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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경주시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이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44가구 대상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상생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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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보건대학, 모집 하루 만에 마감
경주시 시민보건대학, 모집 하루 만에 마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제50기 시민보건대학이 수강생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모두 채우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시민보건대학은 지난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60명이다.시민보건대학은 최근 2년간 접수 초기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올바른 건강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가 건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불면 화병 우울 공황 불안 증상의 이해를 비롯해 어깨관절의 치료와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얼굴 만들기, 저속노화 식사법, 건강한 관절과 뼈 건강, 만성비염 관리법,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등이다.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강의로 편성돼 지역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서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보건대학에 보내주신 관심은 건강한 삶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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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경주시 청년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
"30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경주시 청년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다.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각각 1억2200만원 이하와 4억7000만원 이하다.30세 이상이거나 혼인 이혼, 미혼부 모 등의 경우에는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실질적으로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층의 신청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생애 1회 한정으로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된다.신청 전 ‘복지로’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복지로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는 접수 이후 소득 재산 조사 등 공적자료 조회를 거쳐 9월경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자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지원받게 되며 이번 사업은 신청 여부에 따라 지원이 결정되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시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기한 내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한 점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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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활용품 모으면 포인트 지급…‘자원순환가게’ 운영
경주시, 재활용품 모으면 포인트 지급…‘자원순환가게’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수거 장소는 경주시민운동장 입구 인근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야외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수거 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종이팩,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등이다.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당 300원, 종이팩 100원, 알루미늄캔 700원, 철캔 100원이며 폐건전지는 당 종량제 봉투 2매로 교환된다.지급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올 경우 보다 원활한 보상과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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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주거 사다리’ 구축 나선다
경주시,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주거 사다리’ 구축 나선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별 주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저출생 대응 16개 신규 확대 시책 중 주거 분야를 핵심 축으로 삼고 ‘이동 정착 안정’ 으로 이어지는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단순한 주거비 지원을 넘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선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지원한다.2024년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용을 지원해 초기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시에 주소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1주택 가구에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주거안정을 지원한다.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공유주거 사업도 추진된다.감포읍 대본리에 조성된 ‘감포유스빌’을 통해 청년마을 지역살이 체험 이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공유주거 공급을 통해 생활 기반을 지원한다.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청년 유입 정책과 주거 정책을 연계한 모델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인 ‘황오유스빌’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시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총 19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운영해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한다.안정적인 주거 기반 확보를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이번 주거 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 구조 개선의 기반을 마련한다.주거 문제 해결이 청년 유입과 정착, 나아가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주거 안정은 지역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사비 지원부터 공유주거, 임대주택 공급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경주에 머무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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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했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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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해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위촉된 김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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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토요일’ 정상 운영
영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토요일’ 정상 운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해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 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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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 행정 이끌 저연차 공무원 역량 키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타지자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기획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영주시의 핵심 산업 및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배경과도 맞닿아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해설사 동반 설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둘째 날에는 문경시 일원으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하며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과 미래형 산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업무 추진 시 정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저연차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저연차 공무원은 시정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벤치마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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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벚꽃 명소 ‘서천 뚝방길 원당천 남원천변’ 주목
영주 벚꽃 명소 ‘서천 뚝방길 원당천 남원천변’ 주목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지역 벚꽃은 3월 31일 전후 개화해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개화 후 약 5~7일 내 만개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대표적인 영주시 벚꽃 명소인 서천 뚝방길은 서천교에서 삼판서고택, 경북전문대학교를 지나 한정교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에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장관을 이룬다.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표적인 봄 산책 코스로 꼽힌다.특히 해당 구간에는 야간경관 조명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가지 동쪽에 위치한 원당천은 비교적 한적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다.용암교에서 조암교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벚꽃길은 오래된 벚나무들이 자연스러운 터널을 이루며 전원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풍기읍 남원천변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 명소로 운학교에서 남원대교를 지나 풍기1교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이어져 있다.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어우러진 벚꽃길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한적하게 봄 풍경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영주시 관계자는 “서천, 원당천, 남원천변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영주의 대표 벚꽃 명소”며 “다가오는 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아 여유로운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월 5일에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가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영주의 벚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