은 27.7%, 여성은 무려 3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최근 5년간 청년 인구가 8만명 이상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의 주요 유출 사유는 ‘직업’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비제조업 직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는 금융지원, 기업성장 프로그램, 인력양성 등 3개 분야 12개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하고 8월 중소기업육성자금 비제조산업 특별자금 300억원을 신설해 비제조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이달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비제조산업 특별자금을 300억원 규모로 신설·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 대상 기업은 표준산업분류코드상 제조업을 제외한 웹툰 등 출판업, 정보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경영안정자금 5억, 시설설비자금 10억원으로 이차보전율은 2.0~2.5%이다.
자금 용도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노임지불대금, 기타 기업경영 소요경비, 시설설비자금은 사무실 건축, 기계설비,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환용도로는 불가하다.
자금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4일부터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비제조산업 특별자금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비제조산업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비제조산업에 특화된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친화기업 인증제도에 별도의 선정 기준을 설정해 비제조업 기업의 인증 획득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판로개척, 지식재산권 창출, 디자인, 국내외 인증 등 마케팅 분야 애로 해소를 위해 비제조산업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비제조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디자인 등 주요 비제조산업 분야에 대해 22개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비제조산업 기업의 별도 선정 기준을 마련해 도내 청년들과 기업의 접점을 늘린다.
또한 디자인, 마케팅 두 개 분야를 중점 양성분야로 해 이와 관련된 3개사 이상 기업 탐방과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 연계 서비스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추진한다.
도내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 노영식 경제기업국장은 “경남도의 청년 유출 가운데서도 특히 여성청년의 경남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고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비제조업 중심 직종이 다수”며 “이를 위해 비제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비제조업에서도 경남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