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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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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잘 하고 계시나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잘 하고 계시나요”
[knews25] 김해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7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34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최종 12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경남권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경상남도 이도완 복지보건국장,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정말연 장기요양운영센터장,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장, 김해지역자활센터 김호상 센터장,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철진 위원장, 배성윤 인제대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시범사업 특화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 퇴원환자 회복지원을 위한 단기입주시설 운영 ICT 건강돌봄센터 운영 함께가는 마을동행단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등의 추진상황 브리핑 후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단체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김해시가 전국에서 제일 시범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 분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은데 홍태용 김해시장님께서는 의료인이자 의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몇 안 되는 의료인 출신 시장님으로 김해시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많은 성과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20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이어 올해 2월과 3월에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경상남도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정립과 더불어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노인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등의 서비스 개발과 연계에 노력해왔으며 지난 12월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통합돌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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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나서
영주시의회,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나서
[knews25] 영주시의회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 및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8월 8일‘2023년도 영주시 청소년의회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두 단체이며 오전에는 영주시 남산초등학교 학생 15명과 인솔직원 1명, 오후에는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학생 10명과 인솔자 1명이 신청했고 참여 학생들은 실제 의회와 유사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선거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한다.
이날 처리하게 된 안건은 학생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 수업시간 전자기기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총 두 건이 발의됐다.
심재연 의장은 “영주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목소리도 함께 대변하는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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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 추진
양구군청사(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8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정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정’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농업인에게 조기 정착에 필요한 기술과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해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주 1회 1일 4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귀농·귀촌 이해와 지역민과의 화합 교육 토양, 농산물 유통, 6차 산업 등 농업 기초 이해 세무, 법률 지식, 생활 기술교육 등 기초 상식 및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체험 지역민과의 간담회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양구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도시민 중 양구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 또는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그 외 귀농·귀촌 교육을 이수하고자 하는 자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8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 농촌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초 지식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와 정착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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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어촌버스 운행 중단 대비 비상 수송차량 투입
양구군청사(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양구군 농어촌버스가 10일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양구군은 현재 1개 사의 농어촌 운수업체가 1일 10대의 버스로 10개의 노선을 59회 운행하고 있으나, 농어촌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버스 운행이 일부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운행이 중단되는 때를 대비해 전세버스 3대와 기업 노조를 활용한 버스 5대 등 총 8대의 비상 수송차량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체버스로 운영되는 노선은 양구~용하~팔랑 양구~오미~남밭 양구~석현 양구~팔랑~해안 양구~군량리 양구~상무룡2리 양구~관대리~원리 구간이며 파업 기간 대체버스로 운행하는 노선의 승차요금은 무료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조정된 노선과 시간 등을 터미널, 버스 정류장,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에 게재해 안내하고 공무원을 투입해 대체버스 운행 지원과 노선 및 탑승 안내 전담 직원을 배치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앞으로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비상 수송대책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에서는 경영악화에 따른 임금 동결을 내세우면서 노사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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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양양~김포노선 하늘길 다시 연결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 오는 8.9.부터 양양 ⇄ 김포를 연결하는 국내 항공노선이 다시 연결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김포를 기점으로 제주,사천,무안,울산 노선을 연결하는 국내선과 무안과 일본 큐슈를 연결하는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는 하이에어 항공사이며 이번에 양양⇔김포 노선에 취항하는 기종은 ATR-72으로 소형 항공기이다.
운항기간은 오는 8. 9.부터 10.28.까지 매주 수요일은 1회, 목, 일요일에는 2회 왕복 등 총 5회 우선 왕복 운항하고 탑승률에 따라 증편운항 및 운항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양양⇄김포 노선의 재개로 인해, 그 동안 동해안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된데 이어 항공편이 더해짐에 따라 수도권과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다.
특히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항공편이 더해 짐에 따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 된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이번에 운항을 시작한 하이에어의 취항으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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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학생들 2박3일간 진로탐색의 시간 갖는다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3일 오전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미래주역 꿈 찾기 진로탐색캠프’ 발대식을 개최한다.
김해시와 선재장학재단이 지원하고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이날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수도권 일원에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멘토 12명과 팀을 이뤄 대학생 멘토링, 국회의사당과 방송국 견학, 문화체험, 수도권 주요 대학 탐방 등의 활동을 한다.
선재장학재단은 김해 한림초등학교 출신인 최금식 선보그룹 회장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한림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개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김해시와 함께 김해시 전체 중학생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진로탐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하며 홍태용 김해시장과 최금식 선재장학재단 이사장,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의 따뜻한 격려와 배웅 속에 서울행 버스에 오른다.
홍 시장은 “아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비전을 찾아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최금식 선재장학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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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김해서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 열려
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김해서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 열려
[knews25] 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7시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주관, 김해시, 경상남도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사격장, 삼계야구장, 장애인복지관을 경유해 공병탑을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5km 코스에서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손발요법, 고려수지요법 등 체험과 태권도 시범, 댄스공연 등 식전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TV,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도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분성산 숲속 둘레길을 걸으면서 분성산의 푸른 자연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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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태풍 카눈 대비 주행사장 시설 안전 집중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긴급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7일 오전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갖고 - 현재 전시관 조성이 한창인 주행사장 내 텐트시설 결속, 배수로 점검, 절개지 보강 등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진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강원 전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산림엑스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위험 요소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31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 및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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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순항
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순항
[knews25] 김해시는 내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가 순조롭다고 8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6만8,370㎡, 관람석 1만5,066석 규모 김해종합운동장은 지난 7월 말 기준 공정률 46.5%로 주경기장 골조공사 마무리 작업과 지붕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며 9월까지 주요 골조공사를 모두 완료해 올 연말 공정률이 75%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내년 2월까지 기계·전기·통신·소방과 실내·외 마감 공사를 마치고 제1종 육상경기장 공인심사 절차를 거친 후 같은 해 4월 말까지 전체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1,793억원이다.
김해시와 건설사업관리단은 긴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로 인한 불리한 조건에도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진척 상황을 항시 모니터링해 공정계획을 조정하는 등 돌발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혹서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준공 직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2024년 서울국제조각페스타 특별전이 열리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개관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김해시 전역에서는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연계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김해시는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외에도 종목별 경기장을 공·승인 기준에 맞도록 내년 6월까지 개보수하는 동시에 장애인 경사로 임시 장애인 화장실 수요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빈틈없는 경기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 7월 발족한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과 유기적인 체제를 유지해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회 이전 체전 분위기 상승을 위한 각종 행사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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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전략산업 관련학과 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급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동방그룹 인산장학문화재단에서 ‘하반기 김해전략산업 관련학과 지역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산장학문화재단은 김해 장유 내덕리에서 태어난 출향 기업인 동방그룹 김용대 명예회장이 198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난해 김 회장은 고향인 김해시에 인재 양성 지원을 제안하고 올해부터 관내 대학교 학생 중 의생명, 미래자동차, 스마트물류 등 지역전략산업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상반기 장학생으로 총 29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오는 10일 이사회에서 하반기 장학금 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28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방그룹은 1957년 설립한 항만 하역, 해상, 육상 운송사업을 주로 하는 ㈜동방을 비롯해 동방컨테이너터미널, ㈜동방물류센터 등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산장학문화재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용대 회장님의 고향 사랑과 후배 지원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산장학문화재단의 장학금을 밑거름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