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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74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74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6일 더케이호텔에서 경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군부대 관계자, 보훈·안보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상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향군인 여러분은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나라와 지역사회를 든든히 지켜오고 있다”며 “경주시는 그 헌신을 기억하고 재향군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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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군동 식당가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공
경주시, 북군동 식당가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공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북군동 식당가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나섰다.경주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북군동 북군길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농로를 연장 190m, 폭 10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에도 불편이 따랐다.이에 경주시는 기존 농로를 차량 교행이 가능한 폭 10m 도로로 확장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선다.앞서 시는 2021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5월 소하천 점사용 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 편입토지 22필지 2776㎡의 보상도 마쳤다.이후 지난달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4월까지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북군동 식당가 일대의 교통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북군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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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건 수상
경주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건 수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1건과 장려상 2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혁신 분야에서는 동천동 김규웅 주무관이 ‘클릭 한 번으로 업무 획기적 단축, 복지 현장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 김지동 대리는 ‘드론 열화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양광 관리체계 혁신’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노인복지과 이윤희 팀장과 안세진·정기원 주무관이 함께 추진한 ‘하나로 잇는 돌봄, 지역을 잇고 돌봄을 채우다’ 사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행정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힘써 온 경주시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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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확정…235억 투입
경주시, 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확정…235억 투입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배동 일대에 총 23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2027년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118억원을 포함해 총 235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배동지구는 침수위험지구 ‘가’등급 지역으로 지난해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당시 집중호우로 주택 8가구와 농경지 21㏊, 비닐하우스 77동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이에 경주시는 배수시설 확충과 하천 정비를 통해 배동 일대의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분당 최대 960톤의 배수 능력을 갖춘 배수펌프장 신설과 4만㎥ 규모의 유수지 조성이다.이와 함께 세천 1115m와 소교량 5개소를 정비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배수체계를 개선한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배동 일대의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배동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지역인 만큼 근본적인 재해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배수시설 확충과 하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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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 개최
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6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를 개최했다.경주학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 산업,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학이다.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도에 사는 청년들 :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 돌아올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주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대담에는 이미나 마카모디 공동대표, 김기만 경주로컬 대표, 허민수 유튜버, 윤새빛 경주청년미래돋움센터 대표가 참여해 경주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과 지역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시민들도 토론에 참여해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변화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석훈 경주시 대회소통협력관은 “청년들이 경주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주의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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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7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청년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의 결로 잇는, 청년의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청년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표창, LED 화면 터치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홍보 부스도 운영돼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경주시는 본 행사에 앞서 12일부터 16일까지 ‘청년주간’을 운영해 청년영화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가능성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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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I 혁신기관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혁신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16일 제3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단 명칭 변경과 AI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추경성립전 예산승인안 등 기관 운영 관련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정관 개정안은 기존 실감미디어 중심의 사업 영역을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AI·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AI 활용 문화·관광·도시서비스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이다.또 센터장의 업무집행 권한과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해 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센터는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실감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AI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대상 AI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AI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AI 기반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과 관광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가 센터의 AI 중심 지역혁신기관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AI 기술을 확산해 경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사회 의결 결과에 따라 주무관청의 정관 변경 허가와 법인 변경등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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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형산강문화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2026 형산강문화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7일 현곡면 월령교 앞 형산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형산강문화예술제’ 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현곡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됐으며 경주시립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져 형산강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특히 화랑중학교 3개 동아리와 댄스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이 지역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면서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형산강 문화예술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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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통합돌봄 OX 퀴즈와 돌봄 수요 설문조사, 현장 상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시민이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의 의견도 들었다.안동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고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는 노인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특히 △틈새방문요양 △퇴원환자 연계 지원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서비스 등 의료·요양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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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안동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동의소파록 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안동의소파록 은 1895년 말 경북 안동에서 의병 봉기를 논의하고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안동의소가 의병부대의 직임과 참여자 명단을 기록한 문서이다.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46명과 27개 직임이 구체적으로 수록돼 있어,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운영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해당 유물은 전 강원대학교 국사학과 박한설 교수가 수집·보관하다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설립 취지와 연구·보존 목적에 공감해 기증한 것이다.이후 기념관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을 밝히는 연구자료로 활용해 왔다.안동의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 공포 등에 저항한 안동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결성됐다.1895년 음력 12월 무렵부터 의병 봉기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1896년 1월 17일 안동 유림 대표들은 봉정사에 모여 의병을 일으키기로 합의했다.이때 정해진 지휘 체계와 직임, 참여자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가 바로 안동의소파록 이다.안동의소파록 에는 대장 권세연, 부장 곽종석을 비롯해 총 27개 직책, 46명이 기록돼 있다.안동의소파록 에 기록된 인물과 직임을 통해 제1차 안동의진의 인적·조직적 성격도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46명 가운데 대장 권세연을 비롯한 다수의 인물이 정재학파에 속해 있었으며 이를 통해 호파계열 유림이 제1차 안동의진의 결성과 운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다.안동의소파록 은 작성 주체와 시기, 문서의 성격이 명확하고 원형이 온전하게 보존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특히 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직책과 참여자 명단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유일한 자료로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지휘체계, 운영 방식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뿐만 아니라 한말 의병항쟁의 전개 양상과 군사조직의 변화과정을 밝힐 수 있는 희소한 자료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이 어떠한 인적 기반과 조직체계를 갖추고 국권 수호에 나섰는 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의병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안동의소파록 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독립운동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수집해 선열들의 의병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8