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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8월 24일 봉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이 연 1회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이번 기획회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산림소득자원과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훈련의 기본방향과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를 논의해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특히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산림 면적이 넓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한다.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 재난관리자원 동원,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상황공유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최기영 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기획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훈련계획과 시나리오를 보완하고 추후 논의를 지속하는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조체계를 강화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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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용소방대, 경남 거제시 호우피해 복구 지원
봉화군 의용소방대, 경남 거제시 호우피해 복구 지원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봉화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지원 인력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고 재난 발생 시 지역 간 상호협력과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인력은 거제시 둔덕면, 남부면, 일운면 등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가구의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택·상가 내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른 시간부터 피해 현장에 투입돼 주민들의 생활 터전 복구를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지역을 넘어 서로 돕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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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봉화군수 주한 베트남대사와 한-베 협력 확대 논의
최기영 봉화군수 주한 베트남대사와 한-베 협력 확대 논의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부 호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이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이 자리에서는 8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베트남문화원과 다문화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화와 교육은 물론 인적 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현재 봉화군은 베트남과의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에 힘입어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와 베트남의 오랜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 봉화가 한-베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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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플라워 클래스 ’ 성황리 마무리
봉화군, 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플라워 클래스 ’ 성황리 마무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플라워 클래스”가 지난 8월 20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운영됐으며 주민 10팀이 참가한 가운데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총5회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교양 강좌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꽃 작품을 만들고 이를 지역 내 공공·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사회적 연대형 교육’ 으로 운영됐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봉사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를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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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사후강평회 개최
봉화군,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사후강평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 봉화군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군은 21일 훈련 종료 후 강평회를 개최해 훈련 전반을 되돌아보고 향후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시전환절차 연습, 상황 조치 도상연습, 주민 대피 및 대테러 실제 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실전적 훈련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검증하고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지하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강평회에서는 연습 기간 중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군은 이번 강평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내년도 비상대비계획 및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국가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강평회를 통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민·관·군·경 관계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완벽한 위기 대처 능력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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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봉화군 농지 814 필지 심층조사 착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는 8월부터 12월까지 봉화군 농지 814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지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실시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으로 봉화 농관원 전담인력 6명을 투입해 실시한다.10대 심층조사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⑩기본조사 불법 의심 농지 주요 조사내용은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경작 여부, 시설물 설치 및 이용현황 등이며 특히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관련 행정정보와 현장조사 결과를 연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경우 실경작 여부 및 불법 전용 여부 등에 대한 보완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지방정부에 인계되어 2027년부터 농지 이용·관리 및 필요한 행정조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또한, 농식품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농지의 규모화·집적화 등 효율적인 농지 이용·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봉화 농관원 김경한 사무소장은 “이번 농지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조사원이 농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사항을 확인할 때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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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최근 5년 여름철 537건
폭염 차량 화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여름철 차량화재는 총 537건으로 6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50억 6천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전체 차량화재 2207건의 24.3%에 해당하는 수치로 차량화재 4건 중 1건가량이 여름철에 집중된 셈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106건, 2022년 88건, 2023년 109건, 2024년 118건, 2025년 116건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3년간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해 여름철 차량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여름철 차량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2021년 6억 8천만원에서 2025년 13억 2천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원인별로는 기계적 요인이 2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00건, 부주의 71건, 원인 미상 62건, 교통사고 49건 순으로 나타났다.기계적 요인과 전기적 요인을 합하면 313건으로 전체 여름철 차량화재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기계적 요인 중에서는 과열·과부하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다.폭염 속 엔진 온도 상승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에 따른 부담이 겹치며 나타나는 전형적인 여름철 화재로 분석된다.전기적 요인은 원인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단락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배꽁초가 2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20건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한 화재는 5건, 부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15건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인은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과 교통사고로 확인됐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여름 막바지에도 낮 동안 기온이 높게 유지되는 날이 많아 엔진 과열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에 따른 화재는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운행할 때는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차 안에 라이터 등 인화성 물건을 두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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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식품산업 전담 국, 경북 푸드테크 산업화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국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킨 경북도는 ‘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교류회는 시·군별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북도는 그동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돼 전국 7개 센터 중 3개를 확보하며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2024년 포항 식품로봇을 시작으로 2025년 의성 세포배양식품, 2026년 구미 식품 스마트제조까지 분야를 확대했으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와 아시아 최초 NSF 식품기기 국제시험인증기관 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규제 실증·글로벌 인증으로 이어지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왔다.최근 정부와 민간에서도 K푸드와 푸드테크 산업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정부는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지난 7월 오뚜기라면이 구미에 수출용 라면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경북도·구미시와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이날 교류회에서는 시·군과 유관기관,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지역 농식품 자원·산업 여건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강기능식품의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 구축, 식품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 등 신규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현재 수립 중인 ‘경상북도 푸드테크 기본계획’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장기 육성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경북도는 이번 교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신규 과제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특화사업과 기업 지원 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전국 최초의 식품산업 전담 국 출범을 계기로 경북 푸드테크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기술 개발과 기반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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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공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성료
경북, 공공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성료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포항공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미국, 알제리, 몽골, 인도,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일정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나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기술 경진대회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Hack our origin, 본질에서 다시 시작하다’를 슬로건으로 기존의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고 기술을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글로벌 기술 해커톤으로 마련됐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업스테이지, 퓨리오사 AI, 래블업 등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트랙별 발제사로 참여했으며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숙경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성근 포스텍 총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 대사관 대사 대리 등이 참여했다.정션은 핀란드 알토대학교 창업 동아리인 알토 창업가협회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술 해커톤으로 지난 12년 동안 25개국 이상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에서는 2024년 경주, 2025년 포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행사가 열렸다.경상북도는 이번 대회의 핵심 발제과제로 ‘공공자료를 기반으로 경상북도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포털 등 정부와 지자체가 공개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의료·복지·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해결책을 개발했다.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채팅로봇, 웹서비스, API 등으로 구현하도록 해 공공정보자료가 지역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우수 기획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일회성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과 지역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참가자들의 결과물은 현장 발표와 심사 등을 거쳐 트랙별 순위를 결정했으며 “재현 가능한 멀티에이전트 실행 정보 점검 시스템”을 구현한 “Demo Day Care”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경상북도 트랙에서는 ‘Unbland’팀이 지역 방언과 억양을 인식해 친숙한 사투리로 민원인에게 응대하고 담당 부서로 연결하는 ‘지역 특화형 AI 민원전화 서비스’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됐으며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정션 본행사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커톤에서 발굴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역 현안 해결과 창업·산업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경북의 데이터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에는 데이터 활용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세계 각국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변화와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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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별한 재활 사랑방을 마련했다.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3회 소근육 강화 재활 프로그램인 ‘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과 대근육을 강화하는 ‘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은 상지 근육과 협응력 향상을 위해 숭례문 오르골 조립, 진주로 파도 그림 그리기, 전통공예 금박기법을 활용한 글리팅 등 다양한 과제 수행으로 체성 감각 피드백을 촉진하는 훈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페그보드, 진동운동기구, 스텝밀머신, 소도구 등을 활용한 대·소근육 재활 및 자세 안정화를 도모하는 재활 운동 수업으로 진행된다.성주군 보건소는 장애인분들이 약화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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